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박원순 전 비서실장 "오후 1시39분 마지막 통화"

  • 구름많음군산10.3℃
  • 구름많음대구10.2℃
  • 흐림고창군8.6℃
  • 흐림장수6.2℃
  • 비북부산12.5℃
  • 흐림영광군10.1℃
  • 흐림임실8.7℃
  • 흐림보은6.6℃
  • 흐림거제11.7℃
  • 구름많음이천5.9℃
  • 흐림북창원12.4℃
  • 구름많음함양군7.3℃
  • 흐림거창6.3℃
  • 맑음수원7.7℃
  • 흐림성산12.9℃
  • 구름많음광주12.1℃
  • 흐림진도군10.0℃
  • 흐림울진13.7℃
  • 구름많음철원9.4℃
  • 구름많음인제11.1℃
  • 구름많음천안6.3℃
  • 구름많음인천11.2℃
  • 흐림영덕12.2℃
  • 흐림보성군11.2℃
  • 구름많음양평7.6℃
  • 구름많음상주7.8℃
  • 흐림봉화5.2℃
  • 흐림김해시11.7℃
  • 흐림경주시10.1℃
  • 비서귀포15.0℃
  • 흐림금산7.4℃
  • 흐림부여9.8℃
  • 흐림완도11.1℃
  • 구름많음북춘천9.7℃
  • 구름많음합천9.4℃
  • 구름많음홍천5.3℃
  • 구름많음정선군4.4℃
  • 구름많음원주6.6℃
  • 흐림광양시12.3℃
  • 비창원12.6℃
  • 흐림동해13.7℃
  • 맑음서산8.9℃
  • 흐림안동7.9℃
  • 흐림밀양11.5℃
  • 비울산13.1℃
  • 흐림청주10.3℃
  • 구름많음강릉13.3℃
  • 흐림영천8.3℃
  • 흐림의령군10.1℃
  • 구름많음북강릉12.1℃
  • 흐림영주6.7℃
  • 흐림고산12.3℃
  • 구름많음동두천8.8℃
  • 흐림고흥10.5℃
  • 흐림순천8.7℃
  • 구름많음춘천7.6℃
  • 흐림장흥10.9℃
  • 구름많음백령도9.5℃
  • 흐림청송군5.0℃
  • 흐림구미8.2℃
  • 흐림강진군10.9℃
  • 흐림고창10.8℃
  • 흐림정읍8.6℃
  • 흐림의성6.2℃
  • 비부산12.6℃
  • 구름많음울릉도14.0℃
  • 구름많음서울10.1℃
  • 흐림추풍령6.0℃
  • 흐림세종8.2℃
  • 구름많음산청8.9℃
  • 흐림양산시12.3℃
  • 흐림진주10.1℃
  • 흐림태백8.1℃
  • 구름많음대관령7.0℃
  • 흐림대전9.2℃
  • 흐림순창군11.3℃
  • 흐림포항11.9℃
  • 흐림목포12.2℃
  • 흐림서청주6.8℃
  • 흐림전주9.7℃
  • 구름많음파주7.6℃
  • 흐림문경7.8℃
  • 흐림해남10.8℃
  • 흐림제천4.1℃
  • 구름많음속초12.5℃
  • 구름많음홍성7.2℃
  • 구름많음부안10.7℃
  • 비제주13.2℃
  • 구름많음보령10.5℃
  • 흐림영월4.3℃
  • 흐림남해11.5℃
  • 흐림통영11.4℃
  • 흐림남원9.0℃
  • 흐림여수13.0℃
  • 흐림흑산도11.3℃
  • 흐림충주5.8℃
  • 구름많음강화8.7℃

박원순 전 비서실장 "오후 1시39분 마지막 통화"

주영민
기사승인 : 2020-07-15 14:16:40
오전 9시부터 3시간30분 가량 경찰 소환조사
경찰, 통화내용 확보 위해 통신영장 신청키로
고한석 서울시 전 비서실장이 고(故) 박원순 서울시장과 마지막 통화 시간은 오후 1시 39분이라고 말했다.

박 시장의 피소사실에 대해서는 임순영 서울시 젠더특보로부터 보고 받은 사실이 없다며 선을 그었다.

▲ 고한석 전 서울시장 비서실장이 15일 서울 성북경찰서에서 고 박원순 서울시장의 정확한 사망경위 등 관련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받은 뒤 경찰서를 나서고 있다. [뉴시스]

고 비서실장은 15일 오전 9시부터 낮 12시30분까지 3시간30분 가량 서울 성북경찰서에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돼 조사를 받았다.

고 비서실장은 박 시장이 실종된 9일 오전 박 시장과 서울시장 공관에서 만나 이야기를 나눈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낮 12시30분께 경찰 조사를 마치고 나온 그는 '마지막으로 공관에서 어떤 대화를 나누었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이제 경찰에 다 말씀드렸다"고 말했다.

이어 '마지막 통화를 나눈 것이 언제냐'는 질문에는 "약 (오후) 1시39분으로 기억한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임 특보가 박 시장에게 보고한 사실을 알고 있었냐'는 취재진의 질문에는 고 비서실장은 "몰랐다"고, '임 특보가 아는 사실을 인지하지 못한 상태에서 공관에 갔나'는 질문에 "그렇다"고 대답했다.

고 비서실장은 '젠더 특보가 아니면 누구에게 보고를 받은 건가'라는 질문에는 답을 하지 않은 채 택시를 타고 경찰서를 떠났다.

경찰 관계자는 고 전 실장 조사에 대해 "변사사건 수사이기에 재직 시 측근으로 당연히 조사해야 할 사람"이라며 "비서실 관계자 등의 주변 인물을 추가 조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경찰은 박 전 시장의 휴대전화를 디지털포렌식 하면서 통화내역 확보를 위한 영장도 신청하기로 했다.

포렌식과 통신수사 모두 변사와 관련된 내용으로만 한정해 진행할 방침이다. 박 전 시장의 휴대전화는 현재 잠금 상태다. 잠금 해제까지는 상당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관측된다.

KPI뉴스 / 주영민 기자 cym@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