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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고, '상생' 프로젝트 시작…첫 파트너는 '직구삼'

황두현
기사승인 : 2020-06-30 14:01:07
근거리 물류 스타트업 바로고(대표 이태권)가 배달 삼겹살 브랜드 직구삼(대표 오재균)과 함께 '상생'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프로젝트는 상점주, 라이더, 허브 간 상생을 기반으로 동반 성장 관계를 구축, 배달 생태계를 개선하고자 기획됐다.

▲ 근거리 물류 스타트업 바로고가 삼겹살 브랜드 직구삼과 손잡고 상생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바로고 제공]

프로젝트는 직구삼 가맹점주, 바로고 라이더를 대상으로 올해 말까지 3편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1편은 바로고와 직구삼 양사가 배달대행료와 원재료(고기) 비용 일부를 각각 지원해 직구삼 가맹점주의 부담을 덜어주는 내용으로 구성됐고 2, 3편은 라이더 대상 프로모션이다.

바로고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는 배달 산업에 종사하는 구성원들이 함께 성장할 수 있음을 느끼게 하는 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KPI뉴스 / 황두현 기자 hdh@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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