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데이트앱 '범블' 대박에 1조원대 부자된 31살 美 여성창업가

  • 흐림장흥20.6℃
  • 맑음의령군21.0℃
  • 맑음북춘천19.5℃
  • 맑음인천20.0℃
  • 맑음속초19.9℃
  • 맑음태백15.9℃
  • 구름많음구미22.8℃
  • 맑음부산24.3℃
  • 맑음동두천20.3℃
  • 맑음밀양23.1℃
  • 구름많음청송군21.4℃
  • 맑음이천20.7℃
  • 구름많음광양시21.3℃
  • 구름많음장수18.8℃
  • 구름많음흑산도17.3℃
  • 구름많음의성22.5℃
  • 맑음부여21.1℃
  • 구름많음여수23.0℃
  • 구름많음진주20.7℃
  • 구름많음산청22.3℃
  • 맑음춘천20.8℃
  • 맑음북창원24.0℃
  • 맑음봉화17.5℃
  • 맑음포항24.7℃
  • 흐림해남20.0℃
  • 구름많음함양군22.0℃
  • 맑음서울21.5℃
  • 구름많음제주20.5℃
  • 구름많음순창군20.0℃
  • 구름많음서귀포21.8℃
  • 맑음안동20.8℃
  • 맑음서산19.9℃
  • 구름많음남해22.2℃
  • 구름많음완도20.1℃
  • 맑음영월18.8℃
  • 맑음정읍19.7℃
  • 맑음보령17.4℃
  • 맑음원주21.9℃
  • 맑음거제20.8℃
  • 맑음울릉도21.0℃
  • 맑음백령도17.1℃
  • 맑음철원20.4℃
  • 맑음홍성21.0℃
  • 맑음영천22.8℃
  • 구름많음보성군21.7℃
  • 구름많음목포19.8℃
  • 구름많음합천24.4℃
  • 맑음금산19.9℃
  • 구름많음고산19.1℃
  • 맑음청주22.5℃
  • 맑음강화19.1℃
  • 맑음상주21.7℃
  • 맑음파주18.8℃
  • 맑음양산시24.4℃
  • 맑음인제17.9℃
  • 맑음부안19.1℃
  • 맑음세종19.7℃
  • 맑음추풍령20.2℃
  • 맑음강릉22.4℃
  • 구름많음고창18.8℃
  • 맑음전주19.9℃
  • 흐림성산20.8℃
  • 구름많음거창19.3℃
  • 맑음울산22.2℃
  • 맑음영덕22.5℃
  • 맑음창원23.6℃
  • 맑음양평21.7℃
  • 맑음통영22.3℃
  • 맑음대관령15.8℃
  • 구름많음광주21.1℃
  • 맑음홍천19.6℃
  • 맑음군산18.7℃
  • 구름많음남원20.8℃
  • 맑음정선군17.6℃
  • 맑음동해20.5℃
  • 구름많음고창군18.7℃
  • 흐림강진군21.3℃
  • 맑음울진20.7℃
  • 맑음경주시23.3℃
  • 구름많음영광군18.8℃
  • 맑음김해시24.3℃
  • 맑음보은20.1℃
  • 맑음대구24.1℃
  • 맑음수원19.2℃
  • 구름많음순천19.6℃
  • 맑음대전20.3℃
  • 맑음제천17.5℃
  • 맑음서청주20.5℃
  • 흐림고흥19.8℃
  • 맑음천안20.1℃
  • 맑음북부산21.9℃
  • 흐림진도군19.3℃
  • 맑음영주18.7℃
  • 맑음북강릉21.3℃
  • 맑음문경20.4℃
  • 구름많음임실19.5℃
  • 맑음충주21.3℃

데이트앱 '범블' 대박에 1조원대 부자된 31살 美 여성창업가

장기현
기사승인 : 2021-02-13 14:49:22
휘트니 울프 허드가 만든 '범블'…기업공개 뒤 주가 급등 미국의 인기 데이트 애플리케이션(앱) '범블'을 창업한 31살 여성 사업가가 1조 원대 부자 대열에 합류했다.

▲ 휘트니 울프 허드 범블 창업자. [울프 허드 인스타그램 캡처]

범블 창업자 휘트니 울프 허드는 뉴욕 증시에 회사를 성공적으로 상장시키면서 억만장자(빌리어네어)가 됐다고 12일(현지시간) 미 경제 전문지 포브스 등이 보도했다.

범블은 11일 상장 첫날부터 주가가 급등하며 70.31달러로 거래를 마쳤고, 2154만 주를 보유한 울프 허드의 주식 평가액도 15억1000만 달러(1조6700억 원)를 기록했다.

범블은 거래 이틀째인 이날도 매수세가 몰리며 75.46달러에 장을 마감했고, 울프 허드는 재산을 16억2000만 달러(1조7900억 원)로 불렸다.

포브스는 울프 허드가 재산을 물려받지 않고 자수성가한 억만장자 가운데 가장 나이가 어리고, 기업공개(IPO)를 한 미국의 여성 최고경영자(CEO) 중에서도 최연소라고 전했다.

울프 허드가 7년 전 창업한 범블은 마음에 드는 상대에게 먼저 말을 걸 수 있는 권한을 여성 회원에게만 부여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여성 회원이 안전하고 편안한 느낌을 가질 수 있도록 앱 환경을 조성해 차별성과 경쟁력을 구축한 것이다.

울프 허드는 범블의 가장 큰 경쟁업체인 틴더를 공동 창업한 당사자이기도 하다. 그는 틴더 마케팅 부사장이었지만, 사내 성희롱과 차별 문화를 지적하며 회사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뒤 퇴사했다.

틴더와 결별한 그는 2014년 텍사스주 오스틴에서 여성 우선의 소셜네트워크 플랫폼을 지향하는 범블을 창업했고, 이용자 수 1억 명이 넘는 데이트 앱 회사로 키워냈다.

울프 허드는 향후 회사 전망과 관련해 로이터 통신에 코로나19 사태가 데이트앱 인기에 더욱 불을 붙였다고 밝혔다. 그는 "사람들은 디지털 방식으로 먼저 의미 있는 관계를 형성한 뒤 물리적 관계로 진전하고 있으며, 이것은 정말 경이로운 변화"라고 말했다.

KPI뉴스 / 장기현 기자 jkh@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