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일감몰아주기 규제 통했다…대기업 내부거래 2년 전比 32%↓

  • 구름많음상주24.7℃
  • 맑음서산24.5℃
  • 구름많음포항26.0℃
  • 구름많음영광군24.0℃
  • 구름많음제주26.5℃
  • 흐림북강릉22.8℃
  • 구름많음안동24.1℃
  • 맑음수원26.5℃
  • 맑음남해24.4℃
  • 구름많음임실22.2℃
  • 맑음홍성25.2℃
  • 맑음천안23.0℃
  • 맑음인천26.6℃
  • 흐림대관령19.5℃
  • 맑음서울26.3℃
  • 구름많음영덕24.0℃
  • 흐림강진군24.4℃
  • 흐림원주25.3℃
  • 흐림완도24.8℃
  • 맑음부여24.2℃
  • 흐림봉화21.5℃
  • 흐림부안25.2℃
  • 흐림영월22.2℃
  • 구름많음진주24.3℃
  • 구름많음양산시23.0℃
  • 구름많음금산23.5℃
  • 맑음북춘천23.1℃
  • 흐림태백20.4℃
  • 구름많음창원25.0℃
  • 구름많음여수26.1℃
  • 맑음양평24.5℃
  • 구름많음산청24.7℃
  • 흐림목포25.8℃
  • 맑음거제23.5℃
  • 구름많음북창원26.1℃
  • 맑음서청주23.5℃
  • 흐림속초24.0℃
  • 구름많음철원23.3℃
  • 흐림진도군23.6℃
  • 맑음부산25.8℃
  • 맑음이천23.8℃
  • 구름많음청송군22.6℃
  • 구름많음영천24.5℃
  • 흐림고창군24.0℃
  • 흐림강릉23.1℃
  • 흐림정선군22.7℃
  • 구름많음정읍24.6℃
  • 구름많음장수19.8℃
  • 구름많음의령군23.9℃
  • 흐림인제22.0℃
  • 구름많음추풍령22.5℃
  • 흐림동해23.4℃
  • 구름많음고산25.5℃
  • 구름많음순창군24.4℃
  • 흐림해남24.0℃
  • 구름많음보령24.8℃
  • 구름많음합천26.3℃
  • 맑음강화25.2℃
  • 맑음세종24.3℃
  • 구름많음동두천24.7℃
  • 흐림제천22.0℃
  • 흐림충주25.2℃
  • 흐림흑산도25.5℃
  • 흐림고창23.9℃
  • 구름많음거창23.5℃
  • 구름많음남원24.2℃
  • 구름많음밀양24.7℃
  • 흐림백령도24.5℃
  • 맑음전주26.2℃
  • 구름많음북부산24.3℃
  • 구름많음파주22.8℃
  • 구름많음김해시24.7℃
  • 맑음보은22.6℃
  • 구름많음함양군22.9℃
  • 구름많음구미25.7℃
  • 구름많음의성23.5℃
  • 흐림영주23.3℃
  • 구름많음서귀포25.4℃
  • 구름많음경주시24.6℃
  • 구름많음대전25.4℃
  • 구름많음문경24.1℃
  • 맑음광양시25.2℃
  • 구름많음보성군24.3℃
  • 구름많음홍천22.6℃
  • 흐림울진24.9℃
  • 맑음통영24.9℃
  • 구름많음고흥23.5℃
  • 구름많음울릉도25.3℃
  • 흐림광주27.1℃
  • 구름많음순천21.7℃
  • 흐림대구27.2℃
  • 맑음청주27.2℃
  • 맑음군산25.0℃
  • 구름많음장흥23.7℃
  • 흐림울산24.8℃
  • 구름많음성산24.8℃
  • 맑음춘천23.2℃

일감몰아주기 규제 통했다…대기업 내부거래 2년 전比 32%↓

임민철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0-06-03 10:10:33
한화·LG·SK 등 내부거래 매출 '0'…"총수 사익추구 근절 효과"
문재인 정부 출범 후 2년간 공정거래위원회 '일감몰아주기 규제' 대상 대기업의 내부거래 규모가 32.0%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3일 기업평가사이트 CEO스코어는 "공정위 규제 대상에 포함된 208개 기업의 계열사 간 내부거래가 줄었다"며 "정부가 총수일가의 일감몰아주기를 통한 사익추구 행위 근절을 위해 규제를 강화한 효과가 나타난 것"이라고 밝혔다.
 
CEO스코어는 공정거래위원회 지정 64개 대기업집단 중 총수가 있는 55개 그룹 계열사 2113곳의 일감몰아주기 현황을 조사했다.
 
이 전체 대기업의 작년 내부거래 총액은 174조1238억 원으로 지난 2017년 170조5742억 원보다 2.1% 증가했지만, 공정위 내부거래 규제대상에 포함된 오너일가 지분 30%(상장사)·20%(비상장사) 이상 기업의 계열사 간 내부거래는 줄어들었다.
 
작년말 기준 내부거래 규제 대상 기업은 전체 2113개 사 중 208곳(9.8%)이었다. 이들의 전체 매출 74조630억 원의 11.9%인 8조8083억 원이 내부거래 금액이었다.
 
내부거래 규제대상 기업 수는 2017년 말 228곳에서 20곳이 줄었고 내부거래 금액은 12조9542억 원에서 32.0%(4조1459억 원) 감소했다. 이들의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내부거래 비중은 13.6%에서 1.7%p 하락했다.
 
2017년 당시 내부거래 비중이 작지 않았던 한화, LG, SK 등은 작년 규제대상 계열사 내부거래 매출이 아예 없어졌다.

KPI뉴스 / 임민철 기자 imc@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