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美 백신 접종자 40%, 미접종자 27% "코로나 감염될까 걱정"

  • 구름많음철원17.3℃
  • 흐림영월
  • 구름많음거제22.5℃
  • 맑음동두천18.3℃
  • 맑음고흥22.7℃
  • 흐림부산22.3℃
  • 흐림의성20.5℃
  • 흐림함양군21.7℃
  • 구름많음장흥23.4℃
  • 흐림대구21.6℃
  • 흐림천안19.2℃
  • 흐림합천21.1℃
  • 흐림영천20.2℃
  • 흐림울산20.7℃
  • 흐림북춘천18.1℃
  • 맑음진도군21.4℃
  • 흐림원주18.6℃
  • 흐림인제16.5℃
  • 흐림울진18.8℃
  • 흐림청송군18.5℃
  • 구름많음창원23.4℃
  • 흐림세종19.4℃
  • 흐림문경17.7℃
  • 흐림안동20.0℃
  • 흐림대관령12.5℃
  • 흐림서청주18.3℃
  • 흐림영덕18.5℃
  • 흐림순창군22.1℃
  • 흐림속초18.1℃
  • 구름많음진주21.8℃
  • 구름많음강진군23.7℃
  • 구름많음남해21.9℃
  • 구름많음광양시23.0℃
  • 흐림북부산22.5℃
  • 구름많음목포22.2℃
  • 흐림경주시20.5℃
  • 흐림강릉18.3℃
  • 흐림장수19.1℃
  • 흐림포항22.1℃
  • 구름많음서울19.7℃
  • 구름많음북창원23.4℃
  • 흐림부안20.4℃
  • 흐림청주20.2℃
  • 구름많음인천20.3℃
  • 맑음통영22.8℃
  • 흐림수원19.8℃
  • 맑음제주24.5℃
  • 구름많음보성군21.7℃
  • 흐림고창20.9℃
  • 흐림남원22.4℃
  • 비홍성19.2℃
  • 흐림양평18.6℃
  • 흐림흑산도21.8℃
  • 흐림서산19.0℃
  • 흐림보령19.5℃
  • 구름많음완도23.7℃
  • 흐림거창20.8℃
  • 흐림정선군16.1℃
  • 흐림홍천17.9℃
  • 흐림군산19.8℃
  • 흐림고창군21.3℃
  • 맑음파주16.1℃
  • 흐림부여19.5℃
  • 흐림상주19.8℃
  • 흐림대전19.9℃
  • 흐림울릉도19.3℃
  • 구름많음밀양22.7℃
  • 흐림정읍20.8℃
  • 맑음성산23.7℃
  • 흐림태백13.4℃
  • 흐림광주23.0℃
  • 흐림이천18.0℃
  • 흐림영광군21.2℃
  • 맑음강화16.7℃
  • 흐림봉화15.7℃
  • 맑음여수24.2℃
  • 흐림김해시21.2℃
  • 맑음서귀포23.8℃
  • 흐림동해18.8℃
  • 흐림북강릉17.6℃
  • 흐림전주21.2℃
  • 흐림구미21.7℃
  • 흐림영주16.4℃
  • 흐림보은18.9℃
  • 흐림추풍령18.2℃
  • 흐림산청21.3℃
  • 흐림제천16.8℃
  • 구름많음해남22.7℃
  • 맑음고산23.4℃
  • 흐림순천20.2℃
  • 구름많음의령군21.4℃
  • 흐림춘천18.8℃
  • 흐림양산시22.6℃
  • 흐림충주18.4℃
  • 흐림임실21.2℃
  • 맑음백령도17.2℃
  • 흐림금산20.2℃

美 백신 접종자 40%, 미접종자 27% "코로나 감염될까 걱정"

이원영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1-08-05 14:48:38
14% "절대로 백신 안 맞을 것" 변동 없어
접종 비율 민주 90%, 공화 50% 큰 차이
코로나19 델타 변이가 백신 미접종자에게 위협이 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감염에 대한 걱정은 접종자들이 미접종자들에 비해 훨씬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US투데이가 4일(현지시간) 카이저의료재단의 최근 설문조사를 인용한 바에 따르면 미국 성인 백신 접종자 10명 중 4명은 감염에 대한 두려움이 있다고 답했다. 반면 미접종 성인은 27%만 감염 우려를 표했다.

이번 조사는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코로나 변이 확산지역에서 실내 마스크를 권장하기 전인 7월 15일부터 27일까지 성인 1517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지난달 2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뉴욕 자연사 박물관에 마련된 코로나19 백신 접종소에서 한 모녀가 화이자 백신 접종 등록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AP 뉴시스]

미접종자 5명 중 1명은 변이 확산으로 접종을 받을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말해 백신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변했음을 보였다.

감염 예방에 대한 인식도 달랐다. 백신 접종자는 62%가 공공장소에서 계속 마스크를 착용하겠다고 답한 반면, 미접종자는 37%에 그쳤다. 다중이 모이는 장소를 피하겠다는 응답도 접종자 61%, 미접종자 40%로 나타났다.

성인의 14%는 예방 접종을 '절대로' 하지 않겠다고 답했는데 이 비율은 지난해 12월 이후로 크게 변하지 않았다. 또 백신 미접종자의 절반 가량은 백신이 코로나 바이러스 자체보다 더 건강에 위험하다고 답했다.

사업장에서 백신 접종을 의무화하도록 연방 정부가 권고해야 하느냐는 질문에 대해서는 51%가 찬성, 45%가 반대해 비슷했지만 접종 여부에 따라 미접종자의 16%, 접종자의 68%가 의무화를 찬성했다.

백신 접종은 정치적 성향에 따라서도 큰 차이를 보였다. 한 번 이상 접종을 받았다는 비율은 민주당 지지자는 10명 중 9명에 달했으나 공화당 지지자는 절반에 그쳤다.

현재 미국 성인의 1차 이상 백신 접종률은 70% 수준이다.

KPI뉴스 / 이원영 기자 lwy@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