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CNN "집계종료 바이든 306, 트럼프 232"…5개 경합주 다 역전

  • 구름많음동해22.1℃
  • 흐림추풍령17.6℃
  • 흐림북춘천18.7℃
  • 흐림정읍16.9℃
  • 구름많음경주시23.2℃
  • 맑음의령군22.6℃
  • 구름많음밀양22.9℃
  • 흐림장수18.2℃
  • 구름많음거제21.2℃
  • 흐림인천13.8℃
  • 맑음태백18.5℃
  • 구름많음봉화21.9℃
  • 흐림군산16.3℃
  • 흐림성산18.5℃
  • 흐림서산15.5℃
  • 흐림금산18.1℃
  • 흐림제천17.8℃
  • 흐림고창군16.8℃
  • 흐림임실17.8℃
  • 맑음양산시24.1℃
  • 흐림수원16.8℃
  • 흐림완도19.7℃
  • 흐림백령도7.5℃
  • 구름많음북창원23.1℃
  • 구름많음산청22.0℃
  • 흐림속초24.5℃
  • 흐림서울17.5℃
  • 흐림남원19.7℃
  • 흐림강진군21.3℃
  • 흐림보령14.0℃
  • 흐림순창군18.7℃
  • 맑음창원22.3℃
  • 흐림고창17.6℃
  • 구름많음포항23.4℃
  • 맑음진주21.7℃
  • 맑음북부산23.2℃
  • 구름많음영월20.5℃
  • 흐림부여17.7℃
  • 흐림목포16.6℃
  • 흐림청주19.2℃
  • 흐림동두천16.4℃
  • 구름많음김해시22.9℃
  • 흐림홍성16.8℃
  • 구름많음구미24.5℃
  • 구름많음의성23.3℃
  • 흐림문경19.8℃
  • 구름많음북강릉24.5℃
  • 비흑산도14.1℃
  • 구름많음광주18.9℃
  • 흐림고흥20.4℃
  • 구름많음함양군23.1℃
  • 맑음부산20.5℃
  • 맑음합천23.6℃
  • 흐림제주19.6℃
  • 흐림장흥21.2℃
  • 흐림원주19.2℃
  • 흐림해남19.8℃
  • 맑음정선군21.0℃
  • 흐림충주18.3℃
  • 구름많음순천20.6℃
  • 구름많음영덕23.6℃
  • 흐림전주17.5℃
  • 흐림대전17.8℃
  • 구름많음대관령18.4℃
  • 구름많음대구23.1℃
  • 맑음광양시22.5℃
  • 흐림보은17.6℃
  • 구름많음춘천18.6℃
  • 구름많음영주20.8℃
  • 맑음울산22.6℃
  • 구름많음안동22.1℃
  • 흐림상주19.5℃
  • 맑음울진26.1℃
  • 흐림이천17.6℃
  • 흐림보성군21.9℃
  • 구름많음통영20.6℃
  • 흐림인제17.2℃
  • 흐림고산16.6℃
  • 흐림부안17.2℃
  • 흐림서귀포19.7℃
  • 흐림홍천17.9℃
  • 흐림세종17.6℃
  • 구름많음강릉24.6℃
  • 구름많음남해21.6℃
  • 흐림양평17.2℃
  • 흐림철원16.1℃
  • 구름많음청송군22.0℃
  • 흐림서청주18.3℃
  • 구름많음여수19.9℃
  • 흐림천안18.2℃
  • 구름많음울릉도18.8℃
  • 흐림강화12.6℃
  • 구름많음영천22.8℃
  • 흐림파주15.9℃
  • 흐림영광군16.8℃
  • 흐림진도군18.2℃
  • 구름많음거창22.9℃

CNN "집계종료 바이든 306, 트럼프 232"…5개 경합주 다 역전

이원영
기사승인 : 2020-11-14 06:02:19
보수 텃밭 애리조나·조지아도 뺏겨
침묵 지키던 중국 "축하한다" 메시지
미국 대선에서 그동안 개표 결과가 지연되던 공화당 텃밭 조지아와 애리조나에서 민주당 조 바이든 후보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 최종 역전하며 주별 승패 집계가 종료되면서 바이든 후보가 대의원 306명을 확보해 232명에 그친 트럼프 대통령에 압승한 것으로 결론났다.

그동안 득표 숫자 발표에 보수적인 집계를 해오던 CNN이 마침내 13일(현지시간) 조지아(16명), 애리조나(11명)에서 바이든 후보의 승리로 확정하면서 바이든은 최종 306석을 얻게 돼 승리를 굳혔다고 보도했다.

이로써 바이든 후보는 개표 초반 트럼프가 앞섰던 위스콘슨, 미시간, 펜실베이니아를 포함해 조지아, 애리조나까지 5개의 경합주에서 모두 역전하는 기염을 토했다.

특히 조지아와 애리조나는 각각 1992년과 1996년 두 차례 민주당 클린턴 대통령을 선출한 것 외에는 줄곧 공화당 후보를 선택한 아성이어서 트럼프와 공화당으로서는 뼈아픈 패배로 기록됐다.

트럼프는 툭하면 애리조나 출신 공화당 거물 고 존 매캐인 전 상원의원과 조지아 출신 흑인민권운동가 고 존 루이스 상원의원을 조롱한 것이 민심을 돌리게 한 요인이 됐다고 전문가들은 분석했다.

14일 오전 5시 30분(한국시간) 현재 전국 득표율은 바이든 50.8%, 트럼프 47.7%로 바이든이 530여만 표 앞섰다.
 
한편 그동안 미국 대선 결과에 침묵을 지키던 중국 외교부는 13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에게 처음으로  축하 인사를 보냈다.

왕원빈 대변인은 "우리는 미국 대선에 대한 미국 안팎과 국제사회 반응을 줄곧 주목해 왔다"면서 "우리는 미국 인민의 선택을 존중하고 바이든 선생과 해리스 여사(카멀라 해리스 부통령 당선인)에게 축하를 전한다"고 밝혔다.

왕 대변인은 "동시에 우리는 미국 대선 결과는 미국의 관련 법과 절차에 따라 결정된다는 사실도 이해한다"고 말했다.

KPI뉴스 / 이원영 기자 lwy@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