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배달앱 띵동, '수수료·배달비 제로' 신규 가맹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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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앱 띵동, '수수료·배달비 제로' 신규 가맹점 지원

황두현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0-08-07 14:37:51
허니비즈(대표 윤문진)의 배달앱 '띵동'은 수수료 0%와 배달비 지원, 마케팅 시스템 무상 제공 등으로 가맹점 모집을 본격화한다고 7일 밝혔다.

띵동의 가맹점 신청 방법은 두 가지다.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함께하는 '소상공인 O2O 지원사업'과 서울시와 함께하는 '제로배달 유니온'이다.

▲ 띵동의 '소상공인 지원 프로그램' 홍보 포스터. [허니비즈 제공]

소상공인 O2O 지원사업을 통해 띵동에 가맹점을 신청하면 고객 주문 60건까지 수수료를 아예 안 받는다. 이후 추가 주문 60건까지 수수료는 1%다. 배달비 할인 쿠폰 2000원도 업주에게 제공한다. 국내에서 음식점을 운영 중인 업주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제로배달 유니온을 통해 띵동에 입점하면 2%의 수수료로 영업할 수 있다. 광고비와 입점비가 없으며, 단골 고객용 홍보와 마케팅 기능도 무상으로 사용할 수 있다.

띵동 관계자는 "수수료와 광고비 등을 낮추면서 '띵동'에 입점한 음식점 수는 3개월 만에 10배 이상 늘었다"고 설명했다.

KPI뉴스 / 황두현 기자 hdh@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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