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삼광글라스, 정정신고서 제출했지만…금감원, 또다시 정정 요구

  • 맑음북부산
  • 맑음속초
  • 구름많음원주
  • 맑음홍천
  • 맑음양산시
  • 맑음홍성
  • 맑음백령도
  • 맑음임실
  • 맑음파주
  • 맑음보령
  • 구름많음영덕
  • 비울릉도10.2℃
  • 맑음이천
  • 구름많음봉화
  • 맑음천안
  • 맑음전주
  • 구름많음거창
  • 맑음김해시
  • 맑음세종
  • 맑음진주
  • 구름많음정선군
  • 맑음의성
  • 맑음강릉
  • 맑음광양시
  • 맑음흑산도
  • 맑음여수
  • 맑음보성군
  • 구름많음안동
  • 맑음의령군
  • 맑음대구
  • 맑음진도군
  • 맑음밀양
  • 맑음추풍령
  • 맑음부여
  • 구름많음동해
  • 맑음고창군
  • 맑음춘천
  • 맑음영광군
  • 흐림제주
  • 맑음서산
  • 구름많음상주
  • 맑음보은
  • 맑음인제
  • 맑음대전
  • 구름많음울진
  • 맑음동두천
  • 맑음경주시
  • 맑음순천
  • 맑음남해
  • 맑음인천
  • 맑음북강릉
  • 구름많음태백
  • 맑음울산
  • 맑음서청주
  • 맑음강진군
  • 구름많음장수
  • 맑음고창
  • 맑음완도
  • 맑음고흥
  • 맑음청주
  • 맑음장흥
  • 맑음충주
  • 맑음남원
  • 맑음포항
  • 맑음청송군
  • 맑음제천
  • 구름많음영월
  • 맑음목포
  • 맑음영천
  • 구름많음함양군
  • 맑음철원
  • 맑음서울17.3℃
  • 맑음해남
  • 맑음금산
  • 맑음산청
  • 구름많음서귀포
  • 구름많음대관령
  • 구름많음북창원
  • 맑음군산
  • 맑음부산
  • 맑음북춘천16.2℃
  • 맑음거제
  • 맑음광주
  • 맑음구미
  • 맑음합천
  • 맑음수원
  • 맑음문경
  • 구름많음고산
  • 맑음양평
  • 맑음통영
  • 맑음정읍
  • 맑음창원
  • 맑음부안
  • 맑음순창군
  • 맑음영주
  • 맑음강화
  • 맑음성산

삼광글라스, 정정신고서 제출했지만…금감원, 또다시 정정 요구

남경식
기사승인 : 2020-05-28 17:28:32
소액주주 "대주주 승계 작업에 소액주주 이익 훼손돼서는 안 돼" 금융감독원이 삼광글라스가 정정해 제출한 합병 증권신고서에 대해 또다시 정정을 요구했다.

삼광글라스는 지난 20일 제출한 합병 증권신고서에 대해 금감원으로부터 정정신고서 제출을 요구받았다고 28일 공시했다.

▲ 삼광글라스 본사 전경. [삼광글라스 제공]

삼광글라스는 지난달 9일에도 금감원으로부터 합병 증권신고서를 정정해 다시 제출할 것을 요구받았다.

이에 삼광글라스는 합병 및 분할합병 진행 과정에서 삼광글라스의 기준시가를 10% 할증하는 내용을 골자로 지난 20일 정정신고서를 제출했다. 삼광글라스의 기업가치가 지나치게 저평가됐다는 주주들의 지적에 따른 것이었다.

하지만 금감원이 다시 한번 정정을 요구하면서 논란은 계속될 전망이다.

삼광글라스는 지주회사 전환을 골자로 한 지배구조 개편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삼광글라스는 비상장사인 군장에너지와 코스닥 상장사인 이테크건설의 투자사업 부문을 흡수 합병하기로 했다.

그러나 합병 과정에서 삼광글라스가 2세 경영 세습을 위해 삼광글라스 기업가치를 일부러 떨어뜨렸다는 의혹이 불거졌다.

이복영 삼광글라스 회장의 아들인 이원준, 이우성 씨는 상대적으로 기업가치가 높게 평가된 군장에너지 주식을 많이 보유하고 있다. 이번 합병이 진행되면 삼광글라스의 최대주주는 이복영 회장에서 장남인 이우성 씨로 변경된다.

삼광글라스 비상대책위원회 조성배 대표는 "대주주의 승계 작업에 소액 주주들의 이익이 훼손돼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K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