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리버풀 30년 만에 EPL 우승 확정…2위 맨시티, 첼시에 1-2 패

  • 흐림청주19.7℃
  • 흐림강진군17.0℃
  • 흐림양산시19.1℃
  • 구름많음순천17.3℃
  • 흐림영월17.9℃
  • 비창원18.2℃
  • 구름많음영덕15.5℃
  • 구름많음성산18.4℃
  • 비포항17.1℃
  • 흐림진주19.6℃
  • 흐림금산17.6℃
  • 흐림함양군21.2℃
  • 흐림제천17.8℃
  • 흐림서울19.2℃
  • 맑음상주18.3℃
  • 맑음보은17.8℃
  • 흐림대관령12.0℃
  • 흐림부안17.9℃
  • 맑음고흥18.3℃
  • 흐림해남16.2℃
  • 흐림동해15.6℃
  • 흐림고창17.1℃
  • 흐림거제18.0℃
  • 구름많음춘천18.8℃
  • 흐림울진15.5℃
  • 흐림영광군16.3℃
  • 흐림산청20.6℃
  • 흐림장수17.6℃
  • 흐림남원18.9℃
  • 구름많음군산17.2℃
  • 흐림정읍17.4℃
  • 맑음수원19.6℃
  • 흐림태백12.6℃
  • 구름많음서귀포20.8℃
  • 흐림봉화17.5℃
  • 흐림울산17.2℃
  • 흐림고산16.6℃
  • 흐림서산18.0℃
  • 맑음강화18.5℃
  • 흐림고창군17.1℃
  • 비대전17.9℃
  • 흐림진도군15.2℃
  • 흐림장흥17.3℃
  • 비홍성18.0℃
  • 흐림경주시17.4℃
  • 맑음청송군17.5℃
  • 구름많음동두천18.1℃
  • 흐림임실17.1℃
  • 흐림정선군14.7℃
  • 구름많음북춘천18.7℃
  • 흐림안동18.2℃
  • 흐림목포16.0℃
  • 맑음영주18.4℃
  • 흐림강릉15.7℃
  • 맑음서청주18.8℃
  • 흐림의령군19.0℃
  • 흐림전주17.5℃
  • 맑음여수20.0℃
  • 흐림거창19.2℃
  • 맑음천안18.8℃
  • 비흑산도15.3℃
  • 흐림속초15.1℃
  • 흐림북창원19.3℃
  • 흐림영천16.6℃
  • 흐림밀양18.8℃
  • 맑음충주19.6℃
  • 흐림구미19.3℃
  • 비부산17.9℃
  • 흐림양평19.1℃
  • 흐림완도16.9℃
  • 구름많음이천17.8℃
  • 구름많음파주18.2℃
  • 맑음인제16.0℃
  • 맑음세종17.9℃
  • 비북강릉15.0℃
  • 흐림제주18.0℃
  • 구름많음철원17.8℃
  • 구름많음부여17.7℃
  • 구름많음문경17.5℃
  • 비북부산19.1℃
  • 흐림추풍령17.2℃
  • 맑음의성18.0℃
  • 흐림통영19.2℃
  • 흐림광주17.3℃
  • 흐림홍천17.9℃
  • 흐림원주19.1℃
  • 구름많음보령18.2℃
  • 맑음인천19.5℃
  • 맑음광양시20.7℃
  • 흐림울릉도14.7℃
  • 흐림백령도16.9℃
  • 흐림김해시18.0℃
  • 흐림합천19.9℃
  • 비대구17.9℃
  • 구름많음보성군19.0℃
  • 흐림순창군17.6℃

리버풀 30년 만에 EPL 우승 확정…2위 맨시티, 첼시에 1-2 패

김현민
기사승인 : 2020-06-26 08:44:14
남은 7경기 상관없이 우승…EPL 출범 후 리그 정상은 처음 리버풀이 30년 만에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확정했다.

▲ 리버풀 팬들이 26일(한국시간) 잉글랜드 리버풀의 안필드 스타디움 앞에서 리버풀의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축하하고 있다. [AP 뉴시스]

리버풀은 26일 새벽 4시 15분(한국시간)에 열린 다른 팀 간의 경기 결과로 우승팀이 됐다. 이날 잉글랜드 런던의 스탬퍼드 브리지에서 열린 2019-2020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31라운드에서 원정팀 맨체스터 시티가 첼시를 상대로 1-2로 패했다.

총 승점 63점으로 2위인 맨시티가 이날 승점을 얻지 못해 1위 리버풀과의 격차는 23점이 됐다. 리버풀은 남은 7경기 결과와 상관없이 우승 트로피의 주인이 됐다.

리버풀의 EPL 우승은 이번이 처음이다. 가장 최근의 리그 우승은 EPL이 출범한 1992년이 되기 전인 1989-1990시즌이다. 30년간 두 차례의 챔피언스리그 우승(2004-2005, 2018-2019)과 세 차례의 FA컵 우승(1991-1992, 2000-2001, 2005-2006)을 차지했지만 정작 리그 우승컵은 없어 어느 팀보다 목이 말랐다.

리버풀은 이번 시즌 막강한 공격력으로 초반부터 선두를 선점하고 독주했지만 코로나19라는 변수가 생겨 리그가 중단되면서 아쉬움을 삼킬 뻔하기도 했다. 우여곡절 끝에 무관중으로 리그가 재개됐고 우승에 대한 갈증을 30년 만에 해소하게 됐다.

우승 가능성이 조금이나마 있었던 맨시티는 이날 첼시에 덜미를 잡혔다. 전반 36분 크리스티안 풀리식에게 선제골을 내줬고 후반 10분 케빈 더 브라위너가 프리킥 골로 쫓아갔다.

맨시티는 후반전 중후반 페르난지뉴가 레드카드를 받으면서 무너졌다. 그는 첼시의 득점 찬스를 골라인 앞에서 고의적인 핸드볼로 막아 퇴장 판정을 받으면서 페널티킥까지 내줬다. 키커로 나선 윌리안이 득점해 승부를 결정했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