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바이든, 미시간도 승리…트럼프 역전하며 대선 승리 가능성↑

  • 구름많음제주19.0℃
  • 흐림홍천16.7℃
  • 맑음부산22.2℃
  • 흐림강화15.0℃
  • 흐림서산15.2℃
  • 맑음거창22.0℃
  • 맑음포항21.7℃
  • 흐림보은17.5℃
  • 흐림성산18.3℃
  • 흐림전주17.7℃
  • 맑음산청20.8℃
  • 맑음통영19.1℃
  • 흐림인천15.1℃
  • 흐림남원19.7℃
  • 맑음양산시21.8℃
  • 흐림임실18.5℃
  • 흐림세종17.6℃
  • 흐림보령14.3℃
  • 맑음북부산21.5℃
  • 흐림서귀포19.0℃
  • 흐림군산16.9℃
  • 구름많음보성군20.4℃
  • 흐림장수18.1℃
  • 맑음여수18.2℃
  • 맑음밀양21.3℃
  • 흐림순창군18.5℃
  • 구름많음대관령17.1℃
  • 맑음순천19.9℃
  • 맑음대구22.0℃
  • 흐림이천16.9℃
  • 흐림홍성17.7℃
  • 맑음청송군21.7℃
  • 흐림부안17.6℃
  • 흐림동두천15.8℃
  • 구름많음의성22.4℃
  • 구름많음동해19.1℃
  • 구름많음봉화20.9℃
  • 흐림고창17.0℃
  • 구름많음울릉도18.7℃
  • 흐림고창군16.7℃
  • 구름많음의령군20.1℃
  • 구름많음울진21.1℃
  • 구름많음상주21.8℃
  • 흐림수원15.8℃
  • 흐림금산19.1℃
  • 흐림백령도8.2℃
  • 구름많음속초22.5℃
  • 흐림청주18.2℃
  • 맑음울산20.5℃
  • 맑음함양군23.0℃
  • 흐림원주17.9℃
  • 흐림인제17.9℃
  • 구름많음강릉24.5℃
  • 흐림완도18.5℃
  • 맑음안동21.3℃
  • 흐림서울16.4℃
  • 구름많음장흥21.0℃
  • 흐림진도군18.6℃
  • 맑음경주시21.8℃
  • 구름많음광주19.6℃
  • 맑음영천20.7℃
  • 흐림양평15.2℃
  • 구름많음강진군20.6℃
  • 흐림정읍17.0℃
  • 구름많음합천21.4℃
  • 맑음영덕22.2℃
  • 흐림해남19.5℃
  • 구름많음제천18.1℃
  • 구름많음영주20.3℃
  • 구름많음태백19.5℃
  • 흐림천안16.8℃
  • 구름많음추풍령19.2℃
  • 구름많음문경19.9℃
  • 구름많음구미23.2℃
  • 흐림파주15.3℃
  • 구름많음영월19.9℃
  • 구름많음북강릉24.4℃
  • 구름많음진주19.5℃
  • 맑음김해시21.6℃
  • 맑음거제20.5℃
  • 맑음북창원23.2℃
  • 흐림고흥20.1℃
  • 구름많음남해19.4℃
  • 구름많음춘천17.3℃
  • 흐림영광군18.0℃
  • 흐림흑산도15.4℃
  • 흐림철원16.8℃
  • 맑음광양시21.0℃
  • 흐림대전18.0℃
  • 흐림서청주17.4℃
  • 구름많음북춘천17.1℃
  • 구름많음충주18.3℃
  • 흐림부여17.1℃
  • 구름많음정선군18.9℃
  • 흐림목포16.8℃
  • 맑음창원20.8℃
  • 흐림고산17.3℃

바이든, 미시간도 승리…트럼프 역전하며 대선 승리 가능성↑

이원영
기사승인 : 2020-11-05 06:40:17
바이든 네바다·애리조나 이기면 선거인단 270명 도달
트럼프, 미시간·위스콘신 잇따라 역전당해
"우편투표 못 믿는다" 트럼프 소송 가능성에 혼선

4일(현지시간) 미국 대통령 선거 개표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조 바이든 민주당 후보가 경합주에서 잇달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 역전하며 승리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이번 대선은 개표 시작부터 바이든 우세-트럼프 추격-바이든 역전을 거듭하면서 피말리는 시소 게임을 연출하고 있다. 

▲조 바이든 미 민주당 대선 후보가 4일(현지시간) 자택이 있는 델라웨어주 윌밍턴에서 지지자들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AP 뉴시스]


우편투표 때문에 트럼프 대통령이 법정소송까지 거론하고 있는 펜실베이니아에서 바이든이 승리하지 않더라도 현재(한국시간 5일 오전 6시 30분) 리드를 이어간다면 당선 숫자인 대의원 270명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전문가들은 점치고 있다. 

현재 바이든 후보는 선거인단 253명을 확보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213명)을 앞서고 있는데, 현재 앞서고 있는 2개주(네바다, 애리조나)의 선거인단 17명을 합하면 승리 분기점인 270명의 선거인단을 확보해 당선이 유력시된다.

그러나 트럼프 대통령은 투표일 이후에 도착한 우편투표를 인정하는 주들을 문제삼아 소송을 거론한 상태여서 최종 승자 확정까지는 혼선이 이어질 수도 있을 것이란 우려가 나온다. 트럼프 진영은 우편투표를 문제삼아 펜실베이니아와 미시간에서 개표 중단을 법원에 요청할 것이라고 공언해 파장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바이든 후보는 북부 경합주인 러스트벨트 3개 주인 위스콘신, 미시간주에서 트럼프 대통령을 역전했다. 최대 경합주인 펜실베이니아주에서도 초반 격차를 줄이며 바이든 후보가 추격하고 있으며 우편투표를 개표하면 역전도 가능하다는 분석이다. 미시간에서는 97% 개표율에서 바이든 49.8%, 트럼프 48.6%로 바이든 승리가 선언됐다.

개표 초반에는 트럼프가 경합주 중 애리조나를 제외하고 5개주 모두 이기는 것으로 나와 트럼프의 당선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 돌았으나 개표 후반으로 갈수록 위스콘신, 미시간에서 역전되면서 바이든이 극적인 승기를 잡았다.

최고 경합주인 펜실베이니아는 트럼프 대통령이 앞서고 있지만 바이든이 압도적으로 유리한 우편투표 개표가 남아 있어 향배를 가늠하기 이르다.


전문가들은 펜실베이니아를 트럼프 대통령에게 넘겨준다고 해도 바이든 후보가 승리할 수 있을 것이란 전망을 내고 있다.

전국 득표율은 바이든 50.3%, 트럼프 48.1%로 바이든이 300만 표 가량 앞서고 있다.

바이든 대선캠프의 젠 오말리 딜런 선대본부장은 이날 "우리가 오늘 오후까지 승리하기 위한 확실한 길에 있다고 믿는다"며 이날 중 선거인단 270명 확보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했다.

KPI뉴스 / 이원영 기자 lwy@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