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안산 유치원 장출혈성 대장균 '양성' 8명 추가…총 57명

  • 맑음순창군27.7℃
  • 흐림인제23.8℃
  • 구름많음금산25.3℃
  • 흐림보령26.8℃
  • 맑음부산27.5℃
  • 맑음양산시29.2℃
  • 맑음군산28.3℃
  • 맑음해남26.6℃
  • 맑음포항31.5℃
  • 구름많음영덕24.7℃
  • 흐림울진23.2℃
  • 맑음완도26.5℃
  • 맑음김해시28.0℃
  • 흐림서청주24.7℃
  • 맑음강진군26.9℃
  • 구름많음세종26.6℃
  • 구름많음울릉도25.9℃
  • 맑음성산26.6℃
  • 구름많음원주26.7℃
  • 구름많음인천25.8℃
  • 구름많음봉화24.7℃
  • 맑음장흥26.5℃
  • 비북춘천25.0℃
  • 구름많음정선군24.1℃
  • 구름많음의성29.4℃
  • 흐림상주26.9℃
  • 흐림추풍령24.8℃
  • 맑음통영26.7℃
  • 맑음밀양30.0℃
  • 비백령도23.8℃
  • 맑음창원27.8℃
  • 구름많음부여28.0℃
  • 맑음진도군26.5℃
  • 구름많음홍천25.1℃
  • 맑음울산27.9℃
  • 맑음광양시26.6℃
  • 구름많음청송군27.7℃
  • 구름많음홍성27.4℃
  • 흐림대관령22.2℃
  • 맑음북부산27.9℃
  • 흐림영주25.7℃
  • 흐림동해25.9℃
  • 흐림강화25.1℃
  • 흐림강릉27.7℃
  • 맑음고흥26.1℃
  • 구름많음안동28.5℃
  • 흐림춘천25.0℃
  • 맑음고산26.7℃
  • 구름많음서산26.4℃
  • 흐림속초25.3℃
  • 맑음경주시29.5℃
  • 구름많음태백23.9℃
  • 맑음고창27.9℃
  • 맑음의령군28.1℃
  • 맑음서귀포27.9℃
  • 흐림파주25.6℃
  • 구름많음이천26.9℃
  • 구름많음영월24.9℃
  • 소나기청주26.2℃
  • 맑음영천29.4℃
  • 맑음산청27.4℃
  • 맑음대구30.1℃
  • 맑음여수27.5℃
  • 맑음함양군27.0℃
  • 흐림동두천26.1℃
  • 구름많음수원27.0℃
  • 구름많음대전26.0℃
  • 흐림천안27.3℃
  • 맑음정읍28.5℃
  • 맑음진주26.1℃
  • 맑음거제26.0℃
  • 맑음흑산도23.2℃
  • 흐림북강릉26.2℃
  • 구름많음구미29.7℃
  • 흐림철원25.2℃
  • 맑음순천24.8℃
  • 맑음영광군27.7℃
  • 맑음부안28.8℃
  • 흐림문경26.4℃
  • 맑음장수26.0℃
  • 구름많음양평26.1℃
  • 맑음임실26.6℃
  • 맑음제주29.2℃
  • 맑음북창원28.7℃
  • 맑음목포27.4℃
  • 구름많음합천28.1℃
  • 맑음전주29.7℃
  • 맑음광주27.9℃
  • 흐림서울26.7℃
  • 맑음보성군26.7℃
  • 구름많음보은24.9℃
  • 구름많음거창26.6℃
  • 구름많음충주26.7℃
  • 구름많음제천24.8℃
  • 맑음남원28.0℃
  • 맑음남해25.6℃
  • 맑음고창군27.9℃

안산 유치원 장출혈성 대장균 '양성' 8명 추가…총 57명

남궁소정
기사승인 : 2020-06-27 14:20:55
유치원 원아 및 종사자 202명 중 111명 유증상
15명 햄버거병 의심증상 발생…입원환자 24명
경기 안산시 소재 A 유치원의 집단 식중독 사고와 관련한 장출혈성 대장균 양성 판정 인원이 8명 늘어 모두 57명이 됐다.

▲ 고등학교 2학년과 중학교 3학년, 초등학교 1∼2학년, 유치원생들의 등교 개학이 시작된 5월 27일 오전 서울 성북구 월곡초등학교에서 초등학교 학생들이 거리를 두고 교내로 들어가고 있다. 해당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정병혁 기자]

안산시 상록수보건소는 27일 "배양검사 과정에서 균이 늦게 자란 8명이 추가로 장 출혈성 대장균 양성 판정을 받았다"며 "이들은 모두 기존 식중독 증상을 보인 102명에 포함된 인원"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A 유치원 관련 식중독 유증상자 수는 변동이 없으며, 장 출혈성 대장균의 합병증인 용혈성요독증후군(HUS·일명 햄버거병) 증상자 역시 15명으로 전날과 같다.

다만, 원생 1명이 추가로 병원에 입원해 전체 입원환자는 24명이 됐다.

권준욱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 부본부장은 "현재까지 재원 중인 모든 원아, 교사, 조리 종사자 및 환아 가족 등에 대한 진단검사를 실시한 결과, 유치원 원아 및 종사자 등 202명 중에서 111명이 유증상자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어 "원아 및 종사자 가족 접촉자 중에서 총 57명이 장출혈성 대장균 감염증 환자로 확진됐다"고 덧붙였다.

권 방대본 부본부장은 "장출혈성대장균감염증 예방을 위해서 손 씻기 등 위생수칙 준수를 강조드리며 음식물을 충분히 익혁먹는 등 안전한 음식물을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상록수보건소는 원아 8명과 교사 1명 등 9명이 노로바이러스로 의심되는 식중독 증상을 보이는 상록구 내 또 다른 유치원에 대한 노로바이러스 검사 결과 7명이 양성반응을 보였다고 밝혔다. 아직 입원환자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보건소 측은 이 유치원의 보존식과 조리기구, 교실 등 검체 51건에 대한 식중독 검사를 벌이고 있다.

KPI뉴스 / 남궁소정 기자 ngsj@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