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코스피 623개사 1분기 차입금 387조…차입의존 높아져

  • 흐림부안21.3℃
  • 구름많음합천23.0℃
  • 맑음영덕16.0℃
  • 맑음봉화16.5℃
  • 맑음속초17.3℃
  • 구름많음정선군15.6℃
  • 구름많음천안21.0℃
  • 맑음부산20.4℃
  • 구름많음밀양22.3℃
  • 구름많음여수21.6℃
  • 구름많음목포21.1℃
  • 구름많음전주22.3℃
  • 구름많음충주20.7℃
  • 맑음울진17.3℃
  • 구름많음순창군22.0℃
  • 구름많음문경19.5℃
  • 구름많음의령군21.6℃
  • 맑음동해16.5℃
  • 구름많음백령도18.5℃
  • 맑음대관령11.1℃
  • 구름많음서울24.3℃
  • 구름많음진주20.8℃
  • 구름많음통영20.2℃
  • 구름많음홍성21.1℃
  • 구름많음해남21.1℃
  • 맑음영주18.9℃
  • 맑음양산시21.4℃
  • 구름많음정읍21.0℃
  • 구름많음서청주22.2℃
  • 구름많음순천20.9℃
  • 구름많음진도군19.6℃
  • 맑음흑산도19.1℃
  • 구름많음영천18.6℃
  • 구름많음고창20.1℃
  • 구름많음완도21.3℃
  • 구름많음수원20.8℃
  • 맑음춘천20.2℃
  • 맑음북춘천18.7℃
  • 구름많음청주24.3℃
  • 구름많음함양군21.6℃
  • 구름많음원주21.5℃
  • 흐림광양시22.1℃
  • 구름많음창원21.1℃
  • 구름많음보은19.3℃
  • 맑음강릉17.5℃
  • 구름많음부여22.3℃
  • 구름많음대구19.9℃
  • 구름많음안동19.4℃
  • 구름많음서귀포21.4℃
  • 구름많음제주21.3℃
  • 구름많음금산20.8℃
  • 구름많음추풍령19.3℃
  • 맑음북강릉15.7℃
  • 구름많음광주23.6℃
  • 구름많음장수18.4℃
  • 구름많음임실20.4℃
  • 구름많음서산20.0℃
  • 구름많음울산18.1℃
  • 맑음철원20.1℃
  • 맑음인제16.4℃
  • 구름많음제천19.0℃
  • 구름많음동두천21.5℃
  • 구름많음영광군20.0℃
  • 흐림남해21.5℃
  • 구름많음성산20.7℃
  • 구름많음파주20.7℃
  • 구름많음거창22.0℃
  • 구름많음군산21.0℃
  • 구름많음영월19.1℃
  • 맑음울릉도17.3℃
  • 구름많음강화20.6℃
  • 구름많음대전23.1℃
  • 구름많음장흥22.5℃
  • 구름많음거제20.4℃
  • 맑음홍천19.0℃
  • 구름많음세종22.0℃
  • 구름많음양평21.7℃
  • 구름많음인천22.8℃
  • 구름많음북창원21.9℃
  • 구름많음강진군22.2℃
  • 구름많음청송군15.9℃
  • 구름많음산청21.6℃
  • 구름많음포항19.1℃
  • 구름많음김해시20.5℃
  • 구름많음고흥21.6℃
  • 구름많음보성군22.0℃
  • 흐림고창군20.8℃
  • 구름많음의성19.9℃
  • 맑음구미21.7℃
  • 구름많음보령20.9℃
  • 구름많음경주시19.0℃
  • 맑음북부산21.2℃
  • 구름많음태백13.4℃
  • 구름많음이천20.5℃
  • 구름많음상주22.1℃
  • 흐림남원23.5℃
  • 구름많음고산20.3℃

코스피 623개사 1분기 차입금 387조…차입의존 높아져

임민철
기사승인 : 2020-06-22 11:06:17
코로나 피해 업종, 차입확대·자산매각으로 대응
삼성전자 뺀 622개사, 현금유입·투자지출 감소
올해 1분기 코스피 상장 623개사 차입금이 386조7000억 원으로 작년 말보다 20조 원 증가하고 차입금 의존도가 0.9%p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 코스피(KOSPI) 상장사 차입금 추이. [한국경제연구원 제공]

22일 한국경제연구원은 삼성전자 등 코스피 상장 623개사의 별도 재무제표 기준 차입금 규모, 현금흐름, 투자현금지출 등을 분석한 결과를 공개했다.

코스피 623개사의 총 차입금은 올해 1분기 386조7000억 원으로 작년 말보다 20조 원 늘었다. 작년 분기당 차입금 증가 규모가 5조 원 가량이었던 것에 비해 많다. 같은 기간 차입금 의존도는 21.6%에서 22.5%로 0.9%p 상승했다.

코로나19 피해를 크게 본 항공, 대형유통, 관광·레저, 조선, 섬유의복 등 5개 업종은 영업현금흐름이 나빠지면서 차입금 확대, 자산 매각 등으로 현금을 확보해 위기를 견뎠다. 항공 업종의 차입금의존도가 5.3%p 상승했고 조선은 2.3%p, 관광레저는 1.4%p, 대형유통은 1.1%p, 섬유의복은 0.8%p 상승했다.

코스피 623개사의 영업현금유입은 올해 1분기 20.1%(4.5조원) 증가하고 투자현금지출이 24.6%(5.1조원) 증가했지만, 삼성전자를 제외한 622개사의 작년 1분기 대비 올해 1분기 영업활동 현금유입은 13.0%(2.5조원) 줄고 투자현금지출이 26.4%(5.2조원) 감소했다. 두 경우 모두 차입, 증자 등 자금조달은 증가했다.

추광호 한경연 경제정책실장은 "정부가 발표한 일련의 금융시장 안정화 대책에 힘입어 자금시장의 경색은 최근 다소 진정됐지만 어려운 기업들은 유동성 확보에 애로가 여전하다"며 "이번 위기가 종식될 때까지 자금공급이 막힌 곳은 없는지 정부의 면밀한 모니터링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KPI뉴스 / 임민철 기자 imc@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