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청소년 44명 성착취물 제작·유포한 배준환 신상공개

  • 구름많음북강릉12.8℃
  • 흐림인제11.5℃
  • 흐림홍성7.3℃
  • 비창원12.5℃
  • 구름많음양평8.1℃
  • 흐림강진군10.8℃
  • 구름많음서울10.2℃
  • 흐림진주10.6℃
  • 흐림동해13.7℃
  • 구름많음울릉도15.3℃
  • 구름많음강화9.2℃
  • 흐림광양시11.7℃
  • 흐림포항12.7℃
  • 흐림정선군4.0℃
  • 흐림합천10.1℃
  • 흐림성산12.9℃
  • 흐림세종8.4℃
  • 흐림남원9.1℃
  • 구름많음춘천7.0℃
  • 흐림목포11.6℃
  • 흐림제천3.7℃
  • 흐림진도군10.4℃
  • 흐림순창군11.4℃
  • 구름많음동두천8.0℃
  • 구름많음파주5.6℃
  • 흐림천안6.3℃
  • 흐림군산10.9℃
  • 흐림고흥10.5℃
  • 흐림산청9.3℃
  • 흐림영천8.6℃
  • 흐림추풍령7.3℃
  • 흐림함양군8.2℃
  • 흐림안동8.1℃
  • 구름많음임실9.8℃
  • 흐림대전9.4℃
  • 비서귀포15.3℃
  • 흐림태백6.9℃
  • 비여수12.4℃
  • 흐림영광군10.0℃
  • 흐림거창7.1℃
  • 구름많음철원8.4℃
  • 흐림밀양12.4℃
  • 흐림대구10.4℃
  • 흐림정읍8.8℃
  • 비부산12.8℃
  • 흐림상주8.0℃
  • 구름많음보령9.6℃
  • 흐림거제11.3℃
  • 흐림통영11.2℃
  • 흐림고창군8.3℃
  • 흐림문경8.7℃
  • 흐림울진11.2℃
  • 흐림북창원13.2℃
  • 구름많음이천6.5℃
  • 비북부산12.7℃
  • 흐림남해11.6℃
  • 비울산12.8℃
  • 흐림장흥10.9℃
  • 흐림부여10.0℃
  • 흐림의령군10.0℃
  • 흐림충주6.3℃
  • 흐림구미8.2℃
  • 흐림완도11.3℃
  • 구름많음광주12.2℃
  • 흐림보은6.9℃
  • 흐림해남10.9℃
  • 구름많음강릉13.7℃
  • 구름많음홍천5.9℃
  • 비제주13.0℃
  • 흐림보성군11.2℃
  • 흐림서산9.2℃
  • 구름많음북춘천6.7℃
  • 흐림청송군5.1℃
  • 흐림영주7.0℃
  • 흐림순천9.2℃
  • 흐림봉화4.1℃
  • 흐림서청주6.6℃
  • 흐림청주11.1℃
  • 구름많음수원7.8℃
  • 흐림양산시12.4℃
  • 흐림의성6.3℃
  • 흐림고산12.2℃
  • 구름많음속초12.9℃
  • 흐림영덕9.8℃
  • 흐림원주7.4℃
  • 흐림고창10.6℃
  • 흐림경주시10.3℃
  • 흐림금산7.1℃
  • 흐림흑산도11.8℃
  • 구름많음대관령7.5℃
  • 흐림영월4.5℃
  • 구름많음장수5.6℃
  • 구름많음인천11.4℃
  • 흐림전주9.9℃
  • 흐림부안11.1℃
  • 흐림김해시11.7℃
  • 맑음백령도8.5℃

청소년 44명 성착취물 제작·유포한 배준환 신상공개

주영민
기사승인 : 2020-07-17 13:49:06
성착취물 1000여개 제작·유포…검찰 송치 아동·청소년 성착취물 1000여개를 만들어 유포한 배준환(37)의 신상과 얼굴이 공개됐다.

▲ 미성년 이용 성착취물 제작 범죄로 신상이 공개된 배준환(37)이 17일 오후 제주 동부경찰서에서 제주지방검찰청으로 송치되고 있다. [뉴시스]

제주지방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17일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별법 위반 등 혐의로 배준환을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전날 신상공개 결정을 받은 배준환은 이날 제주동부경찰서에서 검찰로 송치되면서 포토라인에 섰다. 배준환은 취재진에게 "범행을 인정하고 피해자들에게 죄송하다"고 말했다.

배준환은 2019년 7월부터 올해 6월 29일까지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을 통해 청소년 44명을 유인, 성착취물 1293개를 제작하고 이 가운데 88개를 음란사이트에 유포한 혐의를 받는다.

또 2018년 2월부터 2020년 2월까지 성인 여성 8명과 성관계한 후 촬영한 영상 907개를 인터넷에 유포한 혐의도 있다.

청소년 2명과는 돈을 주고 성관계를 맺거나 알선하기도 했다. 성매매 과정에서 협박이나 강요는 없었던 것으로 보인다고 경찰은 밝혔다.

배준환이 보관한 성착취물은 66.5GB에 달했다. 피해자는 만11세부터 16세까지 전국 곳곳에 분포돼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경찰은 지난 5월 비슷한 혐의로 구속된 A(29) 씨를 조사하는 과정에서 배준환의 범행을 인지했다.

KPI뉴스 / 주영민 기자 cym@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