KPI뉴스 - 美 백신 미접종자의 40% "코로나보다 백신이 건강에 더 위협"

  • 구름많음창원24.1℃
  • 구름많음남원23.9℃
  • 흐림북춘천19.7℃
  • 흐림수원20.0℃
  • 흐림봉화16.4℃
  • 흐림안동20.2℃
  • 흐림영주17.6℃
  • 흐림부여19.9℃
  • 흐림북강릉18.1℃
  • 흐림부산23.2℃
  • 흐림장수20.4℃
  • 구름많음김해시22.0℃
  • 흐림양평19.9℃
  • 구름많음강진군25.5℃
  • 맑음보성군25.3℃
  • 흐림금산20.8℃
  • 구름많음해남24.6℃
  • 구름많음북부산23.6℃
  • 흐림함양군23.4℃
  • 구름많음목포22.7℃
  • 흐림울릉도19.2℃
  • 구름많음양산시23.4℃
  • 흐림동두천20.2℃
  • 흐림구미22.4℃
  • 흐림전주21.8℃
  • 흐림보령20.0℃
  • 흐림대구22.4℃
  • 구름많음거제23.3℃
  • 흐림거창21.9℃
  • 맑음통영24.9℃
  • 흐림인제17.4℃
  • 흐림영덕19.6℃
  • 흐림영월
  • 흐림홍성19.6℃
  • 흐림서울20.4℃
  • 흐림천안19.3℃
  • 구름많음울산21.0℃
  • 흐림흑산도22.4℃
  • 흐림산청22.5℃
  • 구름많음밀양23.5℃
  • 구름많음의령군22.7℃
  • 흐림울진19.3℃
  • 맑음여수25.1℃
  • 맑음남해23.2℃
  • 흐림이천18.7℃
  • 흐림홍천18.7℃
  • 구름많음진주23.7℃
  • 흐림제천17.2℃
  • 흐림군산20.3℃
  • 흐림서산19.4℃
  • 흐림북창원24.4℃
  • 흐림청송군19.4℃
  • 맑음고흥25.3℃
  • 흐림충주18.9℃
  • 흐림대전20.6℃
  • 흐림서청주18.7℃
  • 흐림강릉19.0℃
  • 흐림합천23.3℃
  • 흐림정읍21.4℃
  • 흐림태백14.3℃
  • 흐림고창군22.2℃
  • 흐림임실21.9℃
  • 구름많음광주23.5℃
  • 흐림경주시21.1℃
  • 흐림포항22.3℃
  • 흐림고창22.3℃
  • 흐림청주20.6℃
  • 흐림속초19.4℃
  • 흐림정선군16.6℃
  • 흐림영천20.9℃
  • 흐림인천21.0℃
  • 흐림원주19.5℃
  • 흐림문경18.0℃
  • 맑음백령도20.2℃
  • 흐림동해19.1℃
  • 흐림의성21.2℃
  • 구름많음장흥24.5℃
  • 구름많음강화20.0℃
  • 맑음고산24.9℃
  • 흐림춘천19.8℃
  • 흐림대관령13.2℃
  • 구름많음완도24.7℃
  • 구름많음광양시24.8℃
  • 맑음제주25.7℃
  • 맑음성산24.1℃
  • 흐림추풍령18.7℃
  • 구름많음파주20.5℃
  • 흐림보은19.2℃
  • 흐림부안21.0℃
  • 구름많음진도군23.5℃
  • 흐림순창군23.2℃
  • 흐림상주20.3℃
  • 맑음서귀포25.1℃
  • 구름많음철원20.6℃
  • 흐림영광군21.7℃
  • 흐림세종19.9℃
  • 구름많음순천22.2℃

美 백신 미접종자의 40% "코로나보다 백신이 건강에 더 위협"

이원영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1-08-07 10:47:43
미접종자 절반 "절대로 백신 접종 안 할 것" 미국에서 코로나19 델타 변이가 확산되면서 백신 접종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백신 미접종자들의 백신 불신은 더욱 커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때문에 백신 접종률을 끌어올리려는 미국 방역당국의 고민도 커지고 있다.

이 같은 내용은 야휴뉴스와 유고브가 지난 7월30일부터 8월2일까지 전국 성인 155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백신관련 의식조사에서 나타났다.
▲지난달 2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뉴욕 자연사 박물관에 마련된 코로나19 백신 접종소에서 박물관 직원이 화이자 백신 1차 접종을 마친 모녀에게 무료 입장권을 주고 있다. 미국의 각 주정부는 백신 접종률을 높이기 위해 각종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있다. [AP 뉴시스]

이에 따르면 백신 미접종자의 40%는 코로나19보다 백신이 자신의 건강에 더 큰 위협이 된다고 믿는다고 대답했다.

이 수치는 델타 변이가 본격 확산하기 전인 지난 7월 중순에 나온 37%보다 오히려 높아진 것이어서 델타 변이의 위험성에도 불구하고 백신에 대한 불신은 줄어들지 않았다고 야휴뉴스는 분석했다.

백신 미접종자의 31%는 바이러스와 백신 중에 어느 것이 더 자신의 건강에 큰 위험이 되는지 확신이 없다고 말했고, 29%만이 바이러스가 더 위험하다고 말했다.

백신 미접종자의 절반 가량은 '절대로' 백신을 맞지 않을 것이라고 답했다.

백신의 효과에 대해서는 입원과 사망을 예방해주는 데 효과적이라는 응답이 59%였고, 감염예방과 전파예방에 효과적이라는 응답은 각각 52%, 44%로 나타났다.

미국의 백신 완전접종률은 5일 기준 50%, 1회 이상은 58%로 집계됐다.

KPI뉴스 / 이원영 기자 lwy@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