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코로나19 신규확진 665명, 사흘연속 600명대…지역발생 631명

  • 맑음함양군33.4℃
  • 맑음거제27.2℃
  • 맑음순창군30.6℃
  • 맑음제주25.5℃
  • 구름많음속초24.9℃
  • 맑음목포25.6℃
  • 맑음정선군30.2℃
  • 맑음상주31.6℃
  • 맑음북부산27.9℃
  • 맑음진주29.1℃
  • 맑음서산27.6℃
  • 맑음영월29.6℃
  • 구름많음충주29.2℃
  • 맑음서울28.4℃
  • 맑음천안27.7℃
  • 맑음밀양32.9℃
  • 맑음보은28.7℃
  • 맑음남원30.8℃
  • 맑음진도군27.6℃
  • 맑음성산24.6℃
  • 맑음포항29.8℃
  • 맑음대관령26.1℃
  • 맑음수원26.9℃
  • 맑음장수28.7℃
  • 맑음남해28.8℃
  • 맑음고흥29.2℃
  • 맑음보성군28.3℃
  • 맑음대구33.3℃
  • 맑음양산시29.9℃
  • 맑음강화22.8℃
  • 맑음금산29.2℃
  • 구름많음태백27.4℃
  • 맑음산청30.9℃
  • 구름많음인제28.7℃
  • 맑음철원27.3℃
  • 맑음북창원31.3℃
  • 맑음여수25.5℃
  • 맑음완도28.8℃
  • 맑음세종28.7℃
  • 맑음영광군25.9℃
  • 맑음장흥29.0℃
  • 맑음춘천29.8℃
  • 맑음홍천29.8℃
  • 맑음김해시27.7℃
  • 맑음순천28.7℃
  • 구름많음울릉도24.6℃
  • 맑음군산24.9℃
  • 맑음경주시31.6℃
  • 맑음영천32.0℃
  • 맑음임실29.3℃
  • 맑음의성31.7℃
  • 맑음흑산도24.4℃
  • 맑음통영23.0℃
  • 맑음고창25.8℃
  • 맑음고산22.4℃
  • 맑음강진군29.5℃
  • 맑음창원27.8℃
  • 맑음동두천27.8℃
  • 맑음보령27.7℃
  • 맑음북춘천29.7℃
  • 맑음영덕26.8℃
  • 맑음서귀포25.3℃
  • 맑음홍성28.3℃
  • 맑음파주26.2℃
  • 구름많음영주28.2℃
  • 맑음구미32.5℃
  • 맑음광주31.0℃
  • 맑음부안24.8℃
  • 맑음양평29.3℃
  • 구름많음문경30.3℃
  • 맑음정읍27.9℃
  • 맑음부산26.2℃
  • 맑음이천29.4℃
  • 구름많음안동31.2℃
  • 구름많음봉화29.2℃
  • 맑음고창군26.6℃
  • 맑음북강릉26.7℃
  • 맑음제천27.3℃
  • 맑음울산28.5℃
  • 맑음인천25.0℃
  • 맑음청송군32.3℃
  • 맑음원주28.7℃
  • 구름많음청주29.7℃
  • 맑음대전29.7℃
  • 맑음거창31.6℃
  • 맑음강릉29.2℃
  • 맑음서청주28.3℃
  • 맑음추풍령29.3℃
  • 구름많음백령도20.8℃
  • 맑음부여28.9℃
  • 맑음합천32.6℃
  • 맑음의령군32.3℃
  • 맑음해남28.1℃
  • 맑음광양시29.3℃
  • 구름많음동해24.8℃
  • 맑음전주28.8℃
  • 구름많음울진23.1℃

코로나19 신규확진 665명, 사흘연속 600명대…지역발생 631명

남궁소정
기사승인 : 2021-01-10 10:02:14
일주일 일평균 지역발생 737명꼴…3단계 기준 벗어나
수도권 400명-대구·울산 각 34명-부산 32명-충남 30명
사망자 전날보다 25명 늘어…국내 평균 치명률 1.64%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10일 665명을 기록했다. 거리두기 단계 조정의 핵심 지표인 지역발생 확진자는 일평균 737명으로 떨어져 3단계 기준(전국 800∼1000명 이상)을 벗어났다. 코로나19 '3차 대유행' 확산세가 다소 누그러진 모양새다.

▲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41명으로 집계, 이틀째 600명대를 기록한 지난 9일 서울역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의료진이 검사 업무를 하고 있다. [뉴시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65명 늘어 누적 6만8664명이라고 밝혔다. 전날 신규 확진자 641명보다 24명 많지만, 지난 5일 이후 엿새째 1000명 아래 세 자릿수를 기록했고, 사흘 연속 600명대를 나타냈다.

신규 확진자는 이달 1일부터 일별로 1027명→820명→657명→1020명→714명→838명→869명→674명→641명→665명을 기록해 열흘 중 이틀을 제외하고는 모두 1000명 아래에 머물렀다.

특히 최근 일주일(1.4∼10) 상황을 보면 신규 확진자가 하루 평균 약 774명꼴로 발생했다. 거리두기 단계 조정의 핵심 지표인 지역발생 확진자는 일평균 737명으로 떨어져 3단계 기준(전국 800∼1000명 이상)을 벗어났다.

다만 교회와 요양시설 등 취약시설을 중심으로 여전히 크고 작은 집단발병이 잇따르고 있어 언제든 감염 규모는 커질 수 있는 상황이다.

이날 신규 확진자 665명 가운데 지역발생은 전날보다 35명 많은 631명, 해외유입은 전날보다 11명 적은 34명이다.

확진자가 나온 지역을 보면 서울 179명, 경기 189명, 인천 32명 등 수도권이 400명이다.

비수도권은 대구·울산 각 34명, 부산 32명, 충남 30명, 강원 20명, 경북·경남 각 19명, 광주 18명, 충북 8명, 전북 6명, 대전·제주 각 4명, 전남 3명이다. 비수도권 확진자는 총 231명이다.

주요 감염 사례를 보면 서울 송파구 동부구치소 집단감염과 관련해선 7차 전수검사에서 12명이 추가돼 누적 확진자가 1192명으로 늘었다.

기독교 선교법인 전문인국제선교단(인터콥) 소속 시설로 알려진 BTJ열방센터발(發) 감염의 경우 전국 8개 시도 종교시설 및 모임을 통해 급속히 퍼져나가 전날 기준으로 505명이 확진됐다.

이 밖에 △ 서울 강남구 택시회사(누적 17명) △ 경기 안산시 소재 병원(11명) 등에서도 확진자가 잇따르고 있다.

해외유입 확진자 34명 가운데 14명은 공항이나 항만 입국 검역 과정에서 확인됐다. 나머지 20명은 서울(8명), 경기(4명), 광주(3명), 부산(2명), 인천·충북·전남(각 1명) 지역 거주지나 임시생활시설에서 자가격리하던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사망자는 전날보다 25명 늘어 누적 1125명이 됐다. 국내 평균 치명률은 1.64%다. 위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8명 줄어 401명이다.

이날까지 격리 해제된 확진자는 1085명 늘어 누적 5만409명이 됐다. 현재 격리 치료 중인 환자는 445명 줄어 1만7130명이다. 전날 하루 검사 건수는 3만3848건으로, 직전일 5만9612건보다 2만5764건 적다.

KPI뉴스 / 남궁소정 기자 ngsj@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