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이천 물류창고 화재 37명 사망…인명피해 더 늘 듯

  • 맑음강진군20.7℃
  • 맑음상주17.2℃
  • 구름많음창원22.1℃
  • 구름많음전주20.0℃
  • 맑음인제15.6℃
  • 맑음홍천15.7℃
  • 맑음성산22.8℃
  • 맑음합천18.4℃
  • 맑음원주17.3℃
  • 맑음서청주15.1℃
  • 맑음제주23.9℃
  • 맑음안동17.5℃
  • 구름많음서귀포23.0℃
  • 맑음인천19.1℃
  • 맑음영광군17.4℃
  • 맑음철원12.9℃
  • 맑음완도20.8℃
  • 구름많음진도군19.6℃
  • 맑음파주12.1℃
  • 구름많음울릉도21.2℃
  • 맑음이천15.1℃
  • 구름많음여수24.2℃
  • 맑음장수14.4℃
  • 흐림울산20.9℃
  • 맑음제천13.8℃
  • 구름많음영천18.8℃
  • 맑음동두천14.3℃
  • 맑음춘천14.7℃
  • 맑음금산17.9℃
  • 맑음정선군15.5℃
  • 맑음대전18.9℃
  • 맑음양평15.5℃
  • 맑음고산22.9℃
  • 맑음백령도18.1℃
  • 구름많음영덕18.0℃
  • 맑음강릉19.4℃
  • 맑음영월15.6℃
  • 맑음함양군17.1℃
  • 맑음부안17.6℃
  • 구름많음보은17.7℃
  • 맑음태백13.4℃
  • 맑음남원18.4℃
  • 흐림경주시20.1℃
  • 맑음순창군18.1℃
  • 맑음거창16.7℃
  • 맑음보성군20.4℃
  • 맑음광주20.4℃
  • 흐림양산시23.1℃
  • 맑음청송군15.0℃
  • 맑음흑산도20.5℃
  • 맑음천안15.0℃
  • 흐림북부산22.6℃
  • 맑음청주20.7℃
  • 맑음광양시22.2℃
  • 맑음진주17.4℃
  • 맑음수원15.6℃
  • 흐림부산23.0℃
  • 맑음고창군
  • 구름많음충주17.2℃
  • 맑음고흥19.2℃
  • 맑음서산14.1℃
  • 맑음영주15.3℃
  • 맑음고창16.5℃
  • 맑음의성16.2℃
  • 맑음대관령12.1℃
  • 구름많음통영22.2℃
  • 맑음추풍령17.1℃
  • 맑음문경16.8℃
  • 맑음속초18.5℃
  • 맑음홍성14.9℃
  • 맑음군산17.3℃
  • 구름많음남해22.1℃
  • 흐림포항22.3℃
  • 맑음대구21.0℃
  • 맑음부여15.6℃
  • 맑음강화14.8℃
  • 맑음정읍18.1℃
  • 맑음장흥19.8℃
  • 구름많음밀양21.9℃
  • 맑음보령16.0℃
  • 구름많음울진19.6℃
  • 구름많음의령군18.0℃
  • 맑음해남20.0℃
  • 맑음봉화13.9℃
  • 맑음북강릉19.3℃
  • 흐림거제22.4℃
  • 맑음북춘천14.3℃
  • 구름많음임실18.5℃
  • 구름많음순천18.4℃
  • 맑음동해18.8℃
  • 흐림북창원24.0℃
  • 흐림김해시22.1℃
  • 맑음서울18.0℃
  • 맑음목포20.6℃
  • 맑음세종16.8℃
  • 맑음산청17.9℃
  • 맑음구미18.4℃

이천 물류창고 화재 37명 사망…인명피해 더 늘 듯

박지은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0-04-29 19:54:06
경기도 이천의 물류창고 공사현장에서 폭발과 함께 화재가 발생해 현재까지 37명이 목숨을 잃었다. 연락두절 상태인 사람도 있어 사망자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 경기 이천시 물류창고 화재 현장.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29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 30분 기준 36명이 사망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후 사망자 1명이 추가로 발견됐다. 사망자 대부분은 근로자들로 현장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불은 오후 6시 41분께 완전히 진화됐다. 부상자는 중상 1명, 경상 9명 등 10명인 것으로 전해졌다.

화재 현장에서는 9개 업체 78명이 작업을 하고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아직 인명수색이 끝나지 않아 추가 인명피해가 우려된다.

소방당국은 이날 화재가 물류창고의 지하 공사현장에서 처음 시작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물류 창고는 모두 3동이다. 불이 난 곳은 연면적 1만1043㎡ 규모의 지하 2층, 지상 4층 규모의 철골조 건물이다. 다른 곳으로 불이 번지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소방당국은 지하 2층 화물용 엘리베이터 부근에서 가연성 물질인 우레탄 작업과 엘리베이터 설치 작업 중 원인 미상의 발화로 인해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또 담배꽁초로 인해 불이 시작됐을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 29일 오후 경기도 이천시 모가면 물류창고 공사현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대원들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KPI뉴스 / 박지은 기자 pje@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박지은
박지은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