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롯데백화점 온라인몰, 명품 전용 '프리미엄 배송'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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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온라인몰, 명품 전용 '프리미엄 배송' 도입

남경식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0-07-15 10:01:31
롯데백화점이 명품에 특화된 프리미엄 배송 서비스를 선보인다.

롯데쇼핑은 롯데백화점 온라인몰에 명품 시계 브랜드 '태그호이어' 공식 브랜드관을 오는 16일 오픈하면서 프리미엄 배송 서비스를 실시한다.

태그호이어는 평균 가격대가 200만 원 이상이어서 온라인 쇼핑이 망설여지는 품목이다. 이에 롯데백화점몰은 상품 훼손 및 분실 등 불안 요소를 최소화한 차별화된 배송을 도입했다.

배송비는 일반 택배비의 약 10배 수준이다.

▲ 롯데백화점과 발렉스 직원이 프리미엄 배송 서비스를 소개하고 있다. [롯데쇼핑 제공]

프리미엄 배송 서비스는 특수화물 전문 수송업체인 '발렉스(VALEX)'가 담당한다. 발렉스 배송차량 내부에는 전용 금고, CCTV, GPS 추적기, 경보기 등이 설치돼 있다.

발렉스는 명품 브랜드 에르메스와 까르띠에의 공식 온라인몰 배송도 맡고 있다.

롯데백화점몰은 추후 시계, 주얼리 등 고가 명품 브랜드로 프리미엄 배송 서비스를 확장할 계획이다.

김명구 롯데백화점 디지털사업부문장은 "프리미엄 상품에 걸맞은 배송 서비스를 선보여 온라인 쇼핑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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