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1차 접종 후 3개월간 76% 효과 유지"

  • 맑음서울16.6℃
  • 맑음인제12.3℃
  • 흐림대전18.9℃
  • 맑음인천18.2℃
  • 흐림울릉도19.0℃
  • 흐림흑산도21.4℃
  • 흐림의령군18.9℃
  • 구름많음북강릉16.0℃
  • 구름많음고흥20.3℃
  • 맑음서귀포23.1℃
  • 흐림포항20.8℃
  • 흐림청송군16.1℃
  • 구름많음부산21.2℃
  • 맑음철원12.5℃
  • 맑음속초15.4℃
  • 구름많음북창원21.1℃
  • 구름많음김해시21.0℃
  • 구름많음제천14.4℃
  • 흐림울산19.9℃
  • 흐림영광군19.8℃
  • 흐림대구20.4℃
  • 구름많음양평15.2℃
  • 흐림영천18.9℃
  • 흐림영월15.0℃
  • 구름많음정선군14.4℃
  • 흐림고창19.5℃
  • 구름많음수원16.7℃
  • 맑음완도20.4℃
  • 구름많음제주23.3℃
  • 흐림울진17.5℃
  • 구름많음남해21.9℃
  • 흐림봉화14.4℃
  • 맑음강화13.3℃
  • 구름많음강진군20.1℃
  • 흐림서산17.5℃
  • 흐림밀양20.9℃
  • 구름많음거제20.8℃
  • 구름많음천안16.2℃
  • 흐림광주22.1℃
  • 흐림산청18.9℃
  • 흐림부여18.7℃
  • 흐림진주18.1℃
  • 흐림안동16.6℃
  • 맑음북춘천12.3℃
  • 구름많음양산시21.4℃
  • 흐림함양군18.9℃
  • 구름많음원주16.2℃
  • 구름많음해남18.9℃
  • 흐림보령18.9℃
  • 흐림상주18.1℃
  • 흐림남원21.2℃
  • 흐림보은16.8℃
  • 흐림태백12.7℃
  • 흐림정읍19.6℃
  • 구름많음강릉16.5℃
  • 흐림영주15.8℃
  • 구름많음장흥19.6℃
  • 흐림군산19.0℃
  • 흐림고창군20.1℃
  • 흐림문경16.1℃
  • 구름많음북부산21.5℃
  • 구름많음보성군20.8℃
  • 흐림합천19.6℃
  • 흐림경주시18.2℃
  • 흐림전주20.6℃
  • 구름많음통영21.2℃
  • 구름많음광양시21.5℃
  • 맑음백령도17.6℃
  • 구름많음동해16.4℃
  • 흐림거창18.6℃
  • 흐림청주19.5℃
  • 흐림세종18.1℃
  • 구름많음이천14.8℃
  • 구름많음대관령10.1℃
  • 구름많음충주17.2℃
  • 구름많음진도군19.1℃
  • 흐림여수22.9℃
  • 흐림서청주16.5℃
  • 맑음동두천13.3℃
  • 흐림부안19.6℃
  • 맑음고산22.5℃
  • 흐림순창군20.4℃
  • 흐림목포21.7℃
  • 맑음성산23.6℃
  • 흐림추풍령16.0℃
  • 흐림장수17.3℃
  • 흐림구미19.6℃
  • 맑음홍천14.2℃
  • 흐림의성18.1℃
  • 흐림홍성18.8℃
  • 흐림금산18.5℃
  • 흐림영덕17.6℃
  • 구름많음창원21.6℃
  • 맑음파주12.9℃
  • 맑음춘천14.0℃
  • 흐림순천18.4℃
  • 흐림임실19.2℃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1차 접종 후 3개월간 76% 효과 유지"

권라영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1-02-03 11:22:34
영국 옥스퍼드대 임상시험 결과…동료평가는 아직
1차 접종과 2차 접종 간격은 12주일 때 효과 올라가
아스트라제네카와 영국 옥스퍼드대학교가 개발한 코로나19 백신이 1차 접종 뒤 3개월간 76%의 효과를 유지한다는 임상시험 결과가 나왔다.

▲ 아스트라제네카가 개발한 코로나19 백신 [AP 뉴시스]

BBC 등 외신은 2일(현지시간) 이러한 내용이 담긴 옥스퍼드대 연구팀의 논문을 보도했다. 이 논문은 아직 동료 평가를 거치지 않았다.

이 임상시험은 영국, 브라질, 남아프리카공화국 등에서 1만7000여 명을 대상으로 했다. 연구팀은 1차 접종 뒤 22일부터 90일까지는 백신이 76%의 효과를 보였다고 분석했다.

2차 접종은 12주 뒤에 했을 때 82.4%의 효과를 보이며, 6주 미만의 간격을 둘 경우에는 54.9%로 떨어졌다. 접종 간격을 4주로 조정하면 62%의 효과가 나타났다.

연구팀을 이끈 앤드루 폴러드 옥스퍼드대 교수는 "세계 여러 나라의 방역당국이 백신 긴급사용 승인을 위해 검토한 중간 데이터를 검증하는 중요한 자료"라면서 "영국 백신 접종 및 면역 공동위원회의 12주간의 접종 간격을 두는 권고를 지지하는 결과"라고 설명했다.

맷 핸콕 영국 보건장관은 이러한 연구 결과에 대해 "매우 고무적"이라면서 "백신이 코로나19의 전파를 줄이고 사람들을 보호할 수 있다는 확신을 더욱 강화한다"고 말했다.

앞서 영국은 코로나19가 급격히 확산하면서 최대한 많은 사람들이 백신을 맞을 수 있도록 1차 접종과 2차 접종 간격을 12주까지 늘리기로 결정했다.

그러나 화이자와 모더나 백신의 경우 세계보건기구(WHO)의 면역 자문단인 전문가전략자문그룹(SAGE)이 접종이 약 4주 간격으로 이뤄져야 하며, 예외적인 상황에서도 최대 6주를 넘기면 안 된다고 권고한 바 있다.

KPI뉴스 / 권라영 기자 ryk@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