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미운 우리 새끼' 시청률 15.6% 동시간대 1위…김호중 '치팅데이'

  • 구름많음정선군
  • 흐림인제
  • 흐림영광군
  • 흐림포항
  • 흐림강진군
  • 흐림춘천
  • 흐림부안
  • 소나기홍성26.2℃
  • 흐림동두천
  • 흐림속초
  • 흐림양평
  • 흐림경주시
  • 흐림영천
  • 비제주
  • 흐림울산
  • 흐림여수
  • 흐림흑산도25.3℃
  • 흐림완도
  • 흐림목포
  • 구름많음구미
  • 흐림충주
  • 흐림산청
  • 흐림제천
  • 흐림서청주
  • 흐림서산
  • 흐림청송군
  • 흐림보령
  • 구름많음울진
  • 흐림세종
  • 흐림거제
  • 흐림북강릉
  • 흐림의성
  • 흐림합천
  • 흐림문경
  • 흐림남해
  • 구름많음장흥
  • 소나기청주
  • 흐림철원
  • 흐림순천
  • 구름많음추풍령
  • 흐림장수
  • 구름많음고산
  • 흐림상주
  • 흐림광주
  • 흐림홍천
  • 구름많음보성군
  • 흐림강릉
  • 흐림임실
  • 흐림광양시
  • 비서귀포
  • 흐림진도군
  • 비대전
  • 구름많음백령도
  • 흐림정읍
  • 흐림해남
  • 비수원
  • 구름많음대구
  • 흐림영주
  • 흐림천안
  • 흐림봉화
  • 흐림대관령
  • 구름많음남원
  • 흐림양산시
  • 흐림금산
  • 흐림고창
  • 소나기북춘천
  • 흐림보은
  • 흐림고창군
  • 흐림창원
  • 구름많음태백
  • 소나기서울27.1℃
  • 흐림울릉도
  • 흐림고흥
  • 흐림진주
  • 구름많음밀양
  • 흐림북창원
  • 흐림영덕
  • 흐림안동
  • 흐림강화
  • 흐림의령군
  • 흐림동해
  • 흐림성산
  • 흐림순창군
  • 흐림원주
  • 흐림부여
  • 흐림북부산
  • 흐림군산
  • 흐림이천
  • 흐림통영
  • 흐림김해시
  • 흐림부산
  • 흐림파주
  • 흐림전주
  • 흐림인천
  • 흐림거창
  • 흐림함양군
  • 흐림영월

'미운 우리 새끼' 시청률 15.6% 동시간대 1위…김호중 '치팅데이'

김현민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0-06-22 09:38:12
스페셜 MC 장도연 솔직 입담 눈길 '미운 우리 새끼'가 장도연, 김호중 등의 활약에 힘입어 동시간대 지상파 1위를 지켰다.

▲ 지난 21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 스페셜 MC로 장도연이 출연한 가운데 오민석, 이상민, 박수홍, 김종국, 임원희, 김희철 등의 일상이 그려지고 있다. [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1일 방송된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는 전국 가구 시청률 1부 12.6%, 2부 14.9%, 3부 15.6%로 동시간대 지상파 1위를 유지했다.

이날 스페셜 MC로 코미디언 장도연이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보여줬다. 장도연은 "첫 연애가 스물아홉 살이었는데 첫 키스는 스물여섯 살이었다"며 "남녀가 젊은 혈기에 술 한잔하다 보면 마음을 확인할 수 있는데 결국 그 친구가 술을 깨고 보니 계산이 안 맞았는지 '먹튀'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MC 신동엽은 연애할 때 곰 스타일, 여우 스타일 중 어떤 타입이냐고 질문했고 장도연은 "머리 쓰는 여우도 아니고 곰도 아닌 것 같다"며 "굳이 동물로 비유하자면 개 스타일이다. 충성도가 높다. 주인만 본다. 하지만 배신하면 문다. 가끔 술을 많이 마시면 개가 되기도 한다"고 답해 듣는 이를 폭소하게 했다.

오민석은 캥거루 하우스의 리모델링을 하기 위해 이상민을 초대했다. 이상민은 오민석 집을 살펴보더니 필요한 가구를 주문하고 가구를 재배치했다. 전신 거울이 생겨 좋아하던 오민석은 "풍수지리상 거울이 침대와 마주 보면 안 좋다"고 지적해 이상민을 난항에 빠지게 했다. 우여곡절 끝에 리모델링을 했지만 이상민은 "다음에는 이사부터 하고 형을 불러"라고 말했다.

야유회를 떠난 '미우새' 아들들은 족구 대결 후 뒤풀이를 했다. 김종국은 "야유회 하는데 이렇게 입고 오냐"며 박수홍의 의상을 지적했다. 이어 서로 물고 뜯는 대화가 오가자 이상민은 "서로 기본적으로 조심하기 위해 금기어를 정하자"고 제안했다.

이상민은 자신에 관한 금기어로 "거지, 사기"라고 말했고 탁재훈은 "실제 일어난 일은 말해도 되지 않냐"고 반문했다. 임원희는 볼이 빨갛다는 말을 듣기 싫다고 밝혔고 탁재훈은 "그럼 얼굴이 왜 이렇게 케첩 같아"라고 농담했다.

▲ 지난 21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김호중의 일상이 그려지고 있다. [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김호중은 이날 헬스 트레이너에게 '치팅데이'를 허락받고 '먹방'을 보여줬다. 그는 캔참치를 넣은 쫄면을 파김치에 싸서 군만두와 입안에 한가득 넣었다. 스튜디오에서 그를 지켜보던 어머니들은 "저렇게 행복한데 아무도 말리지 말아야 한다"고 응원했다.

김호중은 함께 사는 영기, 안성훈과 오랜만에 집 앞 단골 치킨집을 찾았다. "치킨 나왔다"는 말을 들은 김호중은 벌떡 일어나 치킨을 받았다. 다이어트 중인 김호중은 "양심적으로 치킨은 못 먹는다"며 치킨무와 강냉이만 먹었다.

영기와 안성훈은 "치킨 무 하나당 15칼로리"라며 "치킨 무 10개 먹으면 150칼로리, 160칼로리인 밥 한 공기와 다를 바 없다"고 설명했다. 김호중은 "그럼 차라리 밥을 시키자"며 "맨날 치킨 시키면 치킨 무 두 개씩 먹었는데 살찌는 이유가 있었다"고 한탄했다.

영기는 "오늘 녹화를 했는데 사람 몸에는 '뚱보균'이 있다더라"며 "'뚱보균'이 많은 사람이 살이 찌는 거다"고 말했다. 김호중은 "어쩌다 그런 균들이 내 몸에 왔지"라면서 "오늘 '미우새'를 봤는데 비만 유전자가 있다더라"며 한숨을 쉬었다.

김호중은 독일 유학 이야기도 털어놨다. 그는 고등학생 시절 대회에서 받은 상금, 장학금 등을 모두 모아줘서 그 돈으로 독일 유학을 할 수 있었다며 선생님에 대한 고마움을 표했다.

유학 시절 성적에 관한 질문에 김호중은 "거기서도 잘한다는 소리를 많이 들었다"고 답했다. 이어 "세계적인 성악가가 되는 것만큼 한국에서 내 음악을 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김호중은 "최종 목표는 오랫동안 사랑받는 가수가 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