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10만원으로 시작한 주식 3년 뒤 100억"…MBC '개미의 꿈'

  • 맑음철원6.6℃
  • 맑음구미13.8℃
  • 맑음백령도17.4℃
  • 맑음인천14.7℃
  • 맑음거창10.5℃
  • 구름많음진도군17.8℃
  • 맑음영주9.7℃
  • 맑음양평9.3℃
  • 맑음안동9.7℃
  • 맑음의령군11.5℃
  • 구름많음거제17.6℃
  • 맑음원주9.7℃
  • 맑음영덕13.7℃
  • 맑음창원18.1℃
  • 맑음대전13.0℃
  • 맑음부산19.4℃
  • 맑음봉화6.0℃
  • 맑음포항16.0℃
  • 구름많음군산13.2℃
  • 맑음보은8.1℃
  • 맑음합천10.7℃
  • 맑음파주7.8℃
  • 구름많음장흥16.7℃
  • 맑음상주11.7℃
  • 구름많음고창14.1℃
  • 맑음순창군12.4℃
  • 맑음산청10.9℃
  • 맑음속초15.8℃
  • 구름많음해남17.1℃
  • 맑음북창원17.2℃
  • 구름많음남원12.0℃
  • 맑음강화12.6℃
  • 맑음추풍령12.1℃
  • 구름많음순천13.3℃
  • 맑음청송군7.3℃
  • 맑음울산15.9℃
  • 맑음임실10.4℃
  • 구름많음강진군17.4℃
  • 맑음문경13.1℃
  • 맑음울릉도18.4℃
  • 맑음인제6.2℃
  • 맑음장수7.8℃
  • 구름많음목포15.2℃
  • 맑음경주시14.1℃
  • 맑음부여10.5℃
  • 맑음정읍13.0℃
  • 맑음수원12.9℃
  • 맑음춘천8.4℃
  • 구름많음진주12.1℃
  • 구름많음흑산도18.5℃
  • 맑음홍성12.3℃
  • 맑음정선군6.1℃
  • 구름많음제주19.8℃
  • 맑음의성8.7℃
  • 구름많음부안14.1℃
  • 맑음홍천6.7℃
  • 맑음청주12.6℃
  • 맑음보성군16.3℃
  • 구름많음양산시15.2℃
  • 맑음여수17.4℃
  • 맑음북춘천8.3℃
  • 맑음고창군13.6℃
  • 맑음동해14.1℃
  • 맑음밀양13.2℃
  • 맑음대구14.4℃
  • 맑음전주14.7℃
  • 맑음금산9.6℃
  • 맑음보령14.7℃
  • 맑음울진15.2℃
  • 맑음통영16.6℃
  • 맑음영광군13.8℃
  • 맑음광양시15.0℃
  • 구름많음완도17.4℃
  • 맑음남해16.6℃
  • 흐림고산19.0℃
  • 맑음서청주9.5℃
  • 맑음충주10.1℃
  • 맑음세종11.3℃
  • 구름많음광주15.2℃
  • 맑음서산14.1℃
  • 흐림성산18.5℃
  • 맑음북부산16.9℃
  • 흐림서귀포20.5℃
  • 맑음제천8.8℃
  • 맑음이천9.5℃
  • 맑음함양군9.5℃
  • 맑음북강릉14.9℃
  • 맑음김해시15.4℃
  • 맑음강릉13.5℃
  • 맑음대관령4.9℃
  • 맑음태백7.8℃
  • 맑음고흥13.6℃
  • 맑음영월8.3℃
  • 맑음영천10.3℃
  • 맑음동두천8.7℃
  • 맑음서울12.6℃
  • 맑음천안9.5℃

"10만원으로 시작한 주식 3년 뒤 100억"…MBC '개미의 꿈'

김지원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1-03-19 10:35:47
'주식고수' 이정윤 밸런스에셋 대표 출연 주식투자 고수인 이정윤 밸런스에셋 대표가 투자비법을 공개했다.

▲ 지난 18일 방송된 MBC 2부작 파일럿 예능프로그램 '개미의 꿈'에 출연한 이정윤. [MBC '개미의 꿈' 캡처]

지난 18일 방송된 MBC 2부작 파일럿 예능프로그램 '개미의 꿈'에서는 흙수저에서 자산가가 된 주식 고수 이정윤 씨가 출연했다.

이 씨는 10만 원으로 주식을 시작해 3년 만에 100억 원을 번 것으로 유명한 인물이다. 그는 주식 투자 부문 최초로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했다. K증권 투자대회에서 4년 연속 수상한 이력이 있다.

그는 1997년 입대 후 시드머니 10만 원으로 주식을 시작했다. 꾸준히 월급을 모아 주식을 해 3년 만에 100억 원을 만들며 많은 이의 롤모델로 꼽힌다.

이 씨는 "10만 원으로 계좌를 처음 개설했다"며 "저는 돈이 없는 상태에서 주식을 해서, 직장 생활 후 본격적으로 매달 월급을 조금씩 투자했다. 매달 월급을 넣어 불려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2의 배수가 되게 재미있다. 2배를 10번 하면 1000배가 된다. 1000만 원을 1000배 하면 100억 원이 된다"고 밝혔다. 그는 "그 당시에는 굉장히 운이 좋았다. IMF 직후라 모든 게 2배 이상의 수익이 났다"고 말했다.

투자 비결도 전수했다.

이 씨는 "어떻게 하면 돈을 벌 수 있을지를 생각했다. 경제학에서 모든 시장의 가격은 수요와 공급 법칙으로 굴러간다. 주식도 똑같다. 주식 시장에서 가격이 오른다는 건 수요가 물린다는 이야기다. 남들이 매수하는 이유를 알면 많은 종목을 고를 수 있겠다 싶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수요와 공급의 이유를 파악하면 좋은 종목을 선정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그는 이익성, 성장성, 안정성을 강조했다. 이정윤은 "재무제표에서 이익성, 성장성, 안정성을 보면 된다. 영업이익률이 높은지, 몇 년 동안 매출액이나 영업 이익이 늘어나고 있는지, 부채비율이 100% 이하면 안정적이다"고 설명했다.

이를 위해 재무제표를 제대로 볼 것을 조언했다. 이씨는 "지라시는 정보가 아니다. 지라시 같은 정보가 아닌, 모두가 아는 정보를 봐야 한다. 증권사 리포트나 경제 기사, 공시를 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차트 분석의 중요성을 말하기도 했다. 그는 "추세를 알 수 있다. 차트를 분석해라. 지난 급등주들을 공부할 수 있다. 그걸 토대로 과거와 현재의 주가 비교가 가능하다. 지금 내가 사고 싶은 종목이 과거보다 상승에 있는지 하락에 있는지 봐야한다"고 설명했다.

이 씨는 '주린이'(주식+어린이의 줄임말로 주식 초보자를 뜻함)들에게 "투자금이 적다면 3종목, 투자금이 많다면 8~10종목, 15종목까지 사야 한다"고 추천했다. 또 증권사 리포트를 하루에 한 번 챙겨볼 것, 유명 투자가의 책 5권을 읽을 것, 컴퓨터로 운영되는 주식거래인 HTS를 활용할 것을 조언했다.

KPI뉴스 / 김지원 기자 kjw@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