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OECD, 한국 올해 성장률 -1.2% 전망…내년은 3.1%

  • 맑음인천12.7℃
  • 맑음김해시12.9℃
  • 맑음상주9.9℃
  • 맑음함양군6.4℃
  • 맑음서청주9.2℃
  • 맑음성산13.7℃
  • 맑음흑산도12.1℃
  • 맑음영월8.3℃
  • 맑음서산8.5℃
  • 맑음이천10.9℃
  • 맑음금산8.8℃
  • 맑음포항13.1℃
  • 맑음대구10.8℃
  • 맑음부여8.8℃
  • 맑음북부산11.2℃
  • 맑음북창원12.9℃
  • 맑음영주8.8℃
  • 맑음동두천9.1℃
  • 맑음장수5.7℃
  • 맑음광양시12.5℃
  • 맑음청송군5.9℃
  • 맑음거제12.7℃
  • 맑음북춘천7.2℃
  • 맑음울진13.0℃
  • 맑음서귀포15.8℃
  • 맑음수원9.3℃
  • 맑음천안8.0℃
  • 맑음인제8.1℃
  • 맑음보은8.5℃
  • 맑음고산13.5℃
  • 맑음완도11.1℃
  • 맑음백령도9.1℃
  • 맑음태백8.0℃
  • 맑음해남8.0℃
  • 맑음남원9.3℃
  • 맑음부산13.7℃
  • 맑음정읍10.8℃
  • 맑음산청8.2℃
  • 맑음전주12.0℃
  • 맑음청주14.3℃
  • 맑음정선군7.0℃
  • 맑음경주시7.3℃
  • 맑음거창6.2℃
  • 맑음부안9.8℃
  • 맑음동해15.9℃
  • 맑음순천6.0℃
  • 맑음울산10.7℃
  • 맑음강릉18.5℃
  • 맑음제천6.6℃
  • 맑음양평9.9℃
  • 맑음문경9.1℃
  • 맑음양산시11.1℃
  • 맑음강진군9.3℃
  • 맑음남해11.5℃
  • 맑음추풍령8.1℃
  • 맑음영천7.6℃
  • 맑음광주13.5℃
  • 맑음보성군9.0℃
  • 맑음고창군8.8℃
  • 맑음철원6.1℃
  • 맑음속초17.3℃
  • 맑음밀양9.9℃
  • 맑음대전11.5℃
  • 맑음충주8.7℃
  • 맑음보령9.9℃
  • 맑음임실7.7℃
  • 맑음세종10.8℃
  • 맑음영덕9.3℃
  • 맑음구미10.5℃
  • 맑음파주5.4℃
  • 맑음진도군8.4℃
  • 맑음의성7.4℃
  • 맑음봉화5.6℃
  • 맑음홍성8.2℃
  • 맑음서울13.2℃
  • 맑음창원12.0℃
  • 맑음홍천8.8℃
  • 맑음의령군7.5℃
  • 맑음북강릉14.4℃
  • 맑음울릉도14.6℃
  • 맑음원주10.7℃
  • 맑음강화8.0℃
  • 맑음군산10.2℃
  • 맑음안동9.2℃
  • 맑음순창군9.4℃
  • 맑음춘천7.9℃
  • 맑음고창8.3℃
  • 맑음합천8.7℃
  • 맑음여수13.5℃
  • 맑음제주14.1℃
  • 맑음영광군8.7℃
  • 맑음고흥8.3℃
  • 맑음진주7.3℃
  • 맑음목포11.7℃
  • 맑음통영13.8℃
  • 맑음대관령5.6℃
  • 맑음장흥7.7℃

OECD, 한국 올해 성장률 -1.2% 전망…내년은 3.1%

강혜영
기사승인 : 2020-06-10 17:42:12
OECD 회원국 가운데 가장 양호…미국 -7.3%, 중국 -2.6%
세계 성장률은 2차 확산 발생시 -7.6%, 없을시 -6.0%로 제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한국의 올해 경제성장률을 -1.2%로 수정 전망했다.

▲ OECD 국가들의 올해 실질 GDP 성장률 전망치 [OECD 홈페이지 캡처]

OECD는 10일(현지시간) 경제전망을 통해 올해 한국의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1.2%를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는 코로나19의 2차 확산이 없는 경우(Single-hit)를 가정한 것이다. 

지난 3월 발표한 전망치인 2.0%에서는 3.2%포인트 하향 조정한 수치다. 내년 성장률은 3월 전망치인 2.3%보다 0.8%포인트 높은 3.1%로 예상됐다.

OECD는 올해 말 코로나19 재확산 여부에 따라 두 가지 시나리오로 나눠 전망치를 제시했다.

4분기에 코로나19의 2차 확산(Double-hit)이 발생할 경우에는 한국의 성장률이 -2.5%로 떨어질 것이라고 봤다. 이 경우 내년 성장률은 1.4%로 전망됐다.

OECD는 "연중 코로나19가 재확산할 경우 글로벌 경기 침체가 한국 수출에 영향을 미치면서 투자 위축 및 고용 감소로 이어질 것"이라며 "디지털·그린 프로젝트 중심의 '한국판 뉴딜'은 투자·고용의 상방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예상했다.

그러면서 "그동안의 상당한 재정 지출 증가에도 재정 여력을 갖췄다"며 "상대적으로 낮은 고용보험 보장성을 고려할 때 가계에 대한 소득지원이 필요하며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재생에너지·청정기술 투자를 확대해야 한다"고 진단했다.

한국의 성장률 전망치는 OECD 국가들 가운데 가장 양호한 수준을 보였다.

올해 세계 경제 성장률은 2차 확산이 없을 경우 -6.0%가 될 것으로 예상됐다. 2차 확산이 있을 경우의 성장률은 -7.6%로 제시됐다.

국가별로는 2차 확산이 없을 경우와 있을 경우를 구분해 미국은 -7.3% 및 -8.5%, 중국은 -2.6% 및 -3.7%, 유로존은 -9.1% 및 -11.5%, 일본은 -6.0% 및 -7.3%의 성장률을 각각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됐다.

KPI뉴스 / 강혜영 기자 khy@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