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코로나19 신규 확진 58명…거리두기 완화하나

  • 맑음거제15.0℃
  • 맑음서귀포18.4℃
  • 맑음영광군14.0℃
  • 맑음임실14.2℃
  • 맑음창원17.8℃
  • 맑음경주시15.8℃
  • 맑음구미18.0℃
  • 맑음충주14.8℃
  • 맑음동두천14.0℃
  • 맑음북강릉18.1℃
  • 맑음함양군14.8℃
  • 맑음태백14.2℃
  • 맑음원주17.3℃
  • 맑음영주16.0℃
  • 맑음수원14.7℃
  • 맑음세종16.0℃
  • 맑음보령15.6℃
  • 맑음흑산도15.3℃
  • 맑음해남13.0℃
  • 맑음순창군15.7℃
  • 맑음강화14.8℃
  • 맑음서울17.4℃
  • 맑음봉화12.5℃
  • 맑음천안14.0℃
  • 맑음보은14.5℃
  • 맑음부여15.0℃
  • 맑음고산19.2℃
  • 맑음홍성15.4℃
  • 맑음영천15.0℃
  • 맑음전주17.6℃
  • 맑음거창15.0℃
  • 맑음상주20.2℃
  • 맑음목포16.7℃
  • 맑음인제13.7℃
  • 맑음여수17.6℃
  • 맑음강릉23.3℃
  • 맑음대전17.6℃
  • 맑음인천17.5℃
  • 맑음양산시14.8℃
  • 맑음울진18.3℃
  • 맑음김해시18.5℃
  • 맑음고흥13.0℃
  • 맑음금산15.3℃
  • 맑음울산18.2℃
  • 맑음밀양16.1℃
  • 맑음춘천14.6℃
  • 맑음정읍15.4℃
  • 맑음양평15.9℃
  • 맑음파주11.3℃
  • 맑음울릉도21.1℃
  • 맑음이천14.7℃
  • 맑음홍천14.5℃
  • 맑음군산15.0℃
  • 맑음제천12.9℃
  • 맑음백령도13.6℃
  • 맑음속초15.5℃
  • 맑음대구19.7℃
  • 맑음진주13.0℃
  • 맑음의령군13.0℃
  • 맑음고창14.1℃
  • 맑음부안16.3℃
  • 맑음정선군12.8℃
  • 맑음영월13.6℃
  • 맑음성산17.4℃
  • 맑음동해18.7℃
  • 맑음산청15.4℃
  • 맑음광양시17.4℃
  • 맑음북부산14.4℃
  • 맑음완도15.0℃
  • 맑음청송군13.4℃
  • 맑음안동16.7℃
  • 맑음의성14.2℃
  • 맑음보성군14.5℃
  • 맑음서산14.1℃
  • 맑음북춘천13.6℃
  • 맑음광주18.8℃
  • 맑음합천15.9℃
  • 맑음남해16.3℃
  • 맑음장흥13.5℃
  • 맑음강진군14.5℃
  • 맑음추풍령17.4℃
  • 맑음순천11.8℃
  • 맑음북창원18.8℃
  • 맑음철원13.5℃
  • 맑음통영15.5℃
  • 맑음서청주15.0℃
  • 맑음청주20.0℃
  • 맑음장수13.4℃
  • 맑음제주18.5℃
  • 맑음포항22.4℃
  • 맑음대관령14.0℃
  • 맑음문경17.9℃
  • 맑음영덕18.0℃
  • 맑음진도군12.8℃
  • 맑음부산19.9℃
  • 맑음남원16.5℃
  • 맑음고창군14.8℃

코로나19 신규 확진 58명…거리두기 완화하나

장한별 기자
기사승인 : 2020-10-11 10:07:11
지역발생 46명, 해외유입 12명…나흘째 두자릿수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시행 중…재조정 오후 발표
코로나19 신규 확진 환자가 하루새 58명 늘었다. 나흘째 두 자릿수를 기록했다.

11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0시 기준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58명 늘어난 2만4606명이다.

▲ 지난 7일 서울 영등포구 보건소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검체를 채취하고 있다. [뉴시스]

국내 발생 사례는 46명으로 전날 60명보다 줄어 하루 만에 다시 50명 아래로 감소했다. 해외 유입은 12명이다.

국내 지역사회 감염사례를 보면 지난달 28일부터 40명→23명→93명(9월30일)→67명→53명→52명→47명→64명→66명→94명(10월7일)→60명→38명→60명→46명 등이다. 최근 2주간 20명대와 90명대 사이에서 등락을 반복하고 있다.

지역별 감염자는 서울 19명, 경기 18명, 부산 3명, 대전 2명, 강원 2명, 인천 1명, 충남 1명 등이다.

수도권에서는 병원 등 의료기관과 빌딩, 군부대에서 집단감염이 확인됐다.

전날 낮 12시를 기준으로 서울 도봉구 다나병원 관련 58명, 경기 의정부시 마스터플러스병원 관련 49명, 서울 강남구 승광빌딩 관련 8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난 4일부터 10일 0시까지 37명이 확진된 경기도 북부 포천시 내촌면 주둔 군부대에 이어 양주시 육군 부대에서도 20~30대 군인 4명도 확진 판정을 받았다.

부산에선 동거인 2명을 통해 지인 모임과 온종합병원, 이비인후과로 감염이 확산됐을 것으로 추정되는 부산 진구 지인모임·의료기관 사례(14명)와 방문주사 관련(13명) 집단감염이 확인되고 있다.

해외 유입 확진자는 12명으로 내국인 6명, 외국인 6명이다. 3명은 공항·항만 검역 과정에서 확인됐고 나머지 9명은 지역사회에서 격리 중 확진 판정을 받았다. 추정 유입 국가는 필리핀 1명, 방글라데시 1명, 우즈베키스탄 1명, 인도 3명, 러시아 1명, 요르단 1명, 미국 1명, 브라질 1명, 터키 1명, 우크라이나 1명 등이다.

신규 의심 환자 검사 건수는 공휴일이었던 한글날(10월 9일) 4451건에 이어 주말인 10일에도 5799건으로 1만771~1만3055건이었던 연휴 기간 평일 대비 절반 수준이었다.

검사 건수 대비 양성률은 전날 1.6%(4451건 검사, 72명 확진)보다 0.6%포인트 내려간 1.0%다.

격리돼 치료 중인 환자는 13명이 줄어 1481명이 됐다. 이 가운데 위중·중증 환자는 전날과 같은 89명으로 확인됐다.

완치 판정을 받고 격리 해제된 확진자는 69명이 늘어 총 2만2693명을 완치율은 92.22%이다.

사망자는 2명 늘어 총 432명으로 치명률은 1.76%을 기록했다.

한편 정부는 최근의 코로나19 확진자 추이, 집단감염 사례 상황 등을 토대로 12일부터 새로 적용할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와 수칙 내용을 이날 오후 4시 30분께 정례 브리핑을 통해 발표한다. 추석 특별방역기간인 현재까지는 거리두기 2단계의 핵심 조처들이 시행되고 있다.

KPI뉴스 / 장한별 기자 star1@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