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경상북도와 경주시 2025년 APEC 유치 선언

  • 구름많음고창15.8℃
  • 구름많음전주18.7℃
  • 흐림추풍령15.6℃
  • 흐림경주시16.7℃
  • 흐림포항17.5℃
  • 박무백령도9.4℃
  • 흐림구미16.5℃
  • 구름많음인천15.8℃
  • 구름많음춘천18.4℃
  • 구름많음보은17.4℃
  • 구름많음영월19.1℃
  • 구름많음광주18.6℃
  • 구름많음천안18.7℃
  • 구름많음부여18.5℃
  • 구름많음보성군15.1℃
  • 구름많음서청주18.8℃
  • 구름많음북강릉17.6℃
  • 구름많음보령16.6℃
  • 흐림대구18.0℃
  • 맑음고창군15.6℃
  • 흐림진주15.6℃
  • 구름많음대전20.1℃
  • 구름많음순천14.9℃
  • 흐림대관령15.0℃
  • 구름많음제주18.3℃
  • 흐림김해시17.0℃
  • 구름많음속초14.5℃
  • 흐림안동18.2℃
  • 흐림인제16.1℃
  • 맑음부안16.8℃
  • 흐림거창15.4℃
  • 흐림홍천19.2℃
  • 흐림북창원18.2℃
  • 구름많음군산15.5℃
  • 구름많음장흥14.9℃
  • 구름많음울진16.4℃
  • 구름많음봉화14.3℃
  • 흐림영주15.4℃
  • 흐림진도군17.3℃
  • 맑음서산15.0℃
  • 흐림함양군16.1℃
  • 구름많음철원17.5℃
  • 구름많음동두천18.9℃
  • 박무울산15.6℃
  • 흐림영천15.9℃
  • 구름많음영덕16.1℃
  • 흐림광양시17.3℃
  • 흐림통영16.7℃
  • 흐림제천16.1℃
  • 구름많음여수16.5℃
  • 구름많음정읍16.6℃
  • 흐림의성16.7℃
  • 구름많음순창군18.5℃
  • 구름많음서울20.1℃
  • 흐림창원17.3℃
  • 흐림상주17.6℃
  • 구름많음원주20.3℃
  • 흐림양산시17.5℃
  • 흐림부산17.3℃
  • 구름많음파주15.6℃
  • 흐림충주19.5℃
  • 흐림청송군15.6℃
  • 흐림거제16.5℃
  • 비서귀포17.5℃
  • 흐림북부산17.9℃
  • 흐림강릉19.9℃
  • 구름많음고산18.1℃
  • 흐림장수14.8℃
  • 흐림임실17.5℃
  • 구름많음동해15.8℃
  • 구름많음고흥14.9℃
  • 구름많음이천21.3℃
  • 구름많음북춘천17.7℃
  • 구름많음강진군15.6℃
  • 흐림성산17.2℃
  • 구름많음금산17.1℃
  • 흐림합천17.0℃
  • 구름많음청주22.2℃
  • 흐림산청16.8℃
  • 흐림남해16.1℃
  • 구름많음영광군15.8℃
  • 구름많음울릉도14.7℃
  • 구름많음흑산도14.3℃
  • 흐림정선군18.0℃
  • 흐림문경16.0℃
  • 맑음수원15.5℃
  • 맑음양평20.2℃
  • 흐림밀양19.3℃
  • 구름많음태백15.4℃
  • 맑음세종19.7℃
  • 흐림해남16.4℃
  • 흐림강화13.7℃
  • 흐림완도16.3℃
  • 흐림남원18.7℃
  • 흐림목포17.3℃
  • 맑음홍성17.5℃
  • 흐림의령군16.7℃

경상북도와 경주시 2025년 APEC 유치 선언

전주식 기자
기사승인 : 2021-07-06 12:51:17
이철우 "경주 역사적 도시에 각종 인프라 갖춘 최적지"

경상북도와 경주시가 2025년 APEC 정상회의 유치 의향을 공식 표명하고 본격적인 유치 준비에 돌입했다.

이철우 경북지사와 주낙영 경주시장은 6일 오전 경북도청 브리핑룸에서 제32차 APEC 정상회의 유치 도전을 선언하고 개최 최적지로서 경주시의 매력과 유치 당위성을 설명했다.

또 대구시와 23개 시·군, 재경대구경북시도민회 등에 APEC 경주 유치 지지를 적극 당부했으며 정부의 시간표에 맞춰 공식 유치 신청서를 제출할 계획임을 발표했다.

이 지사는 경주시가 대한민국의 아름다운 전통문화와 눈부신 경제발전을 동시에 보여줄 수 있기에 2025 APEC 정상회의의 최적지라고 강조했다.

▲이철우 경북지사(좌측 6번째)와 주낙영 경주시장(우측 4번째) 이 2025년 APEC 유치 도전을 선언하고 있다. [경북도 제공]


천년 고도 경주는 석굴암, 불국사 등 도시 자체가 세계문화유산이라 불리어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역사적 품격이 깊어 세계 정상들에게 진정한 한국의 아름다움을 보여줄 수 있는 곳이다.

또 산업발전 중심지인 포항시, 구미시, 울산시 등이 인접해 세계 정상들이 궁금해 하는 대한민국 경제성장의 현장을 소개하고 4차 산업혁명 기술들을 회의에 도입하여 전통문화와 새로운 미래가 공존하는 역사의 한 장면을 만들 수 있다.

경주시는 정부에서 공식 지정한 '국제회의도시'로 2025 APEC 정상회의를 개최할 수 있는 충분한 인프라와 역량, 경험을 갖추고 있다. 세계적인 관광도시답게 각국 정상들과 수행원, 언론인들이 머물 수 있는 충분한 호텔이 있고 2024년 증개축이 완료될 화백컨벤션뷰로에서 정상회의와 부대회의를 소화할 수 있다.

경주시는 2012년 APEC 교육장관회의, 2015년 세계물포럼 등 각종 국제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왔다.

도는 APEC정상회의의 경주 개최가 APEC이 채택한 '비전2040'의 포용적 성장을 실천하고 대한민국 지역균형 발전에 기여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APEC은 2002년 멕시코 로스카보스, 2011년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2017년 베트남 다낭 등 소규모 도시에서 정상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했었다.

정상회의에서 특별히 고려되는 교통접근성과 동선 측면에서도 경주시가 강점을 가지고 있다.
김해공항으로부터 1시간 정도면 도착할 수 있고 소규모 대표단 전용기의 경우에는 그보다 가까운 대구공항, 울산공항 등도 이용이 가능하다.

숙소와 주회의장이 모두 보문단지 내에 위치하기 때문에 동선이 짧아 경호 측면에서도 유리하다고 도는 밝혔다.

KPI뉴스 / 전주식 기자 jschun@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