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바이든, 트럼프 꺾고 미국 46대 대통령 당선

  • 흐림수원14.7℃
  • 흐림대전17.2℃
  • 구름많음인제17.1℃
  • 흐림서산14.2℃
  • 구름많음장수18.7℃
  • 흐림충주15.8℃
  • 흐림서청주15.7℃
  • 맑음창원20.0℃
  • 흐림보은17.6℃
  • 흐림세종15.8℃
  • 맑음의령군16.3℃
  • 구름많음이천16.3℃
  • 구름많음제천16.1℃
  • 구름많음함양군20.2℃
  • 흐림양평14.0℃
  • 구름많음강진군18.4℃
  • 구름많음추풍령19.1℃
  • 구름많음대관령16.9℃
  • 흐림홍성17.0℃
  • 흐림성산17.9℃
  • 구름많음장흥19.1℃
  • 맑음북창원20.2℃
  • 구름많음보성군19.6℃
  • 구름많음영월17.9℃
  • 흐림영광군17.0℃
  • 흐림서귀포19.1℃
  • 맑음여수17.5℃
  • 흐림백령도9.0℃
  • 구름많음울산17.5℃
  • 구름많음순창군17.6℃
  • 흐림원주15.8℃
  • 구름많음광양시19.2℃
  • 구름많음고흥19.0℃
  • 흐림군산16.2℃
  • 흐림북춘천16.0℃
  • 구름많음정선군17.5℃
  • 맑음거창20.2℃
  • 흐림완도17.1℃
  • 구름많음강화15.0℃
  • 맑음북부산18.8℃
  • 흐림보령14.6℃
  • 구름많음춘천15.1℃
  • 맑음청송군18.7℃
  • 맑음부산20.1℃
  • 흐림서울15.8℃
  • 구름많음양산시20.0℃
  • 흐림고창군16.1℃
  • 구름많음울릉도18.4℃
  • 흐림인천14.1℃
  • 흐림임실16.8℃
  • 맑음상주20.7℃
  • 맑음순천18.3℃
  • 흐림천안15.3℃
  • 구름많음파주15.3℃
  • 맑음의성19.3℃
  • 흐림청주16.6℃
  • 구름많음진주16.8℃
  • 구름많음목포16.8℃
  • 맑음경주시17.9℃
  • 맑음밀양18.4℃
  • 구름많음광주18.4℃
  • 구름많음울진23.8℃
  • 흐림금산18.5℃
  • 맑음영천17.2℃
  • 흐림홍천14.3℃
  • 구름많음남원19.3℃
  • 구름많음제주17.7℃
  • 구름많음동해18.7℃
  • 맑음대구19.5℃
  • 구름많음해남16.8℃
  • 구름많음봉화17.4℃
  • 구름많음속초21.9℃
  • 흐림진도군16.4℃
  • 구름많음문경20.2℃
  • 맑음강릉23.7℃
  • 흐림전주19.8℃
  • 흐림흑산도15.3℃
  • 맑음구미20.7℃
  • 구름많음거제19.0℃
  • 맑음통영17.5℃
  • 흐림부여15.3℃
  • 맑음안동18.6℃
  • 맑음합천18.6℃
  • 맑음영덕20.9℃
  • 맑음북강릉24.3℃
  • 구름많음포항18.5℃
  • 흐림철원15.3℃
  • 구름많음남해18.3℃
  • 맑음산청18.7℃
  • 흐림고창16.8℃
  • 구름많음김해시19.7℃
  • 구름많음태백19.6℃
  • 흐림부안16.6℃
  • 흐림고산17.3℃
  • 구름많음영주16.7℃
  • 구름많음동두천15.1℃
  • 흐림정읍18.3℃

바이든, 트럼프 꺾고 미국 46대 대통령 당선

이원영
기사승인 : 2020-11-08 04:48:20
펜실베이니아 역전하며 대의원 279명 확보
조지아·애리조나·네바다에서도 승리예상
트럼프 "아직 선거는 끝나지 않았다" 불복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조 바이든 민주당 후보가 7일(현지시간) 경합주인 펜실베이니아주에서 승리하면서 선거인단 279석을 확보해 제46대 대통령에 당선됐다.
▲조 바이든 후보의 당선을 알리는 미국 CNN 방송 화면.

개표 초반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앞섰던 펜실베이니아주에서 바이든 후보가 점차 격차를 좁혀가다 역전하면서 20명의 선거인단을 확보하면서 최종 승리에 필요한 선거인단 매직넘버 270명을 넘겼다. 조지아(16명)와 애리조나(11명)에서도 승리할 것이 유력해 최종 선거인단 확보는 300명을 넘길 것으로 전망된다.

8일 오전 4시 40분(한국시간) 현재 바이든 후보는 279명, 트럼프는 213명의 대의원원을 확보했다. 바이든은 개표 초반 뒤지던 위스콘신, 미시간, 펜실베이니아에서 모두 역전하면서 승리를 굳혔다.

전국 득표율은 바이든 50.5%, 트럼프 47.7%로 바이든 후보가 400만여 표 차이로 앞섰다.

바이든 후보는 전날 기자회견을 열어 "우리는 아직 최종 승리 선언은 하지 않겠으나, 숫자는 우리에게 (승리가) 분명하다는 것을 말해준다"면서 "우리는 이 (대선) 레이스에서 확실한 득표 차로 승리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선거인단 300명 이상을 확보할 수 있다는 자신감도 드러냈다.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 후보는 흑인 여성 최초의 부통령이자 남아시아계 미국인 최초의 부통령이다. 해리스 부통령 후보는 자메이카 출신 부친과 인도 출신 모친 사이에서 태어났다.

한편 개표 부정을 주장하며 소송을 제기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992년 조지 H.W 부시 대통령 이후 처음으로 재선에 실패한 대통령이 됐다.

트럼프는 "이번 선거는 전혀 끝나지 않았다는 게 단순한 팩트"라며 불복 투쟁 방침을 거듭 밝혔다. 그는 성명을 내 "우리는 모두 조 바이든이 왜 서둘러 거짓으로 승자처럼 행세하는지, 그의 미디어 우군들이 왜 그토록 그를 열심히 돕는지 알고 있다"며 "바로 그들은 진실이 드러나는 것을 원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월요일(9일)부터 우리 캠프가 반드시 선거법이 완전히 지켜지고 적법한 승자가 취임할 수 있도록 법원에서 소송 사건을 추진하기 시작할 것"이라며 "미국인들이 당연히 누려야 하고 민주주의가 요구하는 정직한 개표 결과를 가질 때까지 나는 쉬지 않을 것"이라고 말해 혼선은 계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KPI뉴스 / 이원영 기자 lwy@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