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뉴욕타임스, 홍콩 디지털뉴스팀 서울로 옮긴다

  • 맑음청주19.8℃
  • 맑음대관령11.0℃
  • 맑음금산15.4℃
  • 구름많음흑산도17.4℃
  • 맑음서산15.7℃
  • 맑음김해시20.9℃
  • 맑음밀양19.9℃
  • 맑음순천13.9℃
  • 맑음순창군16.1℃
  • 맑음춘천15.5℃
  • 맑음군산15.9℃
  • 맑음파주15.8℃
  • 흐림성산19.0℃
  • 맑음원주17.8℃
  • 맑음부여15.9℃
  • 맑음광양시19.1℃
  • 맑음안동17.6℃
  • 맑음고창15.1℃
  • 맑음영주16.2℃
  • 맑음강릉19.2℃
  • 맑음경주시17.4℃
  • 맑음대전17.3℃
  • 맑음북강릉16.1℃
  • 맑음의령군16.1℃
  • 맑음서울19.0℃
  • 맑음강화17.7℃
  • 맑음영광군15.5℃
  • 맑음인제14.4℃
  • 맑음동해17.7℃
  • 맑음통영19.1℃
  • 맑음의성15.6℃
  • 맑음울산19.5℃
  • 맑음제천14.3℃
  • 맑음문경16.3℃
  • 흐림고산18.9℃
  • 맑음부안16.9℃
  • 맑음동두천15.8℃
  • 맑음철원15.3℃
  • 맑음세종16.5℃
  • 맑음남해18.8℃
  • 맑음진주16.9℃
  • 맑음홍천15.5℃
  • 맑음장흥15.9℃
  • 맑음양평18.4℃
  • 맑음고창군14.4℃
  • 맑음이천18.2℃
  • 맑음서청주17.2℃
  • 맑음완도18.4℃
  • 맑음울릉도20.3℃
  • 맑음수원16.2℃
  • 맑음상주18.8℃
  • 맑음충주15.8℃
  • 맑음보성군19.3℃
  • 맑음북창원21.3℃
  • 구름많음여수20.7℃
  • 맑음속초20.2℃
  • 맑음합천16.7℃
  • 맑음전주17.8℃
  • 맑음남원16.3℃
  • 맑음거창14.4℃
  • 맑음백령도15.1℃
  • 구름많음부산22.2℃
  • 맑음북춘천15.2℃
  • 맑음구미19.4℃
  • 흐림제주19.5℃
  • 흐림서귀포20.7℃
  • 맑음천안15.6℃
  • 맑음임실14.4℃
  • 맑음진도군15.5℃
  • 맑음강진군17.2℃
  • 맑음함양군15.9℃
  • 맑음고흥15.9℃
  • 구름많음목포17.9℃
  • 맑음영천16.4℃
  • 맑음울진17.1℃
  • 맑음홍성16.9℃
  • 맑음산청18.1℃
  • 맑음양산시18.1℃
  • 맑음영덕18.2℃
  • 맑음청송군14.3℃
  • 맑음정읍16.0℃
  • 맑음해남15.9℃
  • 맑음거제19.1℃
  • 맑음정선군13.0℃
  • 맑음북부산17.6℃
  • 맑음광주18.7℃
  • 맑음장수13.1℃
  • 맑음포항21.2℃
  • 맑음봉화12.2℃
  • 맑음보은14.9℃
  • 맑음대구20.0℃
  • 맑음추풍령13.8℃
  • 맑음보령14.9℃
  • 맑음창원21.3℃
  • 맑음인천18.2℃
  • 맑음영월14.1℃
  • 맑음태백11.8℃

뉴욕타임스, 홍콩 디지털뉴스팀 서울로 옮긴다

조채원
기사승인 : 2020-07-15 21:41:24
뉴욕타임스(NYT)가 홍콩 지사에 있는 디지털 뉴스팀을 서울로 옮기기로 했다. 

▲ 뉴욕시 43번가에 있는 뉴욕타임스 본사. 42번가 일대를 일컫는 '타임스 스퀘어'에서 1913년 지금의 건물로 이전했다. [셔터스톡]

14일(현지시간) NYT는 그간 홍콩을 기반으로 했던 디지털 뉴스 운영 인력을 내년 중 서울로 이동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디지털뉴스 운영 인력은  홍콩지사 인원의 약 3분의 1에 해당한다.

NYT가 홍콩의 인력을 서울로 이전하는 이유로는 홍콩보안법이 언급됐다. NYT는 관련 기사에서 "홍콩보안법은 홍콩 내 반정부와 민주화 세력을 견제한다는 명목으로 아시아의 저널리즘의 허브로서의 홍콩에 대한 불확실성을 조성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NYT는 홍콩보안법이 직원의 취업허가서 확보에도 어려움을 야기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홍콩보안법이 통과되기 전날인 지난달 29일 중국 외교부는 홍콩 문제에 개입하는 미국인에 대한 비자발급을 제한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NYT의 글로벌 본부는 뉴욕과 런던에 있다. 홍콩 지사는 아시아 지역 본부인 동시에 뉴욕과 런던 편집국이 업무를 마감한 시간에 디지털뉴스 운영팀이 온라인판을 담당해왔다.

홍콩 지사는 NYT 국제판 종이신문 발행도 총괄하고 있다. 디지털 뉴스 인력은 내년 중 서울로 이전하되, 종이신문 인원과 광고·마케팅 팀은 홍콩에 잔류할 것으로 보인다.

KPI뉴스 / 조채원 기자 ccw@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