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6월 인구이동 5년 만에 최대…주택매매·전월세 증가 영향

  • 맑음영광군10.3℃
  • 맑음해남8.5℃
  • 맑음서귀포16.2℃
  • 맑음춘천10.0℃
  • 맑음서울14.2℃
  • 맑음보은11.8℃
  • 맑음인제10.5℃
  • 맑음추풍령9.1℃
  • 맑음고창9.3℃
  • 맑음금산11.7℃
  • 맑음순천7.1℃
  • 맑음합천10.1℃
  • 맑음전주13.2℃
  • 맑음대관령8.6℃
  • 맑음광양시13.9℃
  • 맑음청송군9.2℃
  • 맑음경주시9.2℃
  • 맑음보령10.8℃
  • 맑음충주11.6℃
  • 맑음동두천10.3℃
  • 맑음서청주10.1℃
  • 맑음흑산도11.6℃
  • 맑음백령도11.0℃
  • 맑음밀양10.8℃
  • 맑음북춘천9.1℃
  • 맑음창원12.5℃
  • 맑음여수14.3℃
  • 맑음고산14.4℃
  • 맑음장수7.5℃
  • 맑음고창군9.9℃
  • 맑음울산11.6℃
  • 맑음이천11.9℃
  • 맑음인천13.4℃
  • 맑음영주9.7℃
  • 맑음북부산11.4℃
  • 맑음남원11.3℃
  • 맑음안동12.4℃
  • 맑음동해15.7℃
  • 맑음진주8.3℃
  • 맑음완도12.6℃
  • 맑음통영14.1℃
  • 맑음김해시13.8℃
  • 맑음홍성10.6℃
  • 맑음성산13.5℃
  • 맑음광주14.7℃
  • 맑음부산14.1℃
  • 맑음정읍10.8℃
  • 맑음원주13.1℃
  • 맑음부여11.6℃
  • 맑음강릉19.6℃
  • 맑음북강릉15.8℃
  • 맑음산청9.8℃
  • 맑음임실9.8℃
  • 맑음대전13.8℃
  • 맑음목포12.6℃
  • 맑음태백9.1℃
  • 맑음북창원13.4℃
  • 맑음제주15.3℃
  • 맑음진도군8.8℃
  • 맑음상주12.3℃
  • 맑음홍천11.0℃
  • 맑음제천8.7℃
  • 맑음청주16.2℃
  • 맑음울진15.4℃
  • 맑음남해13.4℃
  • 맑음영월11.5℃
  • 맑음장흥8.9℃
  • 맑음천안10.2℃
  • 맑음속초21.9℃
  • 맑음세종12.8℃
  • 맑음철원9.2℃
  • 맑음파주7.4℃
  • 맑음문경11.9℃
  • 맑음거제12.7℃
  • 맑음의성9.7℃
  • 맑음함양군8.0℃
  • 맑음의령군8.0℃
  • 맑음양평12.3℃
  • 맑음구미12.8℃
  • 맑음군산10.8℃
  • 맑음서산10.1℃
  • 맑음순창군12.0℃
  • 맑음고흥9.2℃
  • 맑음보성군9.4℃
  • 맑음강진군10.2℃
  • 맑음부안10.8℃
  • 맑음영덕9.5℃
  • 맑음대구13.3℃
  • 맑음거창8.8℃
  • 맑음양산시12.3℃
  • 맑음봉화7.5℃
  • 맑음강화8.5℃
  • 맑음포항12.9℃
  • 맑음수원11.0℃
  • 맑음울릉도14.3℃
  • 맑음영천9.8℃
  • 맑음정선군9.4℃

6월 인구이동 5년 만에 최대…주택매매·전월세 증가 영향

김이현
기사승인 : 2020-07-29 14:20:43
6월 이동자 수 60만7000명…경기도 순유입 가장 많아 지난달 국내 이동자 수가 6월 기준으로 5년 만에 최대 수준을 기록했다. 주택 거래량이 전년보다 크게 증가한 영향이다.

▲ 통계청 제공

통계청이 29일 발표한 '국내인구 이동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이동자 수는 1년 전보다 25.3% 증가한 60만7000명으로 집계됐다. 동월 기준으로 2015년 이후 5년 만에 최대치다.

김수영 통계청 인구동향과장은 "주택 매매량이 전년 동월 대비 152.5% 증가하고 전·월세 거래량도 약 25% 늘었다"며 "주택거래량이 많이 증가하면서 국내 인구이동이 늘었다"고 설명했다.

총 이동자 중 시도 내 이동자는 67.3%, 시도 간 이동자는 32.7%를 차지했다. 전년 동월 대비 시도내 이동자는 24.6%, 시도간 이동자는 26.8% 늘었다. 인구 100명당 이동자 수를 뜻하는 인구이동률은 14.4%로 1년 전보다 2.9%포인트 높아졌다.

지난달 시도별 순이동(전입-전출)을 지역별로 보면 경기(1만2668명), 충남(1560명), 충북(1094명) 등 5개 시도는 순유입했고, 서울(-3932명), 인천(-2912명), 부산(-1900명) 등 12개 시도는 순유출했다. 세종은 지난달에 이어 이달에도 182명 순유출했다.

2분기 기준 이동자 수는 179만 명으로, 전년 동기보다 9.1%(14만9000명) 증가했다. 이동률은 14.0%로, 1.2%포인트 올랐다.

2분기 시도별 순이동을 보면 경기(4만4420명), 강원(1547명), 충남(717명) 등 6개 시도는 순유입했고, 서울(-1만3758명), 인천(-5969명), 대구(-4953명) 등 11개 시도는 순유출했다.

연령대는 20대가 40만7000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30대(37만4000명), 40대(26만3000명), 50대(24만1000명) 등 순이다. 이동률은 20대 24.2%, 30대 21.7% 순이다.

KPI뉴스 / 김이현 기자 kyh@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