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미국이 돌아왔다"…바이든 안보팀, 미국 우선주의 탈피

  • 맑음구미20.7℃
  • 맑음북강릉24.3℃
  • 구름많음울진23.8℃
  • 흐림영광군17.0℃
  • 흐림임실16.8℃
  • 맑음영천17.2℃
  • 구름많음함양군20.2℃
  • 구름많음광주18.4℃
  • 맑음밀양18.4℃
  • 구름많음동해18.7℃
  • 구름많음파주15.3℃
  • 맑음순천18.3℃
  • 맑음대구19.5℃
  • 구름많음봉화17.4℃
  • 맑음창원20.0℃
  • 흐림홍성17.0℃
  • 구름많음속초21.9℃
  • 구름많음인제17.1℃
  • 구름많음진주16.8℃
  • 구름많음장수18.7℃
  • 흐림대전17.2℃
  • 흐림보은17.6℃
  • 구름많음순창군17.6℃
  • 흐림금산18.5℃
  • 구름많음춘천15.1℃
  • 흐림성산17.9℃
  • 맑음경주시17.9℃
  • 구름많음장흥19.1℃
  • 맑음북부산18.8℃
  • 흐림보령14.6℃
  • 맑음여수17.5℃
  • 흐림전주19.8℃
  • 구름많음양산시20.0℃
  • 흐림세종15.8℃
  • 흐림흑산도15.3℃
  • 흐림홍천14.3℃
  • 구름많음강화15.0℃
  • 흐림고창군16.1℃
  • 흐림고창16.8℃
  • 맑음상주20.7℃
  • 흐림서울15.8℃
  • 맑음의령군16.3℃
  • 맑음합천18.6℃
  • 구름많음동두천15.1℃
  • 흐림천안15.3℃
  • 구름많음제천16.1℃
  • 흐림서산14.2℃
  • 맑음의성19.3℃
  • 맑음청송군18.7℃
  • 구름많음광양시19.2℃
  • 구름많음추풍령19.1℃
  • 구름많음영주16.7℃
  • 구름많음울산17.5℃
  • 맑음산청18.7℃
  • 맑음영덕20.9℃
  • 흐림완도17.1℃
  • 구름많음남원19.3℃
  • 맑음통영17.5℃
  • 구름많음영월17.9℃
  • 흐림수원14.7℃
  • 흐림서귀포19.1℃
  • 구름많음강진군18.4℃
  • 구름많음제주17.7℃
  • 흐림부안16.6℃
  • 흐림군산16.2℃
  • 구름많음대관령16.9℃
  • 흐림북춘천16.0℃
  • 구름많음문경20.2℃
  • 흐림철원15.3℃
  • 흐림원주15.8℃
  • 구름많음이천16.3℃
  • 구름많음목포16.8℃
  • 구름많음남해18.3℃
  • 구름많음포항18.5℃
  • 맑음강릉23.7℃
  • 구름많음울릉도18.4℃
  • 맑음북창원20.2℃
  • 흐림양평14.0℃
  • 맑음안동18.6℃
  • 흐림충주15.8℃
  • 흐림고산17.3℃
  • 흐림인천14.1℃
  • 구름많음보성군19.6℃
  • 흐림청주16.6℃
  • 구름많음고흥19.0℃
  • 흐림진도군16.4℃
  • 구름많음거제19.0℃
  • 흐림정읍18.3℃
  • 맑음거창20.2℃
  • 구름많음정선군17.5℃
  • 구름많음해남16.8℃
  • 흐림서청주15.7℃
  • 구름많음김해시19.7℃
  • 흐림백령도9.0℃
  • 흐림부여15.3℃
  • 구름많음태백19.6℃
  • 맑음부산20.1℃

"미국이 돌아왔다"…바이든 안보팀, 미국 우선주의 탈피

권라영
기사승인 : 2020-11-25 09:55:31
블링컨 "세계 문제, 혼자선 해결할 수 없다"
트럼프 "미국 우선주의에서 벗어나선 안 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외교안보팀을 소개하며 "미국이 돌아왔다는 사실을 반영하는 팀"이라고 말했다. 지명자들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미국 우선주의'가 아닌 동맹을 강조했다.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24일(현지시간) 델라웨어주 윌밍턴 퀸 시어터에서 외교안보팀을 소개하고 있다. [AP 뉴시스]

24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바이든 당선인은 이날 델라웨어주 윌밍턴 퀸 시어터에서 전날 인선한 외교안보팀과 함께 기자회견을 열었다.

그는 이 자리에서 "이들은 미국이 동맹국들과 함께할 때 가장 강하다는 나의 핵심 신념을 상징한다"면서 "세계로부터 물러서는 것이 아닌, 세계를 이끌 준비가 돼 있는 팀"이라고 소개했다.

국무장관으로 발탁된 토니 블링컨 전 국무부 부장관은 "우리는 동일한 양의 겸손과 자신감을 갖고 나아가야 한다"면서 "겸손은 바이든 당선인이 말했듯 우리가 세계의 문제를 혼자서 해결할 수 없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유엔 주재 미국 대사로 지명된 린다 토머스-그린필드 전 국무부 아프리카 담당 차관보는 바이든 당선인이 즐겨 사용하는 "미국은 돌아왔다"를 강조했다. 그는 또한 "다자주의가, 외교가 돌아왔다"고도 했다.

기후변화 대통령 특사로 기용된 존 케리 전 국무장관은 "기후위기를 끝내려면 전 세계가 함께 모여야 한다"면서 "바이든 당선인이 취임 첫날 파리기후협약에 다시 가입하는 것이 옳고, 또한 파리기후협약으로만은 충분하지 않다는 것을 인식하는 것이 맞다"고 했다.

이는 트럼프 행정부의 '미국 우선주의' 노선과는 반대되는 행보다. 트럼프 대통령은 재임 기간 미국 우선주의를 강조했다.

그러나 바이든 당선인은 이를 반대하는 입장이다. 그는 "미국은 돌아왔다"는 문구를 통해 미국 우선주의를 폐기하고 동맹을 견고히 하겠다는 뜻을 밝혀 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추수감사절 행사에서 "미국 우선주의에서 벗어나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이어 트위터에도 "미국 우선주의"라고 올리며 이를 재차 강조했다.

KPI뉴스 / 권라영 기자 ryk@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