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현대홈쇼핑, 반반배송 도입…"배송 경쟁력 차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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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홈쇼핑, 반반배송 도입…"배송 경쟁력 차별화"

남경식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0-06-01 09:34:37
대용량 식품,두 번에 나눠서 배송 현대홈쇼핑이 고객 라이프스타일 변화에 발맞춰 배송 서비스 차별화에 나섰다.

현대홈쇼핑은 데이터홈쇼핑 채널인 '현대홈쇼핑플러스샵'에서 판매되는 식품 상품에 '반반배송'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1일 밝혔다.

▲ 현대홈쇼핑 반반배송 서비스 소개 이미지. [현대홈쇼핑 제공]

반반배송은 대용량 식품의 용량을 절반으로 나눠 두 번에 걸쳐 배송해주는 서비스다.

홈쇼핑업계에서 상품 용량을 나눠 배송하는 서비스를 정규 도입한 것은 처음이다.

현대홈쇼핑 관계자는 "최근 유통업계가 고객들의 쇼핑 편의를 높이기 위해 당일 배송 등 빠른 배송에 앞다퉈 나서고 있는 상황에서, 보다 차별화된 배송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반반배송을 도입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현대홈쇼핑은 TV홈쇼핑 라이브 방송 상품과 종합인터넷쇼핑몰 현대H몰의 상품 등에도 반반배송 서비스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

반반배송 날짜는 고객이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현재는 첫 배송 후 14일 뒤에 일괄적으로 남은 용량을 보내주는 방식이다. 대용량 식품을 소분해 두 개 이상의 주소지로 나눠 보내주는 서비스도 검토하고 있다.

K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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