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BTS표 보조배터리 불량에 빅히트 "전량 교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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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표 보조배터리 불량에 빅히트 "전량 교환"

김지원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0-09-08 17:56:08
그룹 '방탄소년단'(BTS) 관련 일부 굿즈가 불량으로 확인되자,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가 사과와 함께 전량 교환해주겠다고 밝혔다.

빅히트는 지난 7일 자사 공식 상품 스토어인 '위버스샵'에 "'BTS 방방콘 더 라이브'의 공식 상품인 휴대용 보조배터리에 일부 불량품이 발생해 관련 안내드린다"며 공지문을 게재했다.

▲BTS '방방콘 더 라이브'의 공식 상품인 휴대용 보조배터리. [온라인 이미지 캡처]

빅히트는 "제조사 생산 라인 공정의 문제로 배터리 본품 중 일부에 불량이 발생했다. 불량품 발송으로 불편함을 드린 점 대단히 죄송하다"면서 "외관과 기능상 불량 여부에 상관없이 원하시는 경우 전량 교환해드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앞으로 공식 상품의 제조 과정 내 검수 절차를 강화하는 등 재발 방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빅히트는 지난 6월 방탄소년단의 첫 온라인 콘서트 '방방콘 더 라이브'를 기념, 보조배터리 등을 공식 상품으로 내놓았는데,이후 일부 팬들 사이에서 불량 보조배터리를 받았다는 후기가 소셜미디어 등에서 확산되면서 논란이 됐다.

'방방콘 더 라이브' 관련 굿즈는 나흘 동안 약 60만 개가 판매됐다.

KPI뉴스 / 김지원 기자 kjw@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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