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4년제 대학, 2022학년도에는 정시로 24% 뽑는다

  • 맑음인천19.8℃
  • 맑음천안15.3℃
  • 맑음강릉19.7℃
  • 맑음거창17.5℃
  • 맑음목포20.9℃
  • 구름많음영덕18.5℃
  • 맑음백령도18.1℃
  • 맑음울진19.2℃
  • 맑음이천16.2℃
  • 맑음보성군21.1℃
  • 맑음서산14.5℃
  • 맑음철원13.5℃
  • 맑음안동18.8℃
  • 구름많음영천19.8℃
  • 맑음추풍령16.2℃
  • 맑음세종17.8℃
  • 맑음서귀포23.2℃
  • 맑음고창17.2℃
  • 맑음부여16.0℃
  • 흐림통영22.6℃
  • 맑음장수14.6℃
  • 맑음서청주16.1℃
  • 맑음대관령12.1℃
  • 흐림창원22.8℃
  • 구름많음울릉도21.3℃
  • 흐림울산21.2℃
  • 맑음원주17.8℃
  • 흐림밀양23.4℃
  • 맑음보령15.9℃
  • 맑음해남21.0℃
  • 맑음대전20.0℃
  • 흐림북창원24.0℃
  • 맑음함양군18.0℃
  • 흐림부산23.3℃
  • 맑음충주16.6℃
  • 맑음고산23.1℃
  • 맑음전주20.4℃
  • 맑음흑산도20.5℃
  • 맑음춘천15.5℃
  • 맑음영월16.1℃
  • 맑음군산17.6℃
  • 흐림포항22.3℃
  • 흐림남해21.8℃
  • 맑음홍천16.3℃
  • 맑음수원16.6℃
  • 맑음봉화14.6℃
  • 흐림김해시22.3℃
  • 맑음서울19.0℃
  • 맑음임실18.7℃
  • 맑음성산22.9℃
  • 맑음강진군21.1℃
  • 구름많음광양시23.5℃
  • 맑음태백14.1℃
  • 구름많음보은18.0℃
  • 맑음인제16.2℃
  • 맑음청주21.6℃
  • 맑음구미18.8℃
  • 맑음순천19.2℃
  • 구름많음대구22.2℃
  • 맑음금산18.4℃
  • 맑음청송군15.9℃
  • 구름많음진주18.2℃
  • 맑음북강릉19.4℃
  • 맑음광주20.6℃
  • 맑음고창군
  • 구름많음진도군20.8℃
  • 맑음강화17.3℃
  • 맑음정선군16.2℃
  • 구름많음고흥19.9℃
  • 맑음남원19.5℃
  • 구름많음합천19.6℃
  • 맑음동두천15.3℃
  • 맑음동해19.2℃
  • 맑음완도21.5℃
  • 흐림북부산23.2℃
  • 흐림여수24.6℃
  • 흐림경주시21.2℃
  • 맑음양평16.1℃
  • 맑음홍성15.5℃
  • 맑음북춘천14.8℃
  • 맑음제천14.2℃
  • 구름많음산청19.0℃
  • 맑음속초19.2℃
  • 맑음장흥20.8℃
  • 맑음문경16.5℃
  • 맑음부안18.4℃
  • 맑음순창군18.8℃
  • 구름많음제주24.3℃
  • 맑음영광군18.1℃
  • 구름많음의령군19.1℃
  • 맑음파주12.9℃
  • 흐림양산시23.3℃
  • 맑음정읍18.4℃
  • 맑음의성17.0℃
  • 맑음상주17.8℃
  • 흐림거제23.3℃
  • 맑음영주15.2℃

4년제 대학, 2022학년도에는 정시로 24% 뽑는다

권라영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0-04-29 17:01:17
총 8만4175명…2021학년도보다 1.3%p↑
인서울 대학은 수능위주로 30% 이상 선발
2022학년도 입시에서 정시모집 비율이 24%로 늘어난다. 특히 서울 소재 대학들은 수능위주 전형을 통해 전체 모집인원의 30% 이상을 뽑을 예정이다.

▲ 지난해 12월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종로학원 2020 정시지원전략 설명회에 참석한 수험생과 학부모들이 대학 지원 참고표를 살펴보고 있다. [정병혁 기자]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 대학입학전형위원회는 29일 전국 198개 4년제 대학의 2022학년도 대학입학전형시행계획을 발표했다.

2022학년도 전체 모집인원은 34만6553명으로 올해 모집하는 2021학년도보다 894명 감소했다. 이중 정시모집은 24.3%인 8만4175명이다. 올해보다 1.3%p 올랐다.

이번에도 정시모집은 수능위주로, 수시모집은 학생부 위주로 선발한다는 기조가 유지됐다.

정시에서 수능위주 전형으로 선발하는 인원은 7만5978명으로 전체 정시 모집인원의 90% 이상을 차지했다. 수시모집 인원 중에는 86.9%(22만8009명)를 학생부위주로 뽑는다.

서울 소재 16개 대학이 수능위주로 학생을 선발하는 비율도 대폭 올라간다. 2021학년도에는 전체 신입생 중 평균 29.0%를 수능위주로 뽑기로 했으나 2022학년도에는 37.6%로 8.6%p 상승한다. 모든 학교가 30%를 넘겼으며, 가장 많은 비율을 선발하는 학교는 한국외국어대학교(42.4%)다.

교육부는 지난해 11월 대입 공정성 강화방안을 통해 수도권 16개 대학에 2023학년도까지 정시 수능위주 전형을 40%까지 늘리도록 권고한 바 있다.

학생부위주 선발 인원은 감소했다. 올해 대입에서는 학생부위주가 전체의 53.4%를 차지한다. 그러나 2022학년도에는 47.1%로 절반 밑으로 내려간다. 학생부종합전형이 특히 큰 폭으로 줄어들었다. 2022학년도 학생부종합전형은 올해보다 9.8%p 줄어든 35.8%다.

고등교육을 받을 기회를 균등하게 제공하기 위한 '고른기회 특별전형' 선발비율은 매년 증가하고 있다. 2022학년도 입시에서는 정원내와 정원외를 합해 15.5%를 뽑는다.

지방대육성법 개정에 따른 지역인재 특별전형 선발비율도 6.0%로 늘어난다. 올해 대입(4.8%)보다 1.2%p 증가했다.

대교협은 '2022학년도 대학입학전형시행계획 주요사항' 책자를 제작해 고등학교와 시·도교육청 및 관계 기관에 배포하고, 대입정보포털에 7월 중 게재해 학생, 학부모 및 교사가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KPI뉴스 / 권라영 기자 ryk@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