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코스피 623개사 1분기 차입금 387조…차입의존 높아져

  • 맑음서청주11.1℃
  • 흐림강릉9.8℃
  • 맑음의령군13.7℃
  • 맑음인천12.1℃
  • 맑음홍성12.9℃
  • 맑음장흥12.4℃
  • 맑음백령도10.8℃
  • 맑음고창13.1℃
  • 맑음구미13.2℃
  • 맑음보성군13.9℃
  • 구름많음영덕11.6℃
  • 구름많음남원10.5℃
  • 맑음함양군12.3℃
  • 구름많음보은10.1℃
  • 흐림정선군7.2℃
  • 구름많음춘천10.3℃
  • 맑음수원12.5℃
  • 맑음의성13.3℃
  • 맑음부안13.6℃
  • 흐림대관령5.9℃
  • 맑음홍천10.9℃
  • 구름많음장수9.8℃
  • 맑음서울10.7℃
  • 맑음문경12.0℃
  • 구름많음전주11.7℃
  • 맑음양산시15.1℃
  • 맑음상주11.4℃
  • 맑음영천13.2℃
  • 맑음천안11.7℃
  • 맑음광양시12.7℃
  • 맑음청주11.4℃
  • 맑음서산12.0℃
  • 흐림울진10.3℃
  • 맑음북창원14.5℃
  • 맑음포항13.3℃
  • 맑음부산14.4℃
  • 맑음거제14.3℃
  • 맑음서귀포14.8℃
  • 맑음산청13.2℃
  • 맑음목포13.2℃
  • 맑음해남13.8℃
  • 맑음창원14.3℃
  • 맑음철원9.9℃
  • 흐림울릉도10.1℃
  • 맑음보령12.4℃
  • 맑음안동12.1℃
  • 맑음거창13.3℃
  • 구름많음순천11.3℃
  • 흐림봉화8.5℃
  • 맑음영주10.1℃
  • 맑음성산14.3℃
  • 맑음진주14.1℃
  • 구름많음임실10.6℃
  • 구름많음순창군12.2℃
  • 흐림북강릉9.1℃
  • 구름많음고창군12.3℃
  • 맑음흑산도14.2℃
  • 맑음양평12.0℃
  • 맑음고산14.2℃
  • 맑음금산12.3℃
  • 맑음울산13.7℃
  • 맑음경주시13.8℃
  • 맑음김해시14.0℃
  • 맑음군산12.4℃
  • 맑음통영14.4℃
  • 맑음합천14.9℃
  • 맑음대구13.8℃
  • 맑음영광군13.3℃
  • 맑음동두천10.5℃
  • 맑음남해13.2℃
  • 맑음추풍령9.6℃
  • 맑음강진군14.1℃
  • 맑음강화11.9℃
  • 맑음이천11.9℃
  • 맑음제주14.3℃
  • 구름많음정읍12.0℃
  • 흐림속초9.5℃
  • 구름많음청송군10.4℃
  • 맑음완도13.6℃
  • 맑음원주10.9℃
  • 구름많음인제8.8℃
  • 맑음광주12.9℃
  • 맑음북부산14.6℃
  • 맑음진도군13.9℃
  • 구름많음북춘천10.3℃
  • 맑음고흥13.3℃
  • 흐림동해10.1℃
  • 맑음세종11.9℃
  • 흐림태백5.9℃
  • 구름많음영월9.3℃
  • 맑음충주10.8℃
  • 맑음부여12.3℃
  • 맑음파주11.3℃
  • 맑음밀양14.6℃
  • 맑음대전11.8℃
  • 맑음여수12.3℃
  • 맑음제천9.4℃

코스피 623개사 1분기 차입금 387조…차입의존 높아져

임민철
기사승인 : 2020-06-22 11:06:17
코로나 피해 업종, 차입확대·자산매각으로 대응
삼성전자 뺀 622개사, 현금유입·투자지출 감소
올해 1분기 코스피 상장 623개사 차입금이 386조7000억 원으로 작년 말보다 20조 원 증가하고 차입금 의존도가 0.9%p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 코스피(KOSPI) 상장사 차입금 추이. [한국경제연구원 제공]

22일 한국경제연구원은 삼성전자 등 코스피 상장 623개사의 별도 재무제표 기준 차입금 규모, 현금흐름, 투자현금지출 등을 분석한 결과를 공개했다.

코스피 623개사의 총 차입금은 올해 1분기 386조7000억 원으로 작년 말보다 20조 원 늘었다. 작년 분기당 차입금 증가 규모가 5조 원 가량이었던 것에 비해 많다. 같은 기간 차입금 의존도는 21.6%에서 22.5%로 0.9%p 상승했다.

코로나19 피해를 크게 본 항공, 대형유통, 관광·레저, 조선, 섬유의복 등 5개 업종은 영업현금흐름이 나빠지면서 차입금 확대, 자산 매각 등으로 현금을 확보해 위기를 견뎠다. 항공 업종의 차입금의존도가 5.3%p 상승했고 조선은 2.3%p, 관광레저는 1.4%p, 대형유통은 1.1%p, 섬유의복은 0.8%p 상승했다.

코스피 623개사의 영업현금유입은 올해 1분기 20.1%(4.5조원) 증가하고 투자현금지출이 24.6%(5.1조원) 증가했지만, 삼성전자를 제외한 622개사의 작년 1분기 대비 올해 1분기 영업활동 현금유입은 13.0%(2.5조원) 줄고 투자현금지출이 26.4%(5.2조원) 감소했다. 두 경우 모두 차입, 증자 등 자금조달은 증가했다.

추광호 한경연 경제정책실장은 "정부가 발표한 일련의 금융시장 안정화 대책에 힘입어 자금시장의 경색은 최근 다소 진정됐지만 어려운 기업들은 유동성 확보에 애로가 여전하다"며 "이번 위기가 종식될 때까지 자금공급이 막힌 곳은 없는지 정부의 면밀한 모니터링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KPI뉴스 / 임민철 기자 imc@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