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인도 "LG 화학 '사고원인 물질' 모두 한국 옮겨라"

  • 구름많음서귀포20.4℃
  • 흐림동두천12.8℃
  • 흐림보령9.8℃
  • 흐림성산17.7℃
  • 흐림고창군11.5℃
  • 흐림구미20.1℃
  • 구름많음완도18.0℃
  • 흐림진도군12.8℃
  • 흐림수원10.8℃
  • 흐림고흥20.1℃
  • 흐림순창군15.8℃
  • 흐림파주12.6℃
  • 흐림보은16.5℃
  • 흐림홍천15.7℃
  • 흐림포항23.4℃
  • 구름많음거제19.6℃
  • 흐림영광군10.3℃
  • 흐림합천21.6℃
  • 흐림진주21.2℃
  • 흐림강화11.8℃
  • 흐림정선군17.3℃
  • 흐림목포12.3℃
  • 흐림충주16.8℃
  • 흐림거창18.7℃
  • 흐림북춘천15.0℃
  • 흐림순천17.0℃
  • 흐림울진22.9℃
  • 비인천11.5℃
  • 구름많음김해시21.6℃
  • 구름많음북창원22.2℃
  • 박무광주14.8℃
  • 흐림밀양22.3℃
  • 흐림서청주15.5℃
  • 비홍성11.0℃
  • 구름많음울산22.8℃
  • 흐림동해23.3℃
  • 흐림창원22.7℃
  • 흐림이천14.5℃
  • 흐림속초20.2℃
  • 흐림장흥17.2℃
  • 흐림강릉22.7℃
  • 흐림남원17.2℃
  • 흐림제주16.0℃
  • 흐림영월17.5℃
  • 흐림청송군19.8℃
  • 흐림함양군18.5℃
  • 흐림대구20.3℃
  • 비청주16.5℃
  • 흐림추풍령15.8℃
  • 흐림안동19.2℃
  • 구름많음북부산22.0℃
  • 흐림봉화18.8℃
  • 흐림해남13.8℃
  • 흐림양평15.1℃
  • 흐림세종14.5℃
  • 구름많음부산20.6℃
  • 흐림부안10.6℃
  • 흐림서산9.8℃
  • 흐림장수15.1℃
  • 흐림부여14.2℃
  • 흐림고창10.7℃
  • 흐림철원13.0℃
  • 흐림천안14.2℃
  • 흐림원주15.1℃
  • 흐림보성군20.2℃
  • 흐림광양시19.1℃
  • 비대전15.2℃
  • 흐림춘천15.2℃
  • 흐림양산시21.7℃
  • 흐림통영20.2℃
  • 흐림흑산도11.6℃
  • 흐림영덕21.5℃
  • 흐림의령군19.9℃
  • 흐림남해20.4℃
  • 흐림경주시21.2℃
  • 흐림북강릉21.4℃
  • 흐림임실14.3℃
  • 흐림상주18.7℃
  • 흐림고산14.6℃
  • 흐림영천19.4℃
  • 흐림금산15.9℃
  • 흐림여수20.4℃
  • 비전주12.1℃
  • 흐림태백16.1℃
  • 흐림대관령14.5℃
  • 흐림울릉도17.9℃
  • 흐림문경19.0℃
  • 흐림군산9.6℃
  • 흐림영주19.9℃
  • 흐림의성20.0℃
  • 흐림정읍11.6℃
  • 흐림인제14.9℃
  • 흐림제천16.0℃
  • 황사백령도9.9℃
  • 흐림산청18.4℃
  • 흐림강진군16.6℃
  • 비서울13.2℃

인도 "LG 화학 '사고원인 물질' 모두 한국 옮겨라"

김형환
기사승인 : 2020-05-12 15:12:59
LG "인도 정부 지시 따라 스티렌 한국으로 옮기는 중" 인도 주정부가 지난 7일 발생한 가스 누출 사고에 대해 LG 화학 측에 사고 원인 물질인 스티렌을 한국으로 옮기라고 지시했다.

▲ 지난 8일(현지시간) 인도 비샤카파트남 LG 폴리머 공장 가스 누출사고 현장 인근에서 한 경찰관이 주변을 통제하고 있다. [AP 뉴시스]

현지 언론에 따르면 YS 자간모한 레디 안드라프라데시 주총리는 LG화학 계열사인 LG폴리머스 측에 1만3000t 분량의 스티렌을 한국으로 반송하라고 명령했다.

이에 LG폴리머스는 "인도 정부의 지시에 따라 공장 등에 보관하고 있던 모든 스티렌을 한국으로 옮기는 중"이라고 밝혔다. 이미 8000t는 한국행 선박에 선적된 상태로 알려졌다.

지난 7일 안드라프라데시주 비사카파트남의 LG폴리머스인디아 공장에서 가스 누출 사고가 발생, 인근 주민 12명이 목숨을 잃고 주민 800∼1000명이 입원 치료를 받았다.

LG폴리머스 측은 탱크에서 유증기가 누출돼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사고 이후 현지 주민들은 공장 폐쇄 등을 요구하고 있으며 인도 당국도 환경 규정 위반 사실이 적발될 경우 공장 면허가 취소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KPI뉴스 / 김형환 인턴 기자 khh@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