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미운 우리 새끼' 장민호X영탁 출연 시청률 16.0%…동시간대 1위

  • 맑음서청주34.7℃
  • 맑음부여35.3℃
  • 맑음서산35.1℃
  • 맑음이천35.7℃
  • 맑음원주35.2℃
  • 맑음광양시35.5℃
  • 맑음영주33.8℃
  • 맑음강화33.0℃
  • 맑음남해33.0℃
  • 맑음산청37.9℃
  • 맑음장흥32.7℃
  • 맑음포항29.9℃
  • 맑음거창37.0℃
  • 맑음북강릉29.7℃
  • 맑음고흥32.6℃
  • 맑음군산33.8℃
  • 맑음영광군33.0℃
  • 맑음홍천35.9℃
  • 맑음순천33.0℃
  • 맑음서울37.8℃
  • 맑음제천34.5℃
  • 맑음금산35.8℃
  • 맑음추풍령32.9℃
  • 맑음울산30.3℃
  • 맑음전주35.7℃
  • 맑음성산30.1℃
  • 맑음구미37.3℃
  • 맑음천안34.9℃
  • 맑음광주34.8℃
  • 맑음철원35.7℃
  • 맑음의성36.7℃
  • 맑음충주35.7℃
  • 맑음양평34.1℃
  • 맑음영덕30.1℃
  • 맑음동해30.7℃
  • 맑음인천35.1℃
  • 맑음순창군35.5℃
  • 맑음정읍35.0℃
  • 맑음진도군31.1℃
  • 맑음완도34.5℃
  • 맑음속초29.6℃
  • 맑음강릉31.3℃
  • 맑음인제35.2℃
  • 맑음대구35.2℃
  • 맑음동두천35.3℃
  • 맑음함양군36.0℃
  • 맑음청송군35.5℃
  • 맑음여수31.6℃
  • 맑음안동36.0℃
  • 맑음통영33.7℃
  • 맑음김해시35.1℃
  • 맑음북부산34.9℃
  • 맑음보령34.1℃
  • 맑음장수33.5℃
  • 맑음창원32.4℃
  • 맑음목포32.6℃
  • 맑음대전35.3℃
  • 맑음제주31.2℃
  • 맑음영월36.7℃
  • 맑음울릉도28.8℃
  • 맑음봉화33.6℃
  • 맑음보성군33.9℃
  • 맑음울진29.0℃
  • 맑음양산시35.9℃
  • 맑음흑산도33.1℃
  • 맑음거제31.0℃
  • 맑음춘천37.4℃
  • 맑음고창
  • 맑음세종35.4℃
  • 맑음영천32.6℃
  • 맑음해남32.3℃
  • 맑음북춘천37.3℃
  • 맑음임실33.9℃
  • 맑음청주35.9℃
  • 맑음고산30.0℃
  • 맑음보은33.3℃
  • 맑음문경34.5℃
  • 맑음정선군36.7℃
  • 맑음진주34.0℃
  • 맑음부산33.3℃
  • 맑음부안34.2℃
  • 맑음파주35.4℃
  • 맑음북창원33.4℃
  • 맑음의령군38.0℃
  • 맑음수원35.6℃
  • 맑음서귀포33.7℃
  • 맑음백령도29.9℃
  • 맑음밀양36.6℃
  • 맑음강진군33.5℃
  • 맑음합천37.0℃
  • 맑음경주시32.8℃
  • 구름많음남원36.6℃
  • 맑음대관령27.5℃
  • 맑음고창군33.6℃
  • 맑음홍성36.4℃
  • 맑음상주34.9℃
  • 맑음태백30.9℃

'미운 우리 새끼' 장민호X영탁 출연 시청률 16.0%…동시간대 1위

김현민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0-05-18 08:46:30
스페셜 MC 유인영…배정남·홍선영·장민호 일상 공개 '미운 우리 새끼'가 가수 장민호의 일상 공개로 어머님들의 마음을 훔치며 13주 연속 일요 예능 1위의 입지를 굳혔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7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는 전국 가구 시청률 1부 13.3%, 2부 13.3%, 3부 16.0%로 동시간대 지상파 1위를 기록했다.

▲ 지난 17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 유인영이 스페셜 MC로 출연한 가운데 배정남, 홍진영 언니 홍선영의 일상이 그려지고 있다. [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이날 스페셜 MC로 SBS 월화드라마 '굿캐스팅'에 출연 중인 18년 차 배우 유인영이 출연했다. MC 신동엽은 악녀 역할을 많이 한 유인영에게 "어머니들의 궤양 유발자"라고 소개했다. 이어 신동엽이 "예전에 서른여섯 살에는 결혼하고 싶다고 밝혔는데 어느새 서른일곱 살이 됐다"고 전하자 유인영은 "이제 마흔 전에는 하고 싶다고 나이를 조금 올렸다"고 결혼 의사를 밝혔다. MC 서장훈은 "'미우새' 아들 중에 누구를 한번 만나보고 싶냐"고 물었고 유인영은 "최근 '혼술'을 시작해서 임원희 선배와 막걸리 한잔하고 싶다"고 답했다.

배정남은 밥을 해준다며 절친한 배우 김종수를 집에 초대했다. 배정남은 벽돌무늬 벽지로 새롭게 인테리어한 집을 소개하며 김종수에게 누룽지밥을 차려줬다. 딱딱한 누룽지를 맛본 김종수는 "이거 안 풀어진 것 같은데"라고 반응해 폭소를 유발했다. 이어 배정남은 버리지 못하고 모아둔 신발을 잔뜩 풀어서 김종수를 챙겨줬다. 또 드레스룸에서 가죽 자켓, 점프슈트 등을 꺼내 김종수에게 입어보라고 권했다. 김종수는 "이거 버리는 것 아냐? 형한테"라며 의심했다. 계속 난해한 패션을 제안받은 김종수는 "네 옷이 탐이 안 난다. 난 그냥 내 옷 사서 입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가수 홍진영의 언니 홍선영은 30kg 감량에 성공했다가 이석증으로 운동을 못 해 요요 현상이 왔다. 그는 코미디언 김민경과 함께 헬스트레이너 양치승를 찾아 함께 운동했다. 양치승은 "이석증이 운동하기 싫은 사람한테 나타나는 증상"이라며 "다이어트 식단 조절로 스트레스받지 말고 편하게 먹고 운동을 습관처럼 즐겨라"고 조언했다.

양치승은 두 사람이 덤벨 운동을 하며 힘들어하자 "구령 대신 각자 먹고 싶은 음식을 외치면서 운동해라"고 주문했다. 홍선영과 김민경은 중식부터 일식까지 온갖 음식을 열거했다. 두 사람은 운동 후 식사를 했다. 김민경의 '한 입만'을 본 홍선영은 손바닥 위해 음식을 쌓아 '한 입만'에 거뜬하게 성공했다. 서장훈은 "웬만한 사람의 한 끼 아니냐"며 놀랐다. 함께 식사 중이던 홍진영은 "먹는 걸로 배틀 붙지 마라", "둘이 붙어 다니면 더 살찌는 것 아냐?"라며 걱정했다.

▲ 지난 17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장민호의 일상이 그려지고 있다. [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이날 방송에서는 장민호의 일상이 최초로 공개됐다. 생후 512개월 차 마흔네 살 장민호가 처음 등장하자 스튜디오에 있던 모벤져스는 "장민호 덕분에 코로나19도 잘 견뎠다", "얼굴도 잘생겼는데 성격도 좋다"며 관심을 보였다. 특히 홍진영 어머니는 "누가 그랬다. 장민호 눈가 주름에 껴서 죽고 싶다고"고 언급했다.

장민호의 깔끔한 집이 공개되자 어머니들은 "남자인데 깨끗하게 산다. 본인이 깔끔하니까 집도 깨끗하다"며 칭찬을 이어갔다. 또 세안 후 면도를 하는 모습을 보고 "뭐 한 것도 없는데 매력 있다"며 눈을 떼지 못했다.

장민호는 형수가 준비해놓은 음식으로 아침을 시작했다. 자연스럽게 쌀부터 씻다가 어머니에게 전화를 걸어 "흰색 물이 다 없어질 때까지 씻는 거냐"면서 도움을 요청해 처음 혼자 밥을 짓는 것임을 보여줬다. 식사를 마친 장민호는 곧바로 설거지를 했다. 모벤져스는 "그렇지. 설거지는 바로 해야지"라며 칭찬했다.

이어 장민호 집에 가수 영탁이 방문했다. 장민호 집에 처음 방문한 영탁은 "집 좋기. 뷰도 좋다"며 부러워했다. 장민호와 영탁의 이야기는 다음 방송에서 본격적으로 전개될 것으로 예고됐다. '미우새'는 매주 일요일 밤 9시 5분에 방송된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