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앨리스' 주원, 김희선에 시간여행 비밀 카드 건네며 궁금증 증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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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리스' 주원, 김희선에 시간여행 비밀 카드 건네며 궁금증 증폭

김지원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0-09-04 16:47:31
함께 시간여행 비밀 파헤칠까 '관심 집중' '앨리스' 주원과 김희선이 함께 시간여행의 비밀을 파헤치게 될까.

SBS 금, 토드라마 '앨리스'는 죽은 엄마를 닮은 여자, 감정을 잃어버린 남자의 마법 같은 시간여행을 그린 휴먼SF물이다. 시간여행이라는 소재를 흥미진진하고 어렵지 않게 풀어내며 방송 2회 만에 시청률 10.2%을 기록, 미니시리즈 전체 1위에 등극했다.

▲ SBS 금, 토 드라마 '앨리스' 속 주원이 김희선에게 시간여행의 비밀이 담긴 카드를 건네는 장면이 공개됐다. [SBS 제공]

극중 시간여행자들은 앨리스에서 부여한 정체불명의 카드를 통해 시간여행을 떠난다. 형사 박진겸(주원 분)은 2020년에 시간여행자들이 존재할 수도 있다고 직감했다. 그리고 시간여행자로 의심되는 살인자 양홍섭(이정현 분)의 소지품에서 죽은 엄마의 유품과 동일한 정체불명의 카드를 발견했다. 이에 박진겸은 이 카드를 분석해줄 사람을 찾아 한국대학교로 향했고 그곳에서 물리학과 교수인 윤태이(김희선 분)와 마주했다.

박진겸의 죽은 엄마 박선영과 너무도 닮은 윤태이. 충격에 휩싸인 박진겸. 두 사람의 이후 행동에 열혈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되는 가운데 박진겸이 윤태이에게 정체불명의 카드를 건네는 모습을 공개돼 눈길을 끈다.

늦은 시각 단둘이 작은 선술집에 마주 앉은 박진겸과 윤태이. 평소처럼 진지한 표정을 하고 정체불명의 카드를 꺼내는 박진겸과 달리 자신이 마신 술잔을 머리 위로 털며 미소를 짓고 있는 윤태이의 사뭇 다른 반응이 웃음을 유발한다.

2020년 시간여행자들의 존재와 시간여행의 비밀을 파헤칠 수 있는 유일한 단서 카드. 이 카드를 윤태이에게 건네는 박진겸. 과연 윤태이는 박진겸의 부탁대로 카드를 분석할까. 두 사람이 함께 시간여행의 비밀을 파헤치게 될지 궁금증을 더한다.

박진겸과 윤태이의 본격적인 만남을 예고하며 기대를 모으고 있는 SBS 금토드라마 '앨리스' 3회는 4일 금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KPI뉴스 / 김지원 기자 kjw@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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