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라디오스타' 김수미, 남편 중환자실 실려갔던 사연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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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김수미, 남편 중환자실 실려갔던 사연 고백

김현민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0-05-20 09:10:11
20일 밤 11시 5분 방송, 김수미-신현준-김태진-아이콘 송윤형 출연 배우 김수미가 '라디오스타'에서 남편이 중환자실에 입원했던 사연을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 김수미가 20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에서 남편의 사연을 말한다. [MBC 제공]

20일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 제작진에 따르면 이날 밤 11시 5분에 방송은 김수미, 신현준, 김태진, 아이콘 송윤형이 출연하는 '가족끼리 왜 이래' 특집으로 꾸며진다.

앞서 녹화에서 출연진은 가족 이야기를 털어놨다. 먼저 김수미가 최근 벌어진 충격적인 일을 말했다. 남편이 고열로 의식을 잃어 중환자실에 실려 간 사연이었다.

다행히 남편은 의식을 회복했다. 김수미는 남편의 한마디를 듣고 뒤돌아 주저앉아 울었다며 현장에서 눈물을 보였다.

신현준은 어머니와 관련된 일화로 분위기를 이어갔다. 촬영 중 크게 다쳐 배우 인생까지 날아갈 뻔한 위험한 상황에서 어머니의 사랑 덕분에 위기를 모면했고 배우 인생을 되돌아볼 수 있었다고 털어놓으며 눈물을 흘렸다. 이에 MC 안영미, 장민호도 눈시울이 붉어졌다.

김태진 역시 어느 날 어머니가 자신의 기사를 스크랩한 것을 보고 울컥했다며 목이 멘 모습을 보였다. 어머니는 자신을 위해 매일 기도하다 종교까지 갖게 됐다는 전언이다.

송윤형은 사랑 넘치는 가족 이야기를 펼쳤다. 매주 월요일마다 가족끼리 맛있는 음식을 먹으러 갈 정도로 집안이 화목하다고 밝혔다. 그런 그를 보고 아이콘 멤버들이 오해한 적도 있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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