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입대 앞둔 김호중, 첫 정규앨범 선주문 37만장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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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대 앞둔 김호중, 첫 정규앨범 선주문 37만장 돌파

장기현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0-09-05 15:30:27
입대를 앞둔 가수 김호중의 첫 정규앨범 선주문량이 37만 장을 돌파하며 김호중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 김호중 정규 1집 '우리가' 표지 사진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 제공]

5일 소속사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날 발매되는 김호중 정규 1집 '우리가(家)'의 선주문 수량은 전날 오후 6시 기준 37만 장을 넘었다.

정상급 아이돌 앨범이 아닌 트로트 앨범이 이런 높은 기록을 올린 것은 이례적이다. 다만 선주문량이 모두 실제 판매량으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다.

이번 앨범은 히트 프로듀서 '알고보니혼수상태'가 총괄 프로듀싱을 맡았고, 트랙리스트를 통해 김호중의 유년 시절부터 현재, 미래까지의 인생 스토리를 담았다.

'우리가(家)'는 더블 타이틀 '만개'와 '우산이 없어요'를 비롯해 데뷔 싱글 '너나나나', '나보다 더 사랑해요', '할무니', '애인이 되어 줄게요', '백화', '고맙소' 오케스트라 버전 등 열다섯 곡이 수록됐다.

김호중은 앨범 발매 5일 후인 오는 10일부터 서초구의 한 복지기관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할 예정이다. 4주간의 기초 군사훈련은 향후 1년 내로 받는다.

앞서 김호중은 질병 치료를 이유로 선(先) 복무를 신청했고, 병무청이 심의를 통해 이를 승인했다.

KPI뉴스 / 장기현 기자 jkh@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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