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5·18 광주항쟁 40주년 드라이브 스루 집회 열려

  • 맑음수원24.5℃
  • 맑음서산23.6℃
  • 맑음청주25.1℃
  • 맑음거제24.7℃
  • 맑음대관령16.6℃
  • 맑음이천23.6℃
  • 구름많음상주23.3℃
  • 구름많음장흥25.8℃
  • 구름많음구미25.1℃
  • 흐림거창24.4℃
  • 구름많음영월23.1℃
  • 구름많음순창군24.2℃
  • 맑음성산25.9℃
  • 구름많음문경23.1℃
  • 흐림함양군25.6℃
  • 맑음통영26.4℃
  • 구름많음서청주23.1℃
  • 구름많음대전24.0℃
  • 구름많음영주22.2℃
  • 맑음인제21.7℃
  • 구름많음보은22.7℃
  • 구름많음세종23.5℃
  • 구름많음대구26.9℃
  • 맑음파주22.8℃
  • 맑음충주23.4℃
  • 구름많음전주24.7℃
  • 흐림영덕21.8℃
  • 맑음속초22.8℃
  • 구름많음의성24.9℃
  • 구름많음추풍령22.0℃
  • 맑음천안23.5℃
  • 구름많음봉화21.3℃
  • 구름많음해남25.6℃
  • 흐림울진22.0℃
  • 흐림진도군24.4℃
  • 구름많음강진군26.5℃
  • 구름많음광주25.1℃
  • 맑음강화19.3℃
  • 맑음제주26.8℃
  • 구름많음태백17.6℃
  • 맑음서울24.9℃
  • 구름많음부안23.3℃
  • 구름많음의령군24.4℃
  • 구름많음밀양28.5℃
  • 흐림청송군22.8℃
  • 맑음서귀포27.4℃
  • 맑음춘천25.4℃
  • 흐림경주시24.2℃
  • 흐림순천24.1℃
  • 맑음북부산25.8℃
  • 구름많음임실23.2℃
  • 맑음부산25.5℃
  • 맑음북춘천24.7℃
  • 맑음진주23.1℃
  • 구름많음안동23.7℃
  • 맑음홍성24.2℃
  • 구름많음정읍24.3℃
  • 구름많음금산23.4℃
  • 구름많음동해22.4℃
  • 흐림포항24.7℃
  • 맑음제천22.1℃
  • 맑음인천25.2℃
  • 구름많음장수22.4℃
  • 구름많음영광군23.2℃
  • 맑음고흥25.0℃
  • 맑음완도25.7℃
  • 맑음홍천23.8℃
  • 맑음목포23.9℃
  • 흐림울릉도22.2℃
  • 맑음양평23.7℃
  • 맑음여수27.4℃
  • 맑음울산23.6℃
  • 맑음김해시25.2℃
  • 맑음철원24.1℃
  • 맑음남해24.4℃
  • 구름많음북창원27.1℃
  • 흐림영천24.1℃
  • 맑음강릉22.2℃
  • 맑음광양시26.5℃
  • 구름많음남원24.5℃
  • 맑음백령도20.1℃
  • 흐림산청24.1℃
  • 구름많음보성군24.8℃
  • 맑음정선군22.3℃
  • 구름많음고창군
  • 구름많음부여24.5℃
  • 맑음동두천23.9℃
  • 구름많음고창23.5℃
  • 구름많음양산시25.7℃
  • 맑음고산24.5℃
  • 맑음흑산도22.4℃
  • 구름많음합천24.8℃
  • 맑음원주23.9℃
  • 맑음보령22.5℃
  • 맑음군산23.7℃
  • 맑음북강릉21.7℃
  • 구름많음창원25.6℃

5·18 광주항쟁 40주년 드라이브 스루 집회 열려

김형환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0-05-19 10:26:39
"전두환 사죄" 외치며 전 씨 자택 인근까지 차량행진
"5·18 진상규명·전두환 사죄 시작으로 촛불혁명 완성"
5·18 광주 민주화운동 40주년을 맞아 전두환 전 대통령이 포승줄에 묶여 무릎을 꿇고 있는 거대 조형물을 실은 트럭과 차량 70여 대가 전 씨의 사죄를 촉구하며 서울 시내를 달렸다.

▲ 지난 16일 서대문구 연희동에서 시민들이 전두환 전 대통령의 사죄를 요구하고 있다. [5·18 광주항쟁 40주년 기념사업 시민추진위원회 제공]

5·18 광주항쟁 40주년 기념사업 시민추진위원회 등 5·18 관련 단체는 지난 16일 오후 3시 여의도 금융감독원 앞에 전 씨의 자택인 서대문구 연희동까지 행진하는 드라이브 스루 집회를 개최했다.

이번 집회는 5·18 광주 민주화운동 40주년 기념일을 이틀 앞두고 열렸으며 코로나19 감염을 우려해 차량 행진 형태로 진행했다. 주최 측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는 약 70여 대의 차량이 참여했다.

단체는 이날 오후 3시 여의대로 금융감독원 앞에서 출정식을 가지고 여의대로를 출발하여 마포대교, 강변북로, 연희삼거리를 거쳐 연희동 궁말어린이공원에 도착했다. 행진 차량들은 약 40번의 경적 시위에 동참했다.

차량 행렬의 선두에는 전 씨가 무릎 꿇고 있는 모습의 조형물을 실은 트럭이 선두에 섰다. 참가자들은 태극기와 '5·18 정신 계승' 등의 문구가 적힌 두 개의 깃발이 부착한 채 그 뒤를 따랐다.

▲ 지난 16일 시민들이 전두환 전 대통령의 사죄를 요구하며 드라이브 스루 집회를 열었다. [5·18 광주항쟁 40주년 기념사업 시민추진위원회 제공]

단체는 이날 기자회견문을 통해 "전두환은 광주항쟁을 '5·18 사태'로 폄훼하고, 알츠하이머 핑계로 재판을 고의적으로 연기했다"며 "전두환의 이런 작태는 자신의 죄에 대한 참회는커녕, 양심의 가책도 가지고 있지 않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밝혔다.

이어 "5·18 진상규명과 전두환 사죄촉구를 시작으로 5·18 광주민중항쟁을 대한민국의 역사에 굳건히 세우고, 촛불혁명을 완성하기 위한 투쟁으로 힘차게 나아갈 것"이라며 전 씨의 사죄와 진상규명을 촉구했다.

한편 전두환 전 대통령 측 민정기 전 비서관은 지난 18일 5·18민주화운동과 관련해 "양민에게 무차별 발포 명령을 했다는 데 대해 사죄를 요구한다면 사실이 아닌데 어떻게 사죄하란 것인가"라고 주장했다.

KPI뉴스 / 김형환 인턴 기자 khh@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