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뉴욕에서 또…중국계 60대 남성, 무차별 폭행에 '중태'

  • 흐림정선군25.5℃
  • 흐림속초26.9℃
  • 맑음북부산28.8℃
  • 흐림양평25.5℃
  • 맑음산청27.4℃
  • 맑음해남27.0℃
  • 맑음금산27.1℃
  • 구름많음영월25.6℃
  • 흐림대관령22.5℃
  • 구름많음천안25.8℃
  • 구름많음군산28.1℃
  • 맑음거창27.2℃
  • 구름많음울진27.1℃
  • 맑음양산시29.2℃
  • 맑음영주24.9℃
  • 흐림철원25.4℃
  • 맑음전주29.4℃
  • 맑음정읍27.7℃
  • 맑음영광군27.5℃
  • 구름많음여수27.9℃
  • 구름많음대전26.8℃
  • 흐림동두천25.3℃
  • 박무흑산도25.3℃
  • 흐림청송군27.7℃
  • 맑음통영26.8℃
  • 맑음남원28.4℃
  • 구름많음의성26.3℃
  • 맑음완도26.6℃
  • 맑음거제27.0℃
  • 흐림원주25.9℃
  • 맑음북창원28.8℃
  • 구름많음서청주25.8℃
  • 맑음순창군28.4℃
  • 흐림문경27.7℃
  • 구름많음세종25.4℃
  • 맑음광주28.1℃
  • 맑음영천29.8℃
  • 구름많음태백23.8℃
  • 비백령도23.3℃
  • 맑음의령군28.7℃
  • 맑음경주시29.9℃
  • 구름많음인제25.3℃
  • 맑음영덕27.5℃
  • 구름많음안동28.3℃
  • 흐림제천25.1℃
  • 맑음구미28.5℃
  • 맑음진도군27.3℃
  • 박무북춘천26.3℃
  • 맑음장흥26.8℃
  • 구름많음홍성27.6℃
  • 구름많음울릉도27.1℃
  • 맑음합천28.3℃
  • 흐림파주25.6℃
  • 흐림강릉27.4℃
  • 흐림춘천26.3℃
  • 맑음고창군26.0℃
  • 구름많음임실26.9℃
  • 구름많음이천25.6℃
  • 구름많음봉화24.5℃
  • 맑음목포27.7℃
  • 맑음성산27.6℃
  • 맑음제주28.6℃
  • 구름많음보은26.8℃
  • 맑음김해시27.8℃
  • 맑음광양시27.9℃
  • 흐림강화25.4℃
  • 구름많음인천26.0℃
  • 맑음강진군27.3℃
  • 맑음대구29.7℃
  • 구름많음수원26.4℃
  • 비서울26.1℃
  • 맑음부산28.2℃
  • 맑음함양군26.9℃
  • 맑음고흥27.9℃
  • 맑음순천25.9℃
  • 흐림충주25.8℃
  • 맑음부안27.9℃
  • 맑음울산29.3℃
  • 비청주27.4℃
  • 맑음추풍령26.3℃
  • 구름많음상주28.4℃
  • 맑음남해27.5℃
  • 구름많음동해27.0℃
  • 흐림홍천25.5℃
  • 맑음진주27.3℃
  • 흐림보령27.1℃
  • 맑음밀양29.4℃
  • 맑음고창27.1℃
  • 구름많음서귀포28.4℃
  • 맑음고산27.2℃
  • 흐림서산26.5℃
  • 구름많음창원28.3℃
  • 맑음보성군27.4℃
  • 흐림북강릉25.8℃
  • 구름많음장수25.2℃
  • 맑음부여27.1℃
  • 맑음포항31.9℃

뉴욕에서 또…중국계 60대 남성, 무차별 폭행에 '중태'

이원영
기사승인 : 2021-04-26 09:27:11
경찰, 아시아계 대상 증오범죄로 수사 뉴욕에서 또 다시 아시안을 향한 무차별 폭행 사건이 발생했다.

지난 23일(현지시간) 뉴욕의 이스트할렘 지역에서 61세의 중국계 시민을 뒤에서 가격해 쓰러뜨린 뒤 여러 차례 머리를 발로 차서 중상을 입힌 사건이 일어났다고 뉴욕 경찰이 밝혔다. 경찰의 증오범죄 전담 TF팀이 범인을 추적 중이다.

▲지난 23일(현지시간) 오후 8시 20분께 뉴욕 이스트할렘에서 61세 아시아계 남성이 폭행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뉴욕경찰 증오범죄팀은 관련 영상과 사진을 트위터를 통해 공개했다. 사진은 뉴욕경찰 증오범죄팀 트위터 갈무리. [뉴시스]

용의자는 23일 저녁 8시쯤 피해 남성이 바닥에 떨어져 있는 깡통을 줍고 있는데 갑자기 뒤에서 공격했다. 발로 머리를 여러번 차는 바람에 중상을 입고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이 공개한 동영상에는 용의자가 피해자의 머리를 마구 짓밟는 듯한 장면이 들어있다. 경찰은 이를 최근에 뉴욕을 비롯한 미국 전역에서 일어나고 있는 아시아계 주민에 대한 증오범죄로 보고 수사 중이다.

빌 더블라지오 뉴욕시장은 공격 장면을 보고 트위터에 "우리는 반드시 폭행범을 찾아내서 법이 허용하는 최대의 처벌을 할 것이다"라고 24일 밝혔다.

지난 달에는 타임스 스퀘어 부근에서 필리핀 출신의 노인 여성이 공격을 당해 땅에 쓰러진 뒤 범인으로부터 반 아시아 증오 내용이 담긴 욕설을 들으며 몸을 짓밟히는 사건이 발생하기도 했다.

한편 CNN 등 미국 언론들은 폭행을 당한 61세 중국계 이민자는 레스토랑 직원이었다가 코로나19 사태로 실직을 하고 고철과 깡통을 주워서 부족한 생계를 메워나가고 있었다고 보도했다.

KPI뉴스 / 이원영 기자 lwy@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