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포르투갈서 코로나19 백신 접종한 40대 사망…기저질환 없어

  • 맑음순천18.3℃
  • 흐림금산18.5℃
  • 구름많음광주18.4℃
  • 구름많음보성군19.6℃
  • 흐림임실16.8℃
  • 구름많음함양군20.2℃
  • 맑음북강릉24.3℃
  • 구름많음울진23.8℃
  • 맑음청송군18.7℃
  • 맑음강릉23.7℃
  • 구름많음영월17.9℃
  • 맑음부산20.1℃
  • 흐림보은17.6℃
  • 구름많음추풍령19.1℃
  • 구름많음장수18.7℃
  • 구름많음장흥19.1℃
  • 맑음거창20.2℃
  • 구름많음제주17.7℃
  • 구름많음태백19.6℃
  • 구름많음목포16.8℃
  • 흐림고창16.8℃
  • 흐림부여15.3℃
  • 흐림흑산도15.3℃
  • 구름많음대관령16.9℃
  • 맑음밀양18.4℃
  • 흐림세종15.8℃
  • 흐림인천14.1℃
  • 맑음합천18.6℃
  • 구름많음진주16.8℃
  • 흐림원주15.8℃
  • 구름많음동두천15.1℃
  • 맑음상주20.7℃
  • 구름많음이천16.3℃
  • 흐림수원14.7℃
  • 흐림대전17.2℃
  • 맑음영덕20.9℃
  • 맑음북창원20.2℃
  • 흐림철원15.3℃
  • 맑음의성19.3℃
  • 구름많음거제19.0℃
  • 구름많음정선군17.5℃
  • 흐림북춘천16.0℃
  • 구름많음남해18.3℃
  • 흐림천안15.3℃
  • 흐림홍천14.3℃
  • 흐림청주16.6℃
  • 구름많음울산17.5℃
  • 흐림충주15.8℃
  • 맑음의령군16.3℃
  • 흐림성산17.9℃
  • 흐림정읍18.3℃
  • 맑음영천17.2℃
  • 구름많음영주16.7℃
  • 구름많음문경20.2℃
  • 흐림영광군17.0℃
  • 맑음구미20.7℃
  • 구름많음봉화17.4℃
  • 흐림진도군16.4℃
  • 구름많음동해18.7℃
  • 흐림전주19.8℃
  • 맑음안동18.6℃
  • 구름많음남원19.3℃
  • 흐림군산16.2℃
  • 흐림부안16.6℃
  • 맑음산청18.7℃
  • 흐림서울15.8℃
  • 구름많음제천16.1℃
  • 구름많음양산시20.0℃
  • 맑음대구19.5℃
  • 맑음통영17.5℃
  • 맑음북부산18.8℃
  • 흐림서산14.2℃
  • 맑음창원20.0℃
  • 흐림홍성17.0℃
  • 맑음여수17.5℃
  • 구름많음순창군17.6℃
  • 구름많음고흥19.0℃
  • 구름많음인제17.1℃
  • 구름많음속초21.9℃
  • 흐림보령14.6℃
  • 흐림서청주15.7℃
  • 맑음경주시17.9℃
  • 구름많음춘천15.1℃
  • 흐림양평14.0℃
  • 구름많음강화15.0℃
  • 구름많음김해시19.7℃
  • 구름많음파주15.3℃
  • 흐림고창군16.1℃
  • 흐림완도17.1℃
  • 흐림고산17.3℃
  • 구름많음강진군18.4℃
  • 구름많음광양시19.2℃
  • 구름많음해남16.8℃
  • 흐림서귀포19.1℃
  • 구름많음울릉도18.4℃
  • 흐림백령도9.0℃
  • 구름많음포항18.5℃

포르투갈서 코로나19 백신 접종한 40대 사망…기저질환 없어

권라영
기사승인 : 2021-01-05 15:31:49
소아과 의료진…접종 후 별다른 이상징후 없어
이스라엘서도 기저질환 있는 고령자 2명 사망
포르투갈에서 화이자와 바이오엔테크가 개발한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한 40대 여성이 사망했다.

▲ 4일(현지시간) 독일 드레스덴의 한 병원 직원 예방접종 센터에서 의료진이 접종을 준비하고 있다. [AP 뉴시스]

4일(현지시간) 포르투갈레지던트 등 현지 언론은 지난 1일 소냐 아제베도(41)가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아제베도는 포르투갈 국립암연구센터(IPO) 암병원 소아과 의료진으로 파악됐다. 이 병원에서는 지난달 30일 아제베도를 포함해 538명의 의료진이 화이자 백신을 맞았다.

그는 별다른 기저질환이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병원 측은 성명을 통해 아제베도에게 백신을 접종한 직후부터 이후 며칠간 부작용이 보고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정확한 사인은 부검을 통해 조사할 방침이다.

아제베도는 두 명의 자녀를 둔 것으로 확인됐다. 가족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가족과 함께 저녁식사를 할 때까지만 해도 그는 완벽하게 건강한 상태로 보였다. 이후 그는 남자친구를 만나려 마이아로 향했으나 다음날 아침 숨진 채로 발견됐다.

그의 아버지는 아제베도에 대해 "술도 마시지 않았고, 특별하거나 일반적이지 않은 음식을 먹지도 않았다"면서 "무엇이 내 딸의 죽음을 야기했는지 알고 싶다"고 호소했다.

딸 역시 "모든 일이 빠르고 아무런 설명 없이 일어났다"면서 "나는 어머니에게서 뭔가 다른 점을 알아채지 못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어머니는 그저 백신을 접종한 부위가 아프다고 했지만, 그건 평범한 일"이라고 덧붙였다.

기저질환이 없는 화이자 백신 접종자가 사망한 것은 처음이다. 앞서 이스라엘에서 백신을 접종한 70대 1명과 80대 1명이 숨졌는데, 이들은 모두 기저질환이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KPI뉴스 / 권라영 기자 ryk@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