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靑 "코로나 위기, IMF 때완 달라…고용 유지할 것"

  • 구름많음서귀포20.9℃
  • 맑음울릉도22.2℃
  • 맑음정읍14.5℃
  • 구름많음영광군14.8℃
  • 흐림영월14.3℃
  • 구름많음울진16.0℃
  • 구름많음순창군12.4℃
  • 구름많음동해19.0℃
  • 구름많음태백11.6℃
  • 흐림추풍령13.6℃
  • 구름많음창원16.7℃
  • 구름많음대구16.5℃
  • 흐림북춘천16.0℃
  • 맑음강진군14.5℃
  • 맑음해남17.5℃
  • 구름많음봉화11.5℃
  • 구름많음산청12.3℃
  • 구름많음거창11.7℃
  • 구름많음광양시16.0℃
  • 구름많음보은13.4℃
  • 구름많음홍성15.5℃
  • 맑음광주17.6℃
  • 맑음고창16.0℃
  • 구름많음고흥12.0℃
  • 구름많음완도16.6℃
  • 맑음거제14.7℃
  • 흐림강릉24.4℃
  • 구름많음여수16.9℃
  • 구름많음세종15.5℃
  • 맑음상주18.1℃
  • 구름많음충주15.8℃
  • 맑음포항20.9℃
  • 구름많음천안14.3℃
  • 맑음서청주14.5℃
  • 흐림수원17.3℃
  • 흐림전주16.0℃
  • 흐림정선군13.3℃
  • 구름많음김해시16.7℃
  • 흐림이천16.4℃
  • 구름많음금산13.0℃
  • 구름많음합천12.9℃
  • 구름많음대전16.2℃
  • 흐림제천14.1℃
  • 흐림인천20.4℃
  • 흐림원주17.4℃
  • 구름많음의령군12.3℃
  • 구름많음북부산13.3℃
  • 흐림서산16.5℃
  • 구름많음북창원17.4℃
  • 맑음군산15.1℃
  • 구름많음보성군13.7℃
  • 맑음울산18.6℃
  • 흐림동두천16.7℃
  • 구름많음밀양14.1℃
  • 흐림서울20.4℃
  • 구름많음성산18.7℃
  • 맑음고창군15.5℃
  • 맑음부안15.8℃
  • 맑음양산시14.9℃
  • 구름많음의성12.1℃
  • 구름많음구미16.4℃
  • 맑음제주17.9℃
  • 흐림백령도15.3℃
  • 구름많음통영15.7℃
  • 구름많음목포17.8℃
  • 구름많음청송군10.1℃
  • 구름많음임실11.3℃
  • 맑음장흥12.8℃
  • 맑음고산20.0℃
  • 흐림강화17.5℃
  • 구름많음함양군11.5℃
  • 구름많음영천12.6℃
  • 맑음흑산도16.2℃
  • 흐림홍천15.6℃
  • 구름많음안동15.9℃
  • 흐림철원15.8℃
  • 흐림춘천15.9℃
  • 맑음남해15.7℃
  • 맑음부산19.3℃
  • 흐림대관령12.6℃
  • 흐림파주15.6℃
  • 흐림속초18.6℃
  • 구름많음보령18.2℃
  • 맑음문경15.7℃
  • 구름많음경주시13.0℃
  • 구름많음진주11.9℃
  • 구름많음순천9.3℃
  • 흐림영주15.1℃
  • 구름많음영덕17.0℃
  • 구름많음장수10.0℃
  • 흐림남원13.3℃
  • 구름많음청주18.7℃
  • 흐림인제15.0℃
  • 구름많음부여14.0℃
  • 맑음진도군17.3℃
  • 흐림북강릉20.8℃
  • 구름많음양평17.3℃

靑 "코로나 위기, IMF 때완 달라…고용 유지할 것"

김형환
기사승인 : 2020-04-26 15:46:05
"구조조정 아닌 '일자리 지키기 정책'으로 위기 극복" 청와대가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경제충격 극복 노력과 관련해 전제조건은 고용 유지라고 말했다.

▲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22일 청와대 본관에서 열린 제5차 비상경제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뉴시스]

청와대 고위관계자는 26일 기자들과 만나 "1990년대 말 외환위기 때와 지금은 상황이 다르다"며 "위기 극복의 전제조건은 고용 유지"라고 강조했다.

1998년 국제통화기금(IMF) 외환위기 당시 IMF 등의 요구에 따라 대규모 구조조정을 동반해 위기를 극복했었다.

청와대는 이와 같은 방식 대신 일자리 지키기 정책을 이어나가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관계자는 "이번 위기는 코로나19라는 외부적 충격 때문에 생겼다. 외부적 충격이 국민의 기본적인 삶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는 것이 이번 위기 극복의 기본방향"이라고 말했다.

이어 "빠르게 극복 중이긴 하지만 다른 나라로부터도 상당히 큰 영향을 받고 있다. 실제로 4월의 경우 수출이 큰 폭으로 위축됐다"며 "이런 외생적 영향이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고, 그 충격이 국민의 기본적인 삶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는 것이 이번 위기극복의 기본방향"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정부는 40조원 상당의 기간산업안정기금을 조성하면서도 고용안정 노력을 전제로 내 거는 등 일자리 지키기 의지를 강력히 표명했다.

또 정부는 55만 개의 일자리를 창출해 민간일자리를 회복하겠다고 발표했다.

'해당 일자리의 지속성이 얼마나 갈 것으로 보느냐'는 질문에 해당 관계자는 "내년까지를 염두에 둔 건 아니다. 내년은 내년도에 대비한 계획 통해 준비될 것"이라며 "장기적으로 지속하는 일자리라고 말하기는 어렵다"고 설명했다.

대신 청와대는 이러한 공공부문 일자리 가운데 디지털·비대면 분야에 10만 명이 배치되며 코로나19 이후 방역·의료 분야의 일자리 창출 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고 기대하고 있다.

실제로 문 대통령은 지난 22일 '한국판 뉴딜' 사업의 추진 방향으로 방역기술을 포함하는 첨단 의료·과학기술을 활용한 산업에 초점을 맞춘 바 있다.

이 관계자는 "비대면·디지털 분야 일자리의 경우 지속적 일자리로 전환되는 모델이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KPI뉴스 / 김형환 인턴 기자 khh@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