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16살 된 윤후에 이경규 깜짝…"너 잘컸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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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살 된 윤후에 이경규 깜짝…"너 잘컸구나"

김지원
기사승인 : 2021-04-08 10:36:56
가수 윤민수의 아들 윤후가 훌쩍 큰 모습으로 이경규에게 놀라움을 안겼다.

▲ 7일 공개된 카카오TV '찐경규'에 등장한 윤후. [카카오TV '찐경규' 캡처]

7일 공개된 카카오TV '찐경규'에서는 개통령 강형욱 훈련사가 출연해 이경규와 그의 반려견 두치와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그러던 중 PD가 "오늘 두치도 있고 강 훈련사도 있으니 만남의 자리를 만들어봤다. 반가운 분한테 전화가 올 예정이다"라며 의문의 인물과 깜짝 전화 연결을 했다.

등장한 인물은 가수 윤민수의 아들 윤후였다. 윤후는 이경규의 반려견 두치의 새끼인 순수를 5년 전에 입양해 키우고 있었다.

이경규는 윤후와 순수를 보고 "저렇게 컸어?"라며 놀라워했다.

앞서 윤후는 2014년 MBC '아빠 어디가'에 아빠 윤민수와 함께 출연해 귀엽고 순수한 모습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훌쩍 큰 윤후는 중저음의 목소리로 이경규를 향해 "안녕하세요"라고 인사했다. 이경규가 "너 지금 몇 학년이야?라고 묻자 "중학교 3학년"이라 답했다.

이경규는 "너무 잘생겼다"며 연신 감탄했다.

▲ 7일 공개된 카카오TV '찐경규'에 등장한 윤후. [카카오TV '찐경규' 캡처]

11살에 순수를 분양받았다는 윤후는 강형욱 훈련사에게 "엄마와 아빠랑은 산책하러 잘 가는데 저랑만 안 간다"는 고민을 털어놓고, 반려견 산책에 대한 조언을 얻기도 했다.

이후 이경규가 윤후를 향해 "잘 키우라"며 인사를 건네자 윤후는 전화를 끊기 전 "아, 예림이 누나 결혼 축하드려요"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들은 이경규는 "알았어 알았어, 너 잘 컸구나"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KPI뉴스 / 김지원 기자 kjw@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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