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디지털 성범죄 340명 무더기 입건…51명 구속

  • 흐림김해시22.1℃
  • 맑음서울18.0℃
  • 맑음목포20.6℃
  • 맑음동해18.8℃
  • 구름많음충주17.2℃
  • 맑음금산17.9℃
  • 맑음추풍령17.1℃
  • 맑음합천18.4℃
  • 맑음북춘천14.3℃
  • 흐림북부산22.6℃
  • 흐림경주시20.1℃
  • 구름많음진도군19.6℃
  • 맑음안동17.5℃
  • 맑음백령도18.1℃
  • 맑음고창16.5℃
  • 구름많음울진19.6℃
  • 맑음고산22.9℃
  • 맑음순창군18.1℃
  • 구름많음보은17.7℃
  • 흐림거제22.4℃
  • 구름많음순천18.4℃
  • 맑음부안17.6℃
  • 맑음제주23.9℃
  • 구름많음밀양21.9℃
  • 맑음양평15.5℃
  • 구름많음영천18.8℃
  • 맑음서청주15.1℃
  • 맑음함양군17.1℃
  • 맑음성산22.8℃
  • 맑음인천19.1℃
  • 맑음강화14.8℃
  • 흐림포항22.3℃
  • 맑음보령16.0℃
  • 구름많음창원22.1℃
  • 구름많음영덕18.0℃
  • 맑음영광군17.4℃
  • 구름많음남해22.1℃
  • 맑음홍천15.7℃
  • 맑음대관령12.1℃
  • 맑음보성군20.4℃
  • 맑음흑산도20.5℃
  • 흐림울산20.9℃
  • 맑음고창군
  • 맑음진주17.4℃
  • 맑음거창16.7℃
  • 맑음강릉19.4℃
  • 맑음대구21.0℃
  • 맑음춘천14.7℃
  • 맑음청송군15.0℃
  • 구름많음전주20.0℃
  • 맑음서산14.1℃
  • 흐림양산시23.1℃
  • 맑음대전18.9℃
  • 맑음수원15.6℃
  • 맑음정읍18.1℃
  • 맑음장수14.4℃
  • 맑음정선군15.5℃
  • 흐림부산23.0℃
  • 맑음봉화13.9℃
  • 맑음원주17.3℃
  • 맑음문경16.8℃
  • 맑음홍성14.9℃
  • 맑음군산17.3℃
  • 맑음영주15.3℃
  • 맑음속초18.5℃
  • 맑음태백13.4℃
  • 구름많음여수24.2℃
  • 맑음영월15.6℃
  • 구름많음통영22.2℃
  • 맑음천안15.0℃
  • 맑음상주17.2℃
  • 구름많음서귀포23.0℃
  • 맑음부여15.6℃
  • 맑음파주12.1℃
  • 맑음완도20.8℃
  • 흐림북창원24.0℃
  • 맑음장흥19.8℃
  • 맑음제천13.8℃
  • 맑음동두천14.3℃
  • 구름많음울릉도21.2℃
  • 맑음광주20.4℃
  • 구름많음의령군18.0℃
  • 맑음구미18.4℃
  • 맑음광양시22.2℃
  • 맑음해남20.0℃
  • 맑음고흥19.2℃
  • 맑음인제15.6℃
  • 맑음강진군20.7℃
  • 맑음세종16.8℃
  • 맑음산청17.9℃
  • 맑음의성16.2℃
  • 맑음이천15.1℃
  • 맑음청주20.7℃
  • 맑음철원12.9℃
  • 맑음북강릉19.3℃
  • 맑음남원18.4℃
  • 구름많음임실18.5℃

디지털 성범죄 340명 무더기 입건…51명 구속

주영민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0-04-23 17:20:32
다크웹서 성착취물 판매 사회복무요원 검거
'박사방' 피해자 명단 공개한 공무원들 송치
경찰이 텔레그램 성착취물 제작·유포하는 등 디지털성범죄를 저지른 혐의로 30여명을 추가 검거했다.

▲ 지난 17일 오전 서울 종로경찰서에서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와 텔레그램 '박사방'에서 운영자 조주빈을 도와 대화방 운영·관리에 관여한 공범 '부따' 강훈이 탄 차량이 서울 종로경찰서를 나와 서울중앙지방검찰청으로 향하자 시민들이 강력처벌을 촉구하며 피켓시위를 하고 있다.[정병혁 기자]

경찰청은 디지털성범죄와 관련된 340명을 검거해 이 중 51명을 구속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16일 기준 309명(43명 구속)에서 일주일 만에 31명이 늘었다.

범죄 유형별로는 성착취물 제작·유포가 146명으로 가장 많았다. 조직적 성착취물 유포 17명, 성착취물 개별 유포 95명 순으로 많았다.

피의자 연령대는 20대가 142명으로 가장 많았다. 10대도 106명이나 됐다. 30대 72명, 40대 14명, 50대 이상 6명으로 집계됐다.

성 착취 범죄는 대부분 10대와 20대 여성을 상대로 이뤄진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확인된 피해자 213명 중 165명을 특정했고, 이 중 161명에 대한 조사를 마쳤다.

조사가 끝난 피해자에게는 가명조서 작성, 영상삭제 지원·연계, 국선변호인 선임 요청, 해바라기센터·상담소 연계 등 635회의 보호·지원조치가 이뤄졌다.

한편, 경찰청 디지털성범죄 특별수사본부는 암호화폐를 받고 다크웹 내 커뮤니티에서 성착취물을 판매한 사회복무요원 A(21) 씨를 아동·청소년 성보호에 관한 법률과 정보통신망법 위반 혐의로 검거해 검찰에 송치했다.

A 씨는 복무 중이던 지난 3월말부터 4월15일까지 다크웹 내 코챈(코리아채널) 커뮤니티에서 성착취물 등이 포함된 사진과 영상 1TB를 클라우드 드라이브를 이용해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또 이날 텔레그램 '박사방'의 성범죄 피해자가 포함됐을 것으로 추정되는 이들의 명단을 구청 누리집에 게시한 서울 송파구 공무원 2명도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를 달아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KPI뉴스 / 주영민 기자 cym@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