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코로나19 신규확진 665명, 사흘연속 600명대…지역발생 631명

  • 흐림거제23.5℃
  • 흐림정읍27.7℃
  • 흐림천안26.0℃
  • 흐림강진군25.2℃
  • 흐림의성26.7℃
  • 비광주26.6℃
  • 흐림충주25.5℃
  • 비제주26.4℃
  • 흐림양산시26.0℃
  • 흐림원주26.6℃
  • 흐림강릉29.5℃
  • 흐림북강릉26.1℃
  • 흐림이천26.2℃
  • 구름많음추풍령27.0℃
  • 흐림수원25.5℃
  • 비부산24.1℃
  • 흐림함양군27.0℃
  • 구름많음철원28.7℃
  • 흐림전주28.8℃
  • 구름많음흑산도24.0℃
  • 구름많음홍천28.3℃
  • 맑음속초27.8℃
  • 흐림완도26.2℃
  • 흐림진도군24.6℃
  • 흐림문경24.1℃
  • 흐림청주27.1℃
  • 흐림장흥25.8℃
  • 흐림통영24.5℃
  • 흐림고흥25.9℃
  • 구름많음춘천27.6℃
  • 흐림대구27.1℃
  • 흐림김해시25.2℃
  • 흐림밀양26.5℃
  • 흐림영주24.1℃
  • 구름많음파주29.7℃
  • 흐림산청25.9℃
  • 구름많음군산27.8℃
  • 흐림거창26.5℃
  • 구름많음양평26.6℃
  • 흐림창원24.5℃
  • 흐림보은23.9℃
  • 흐림남해25.2℃
  • 흐림진주25.7℃
  • 구름많음백령도24.4℃
  • 흐림태백26.2℃
  • 흐림정선군28.7℃
  • 흐림북창원25.4℃
  • 흐림해남25.4℃
  • 흐림고산23.5℃
  • 비북부산25.2℃
  • 구름많음북춘천27.9℃
  • 흐림순천25.5℃
  • 흐림남원26.6℃
  • 구름많음동두천28.7℃
  • 흐림안동27.9℃
  • 구름많음인천27.0℃
  • 맑음울릉도25.9℃
  • 흐림영천26.1℃
  • 흐림고창27.3℃
  • 흐림서청주25.9℃
  • 흐림청송군28.8℃
  • 흐림성산24.3℃
  • 비울산26.1℃
  • 비서귀포24.2℃
  • 흐림보령25.2℃
  • 흐림장수24.2℃
  • 흐림동해28.6℃
  • 흐림제천23.2℃
  • 흐림상주24.3℃
  • 비여수24.6℃
  • 구름많음울진25.6℃
  • 비목포24.9℃
  • 흐림광양시26.5℃
  • 흐림인제24.8℃
  • 흐림보성군26.0℃
  • 흐림합천26.2℃
  • 흐림부안28.2℃
  • 흐림세종25.6℃
  • 흐림영월26.9℃
  • 흐림포항28.7℃
  • 흐림구미26.6℃
  • 흐림금산26.8℃
  • 비대전25.3℃
  • 흐림고창군26.8℃
  • 구름많음부여26.5℃
  • 흐림영덕30.3℃
  • 흐림영광군26.2℃
  • 구름많음강화27.0℃
  • 흐림경주시27.0℃
  • 흐림임실25.8℃
  • 흐림의령군26.5℃
  • 흐림봉화26.5℃
  • 흐림서산24.9℃
  • 흐림순창군25.6℃
  • 비홍성24.8℃
  • 구름많음대관령27.1℃
  • 구름많음서울28.3℃

코로나19 신규확진 665명, 사흘연속 600명대…지역발생 631명

남궁소정
기사승인 : 2021-01-10 10:02:14
일주일 일평균 지역발생 737명꼴…3단계 기준 벗어나
수도권 400명-대구·울산 각 34명-부산 32명-충남 30명
사망자 전날보다 25명 늘어…국내 평균 치명률 1.64%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10일 665명을 기록했다. 거리두기 단계 조정의 핵심 지표인 지역발생 확진자는 일평균 737명으로 떨어져 3단계 기준(전국 800∼1000명 이상)을 벗어났다. 코로나19 '3차 대유행' 확산세가 다소 누그러진 모양새다.

▲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41명으로 집계, 이틀째 600명대를 기록한 지난 9일 서울역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의료진이 검사 업무를 하고 있다. [뉴시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65명 늘어 누적 6만8664명이라고 밝혔다. 전날 신규 확진자 641명보다 24명 많지만, 지난 5일 이후 엿새째 1000명 아래 세 자릿수를 기록했고, 사흘 연속 600명대를 나타냈다.

신규 확진자는 이달 1일부터 일별로 1027명→820명→657명→1020명→714명→838명→869명→674명→641명→665명을 기록해 열흘 중 이틀을 제외하고는 모두 1000명 아래에 머물렀다.

특히 최근 일주일(1.4∼10) 상황을 보면 신규 확진자가 하루 평균 약 774명꼴로 발생했다. 거리두기 단계 조정의 핵심 지표인 지역발생 확진자는 일평균 737명으로 떨어져 3단계 기준(전국 800∼1000명 이상)을 벗어났다.

다만 교회와 요양시설 등 취약시설을 중심으로 여전히 크고 작은 집단발병이 잇따르고 있어 언제든 감염 규모는 커질 수 있는 상황이다.

이날 신규 확진자 665명 가운데 지역발생은 전날보다 35명 많은 631명, 해외유입은 전날보다 11명 적은 34명이다.

확진자가 나온 지역을 보면 서울 179명, 경기 189명, 인천 32명 등 수도권이 400명이다.

비수도권은 대구·울산 각 34명, 부산 32명, 충남 30명, 강원 20명, 경북·경남 각 19명, 광주 18명, 충북 8명, 전북 6명, 대전·제주 각 4명, 전남 3명이다. 비수도권 확진자는 총 231명이다.

주요 감염 사례를 보면 서울 송파구 동부구치소 집단감염과 관련해선 7차 전수검사에서 12명이 추가돼 누적 확진자가 1192명으로 늘었다.

기독교 선교법인 전문인국제선교단(인터콥) 소속 시설로 알려진 BTJ열방센터발(發) 감염의 경우 전국 8개 시도 종교시설 및 모임을 통해 급속히 퍼져나가 전날 기준으로 505명이 확진됐다.

이 밖에 △ 서울 강남구 택시회사(누적 17명) △ 경기 안산시 소재 병원(11명) 등에서도 확진자가 잇따르고 있다.

해외유입 확진자 34명 가운데 14명은 공항이나 항만 입국 검역 과정에서 확인됐다. 나머지 20명은 서울(8명), 경기(4명), 광주(3명), 부산(2명), 인천·충북·전남(각 1명) 지역 거주지나 임시생활시설에서 자가격리하던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사망자는 전날보다 25명 늘어 누적 1125명이 됐다. 국내 평균 치명률은 1.64%다. 위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8명 줄어 401명이다.

이날까지 격리 해제된 확진자는 1085명 늘어 누적 5만409명이 됐다. 현재 격리 치료 중인 환자는 445명 줄어 1만7130명이다. 전날 하루 검사 건수는 3만3848건으로, 직전일 5만9612건보다 2만5764건 적다.

KPI뉴스 / 남궁소정 기자 ngsj@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