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미국 대선 투표율 66.8%…120년 만에 최고 기록

  • 구름많음북창원20.6℃
  • 맑음수원22.5℃
  • 구름많음산청22.4℃
  • 흐림통영19.6℃
  • 흐림정선군18.9℃
  • 구름많음추풍령18.8℃
  • 구름많음정읍24.1℃
  • 구름많음영광군23.2℃
  • 구름많음성산20.5℃
  • 구름많음광주23.6℃
  • 구름많음청주23.2℃
  • 구름많음부여22.0℃
  • 구름많음고산20.8℃
  • 구름많음고흥22.1℃
  • 흐림창원20.9℃
  • 구름많음흑산도20.6℃
  • 구름많음춘천21.0℃
  • 구름많음광양시22.4℃
  • 구름많음남원22.4℃
  • 구름많음합천21.3℃
  • 맑음강화20.7℃
  • 구름많음보은20.9℃
  • 흐림제주20.4℃
  • 맑음서청주22.4℃
  • 박무울릉도15.4℃
  • 흐림울진17.6℃
  • 흐림경주시16.7℃
  • 구름많음북춘천20.6℃
  • 구름많음군산23.1℃
  • 구름많음의령군21.2℃
  • 흐림청송군17.3℃
  • 구름많음철원18.0℃
  • 흐림김해시20.2℃
  • 흐림구미19.7℃
  • 구름많음함양군21.3℃
  • 구름많음영주20.8℃
  • 구름많음서귀포22.4℃
  • 맑음인천21.8℃
  • 구름많음고창군22.7℃
  • 구름많음남해19.5℃
  • 맑음전주23.6℃
  • 맑음서산22.4℃
  • 구름많음파주20.2℃
  • 흐림영덕16.7℃
  • 비북부산20.3℃
  • 구름많음여수19.2℃
  • 구름많음봉화18.8℃
  • 맑음보성군22.6℃
  • 맑음양평21.2℃
  • 비부산20.1℃
  • 맑음원주22.2℃
  • 흐림동해16.5℃
  • 흐림속초16.5℃
  • 구름많음금산22.1℃
  • 맑음장수21.0℃
  • 비울산17.1℃
  • 맑음이천21.7℃
  • 흐림밀양21.6℃
  • 구름많음대구19.7℃
  • 흐림강릉17.0℃
  • 구름많음순천22.7℃
  • 맑음대전23.9℃
  • 맑음부안24.1℃
  • 맑음세종22.8℃
  • 구름많음목포22.9℃
  • 맑음천안22.3℃
  • 구름많음안동20.3℃
  • 구름많음충주23.3℃
  • 구름많음강진군23.3℃
  • 구름많음문경19.9℃
  • 구름많음거창21.3℃
  • 흐림양산시21.1℃
  • 흐림영천17.9℃
  • 흐림거제18.4℃
  • 맑음보령23.1℃
  • 구름많음의성20.1℃
  • 구름많음순창군22.8℃
  • 구름많음고창23.7℃
  • 구름많음장흥23.0℃
  • 비포항16.7℃
  • 맑음동두천20.9℃
  • 구름많음해남23.3℃
  • 흐림상주20.7℃
  • 구름많음완도24.6℃
  • 맑음홍성23.1℃
  • 구름많음제천19.4℃
  • 맑음서울22.6℃
  • 구름많음인제19.1℃
  • 흐림대관령13.3℃
  • 맑음진도군22.7℃
  • 흐림북강릉16.1℃
  • 구름많음영월21.2℃
  • 구름많음태백16.6℃
  • 구름많음홍천21.8℃
  • 구름많음진주21.4℃
  • 흐림백령도16.7℃
  • 맑음임실22.0℃

미국 대선 투표율 66.8%…120년 만에 최고 기록

이원영
기사승인 : 2020-11-05 10:59:39
'트럼프 심판' 이슈에 사전투표 열풍 겹쳐 올해 미국 대통령 선거가 120년 만에 가장 높은 투표율인 66.8%를 기록했다. 미 언론에 따르면 이번 대선의 투표자는 최소 1억5980만명으로 추산되는데 이는 역대 대선 사상 가장 많은 투표자 숫자다. 지난 2016년 대선 때는 1억3660만명이 투표했다.


선거정보 제공 사이트 '미국 선거 프로젝트'에 따르면 올해 선거에서 투표 자격이 있는 전체 미국 유권자 숫자는 약 2억3920만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 통계에 따르면 투표 자격을 갖춘 미국인 중 실제로 대선에서 표를 던진 비율은 66.8%로 집계됐다. 지난 1900년 이후 가장 높은 투표율이다.

전문가들은 이번 대선이 '트럼프 심판'을 놓고 반대자와 지지자들이 극렬하게 나뉘면서 투표율을 끌어올린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또한 조기 현장투표와 우편투표 등 사전 투표에 참가한 사람들이 총 1억명을 넘어선 것도 투표율 증가에 큰 원인이 됐다는 평가다. 특히 우편 투표자 수는 4년 전보다 두 배 이상 늘어났다.

분석에 따르면 사전투표자 중 43%가 민주당을, 37%가 공화당을 각각 지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트럼프가 초반 우세를 나타냈던 경합주가 나중에 역전당한 것도 민주당 지지자들이 많은 우편투표 개표 결과 때문으로 풀이되고 있다.

KPI뉴스 / 이원영 기자 lwy@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