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코로나 '집콕족' 1600만명, 넷플릭스로 휴양 떠났다

  • 맑음상주14.8℃
  • 흐림대구18.7℃
  • 흐림창원19.9℃
  • 구름많음장흥19.4℃
  • 구름많음충주12.5℃
  • 흐림청송군15.0℃
  • 구름많음고산22.6℃
  • 흐림영천17.5℃
  • 흐림포항20.6℃
  • 맑음서청주13.6℃
  • 맑음군산16.6℃
  • 맑음홍성16.5℃
  • 구름많음목포20.6℃
  • 흐림영월13.2℃
  • 흐림임실17.4℃
  • 구름많음영광군17.6℃
  • 흐림북부산20.0℃
  • 흐림춘천12.5℃
  • 흐림진주17.0℃
  • 맑음양평12.8℃
  • 구름많음부안16.6℃
  • 구름많음원주12.2℃
  • 맑음천안12.7℃
  • 맑음백령도16.8℃
  • 구름많음남해20.1℃
  • 흐림울릉도19.2℃
  • 흐림정선군12.9℃
  • 맑음인천15.7℃
  • 구름많음제주22.8℃
  • 맑음영주11.7℃
  • 구름많음부산20.7℃
  • 맑음서울13.9℃
  • 맑음대전15.7℃
  • 흐림장수16.1℃
  • 구름많음고흥19.0℃
  • 구름많음광주20.2℃
  • 맑음강릉14.9℃
  • 맑음속초13.7℃
  • 맑음보은13.3℃
  • 구름많음해남17.8℃
  • 구름많음강진군18.3℃
  • 흐림추풍령14.5℃
  • 맑음동두천10.6℃
  • 맑음문경13.3℃
  • 흐림밀양19.5℃
  • 맑음철원9.1℃
  • 흐림인제11.8℃
  • 흐림북창원20.4℃
  • 맑음부여15.7℃
  • 흐림의령군17.2℃
  • 맑음강화12.0℃
  • 흐림영덕16.8℃
  • 맑음북강릉13.3℃
  • 흐림함양군17.6℃
  • 맑음동해13.9℃
  • 구름많음순창군18.3℃
  • 흐림남원19.3℃
  • 맑음수원13.1℃
  • 구름많음서귀포22.3℃
  • 흐림구미17.4℃
  • 흐림산청17.9℃
  • 구름많음진도군17.6℃
  • 흐림김해시19.5℃
  • 맑음봉화11.2℃
  • 맑음세종15.7℃
  • 맑음청주16.1℃
  • 맑음정읍17.1℃
  • 흐림경주시17.4℃
  • 맑음홍천12.1℃
  • 흐림양산시20.7℃
  • 구름많음여수21.1℃
  • 맑음서산14.6℃
  • 구름많음안동14.6℃
  • 맑음대관령7.5℃
  • 맑음울진15.8℃
  • 맑음흑산도21.1℃
  • 맑음파주10.1℃
  • 흐림합천18.3℃
  • 흐림이천12.1℃
  • 흐림의성16.2℃
  • 구름많음통영19.5℃
  • 흐림거창17.1℃
  • 구름많음고창17.6℃
  • 구름많음고창군17.7℃
  • 구름많음완도20.2℃
  • 흐림순천17.3℃
  • 구름많음성산21.3℃
  • 흐림울산19.3℃
  • 흐림제천9.6℃
  • 흐림북춘천10.2℃
  • 흐림태백10.5℃
  • 맑음금산15.3℃
  • 맑음보령16.5℃
  • 흐림보성군19.4℃
  • 흐림광양시20.1℃
  • 구름많음거제18.2℃
  • 맑음전주17.2℃

코로나 '집콕족' 1600만명, 넷플릭스로 휴양 떠났다

권라영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0-04-22 11:06:44
전망보다 2배 높아…"무척 운 좋았다"
3·4분기에는 새 구독자 수 하락 예측
온라인 영상 스트리밍 업체 넷플릭스가 올해 1분기 1600만 명에 육박하는 구독자를 새로 얻었다. 코로나19로 전 세계에 물리적 거리두기, 자택 격리 명령 등이 내려지면서 반사이익을 누린 것으로 풀이된다.

▲ 넷플릭스는 코로나19로 인한 전 세계 사람들의 '집콕' 생활 친구가 됐다. [픽사베이]

21일(현지시간) 넷플릭스 1분기 경영 실적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1~3월 전 세계 1580만 명이 넷플릭스에 새로 가입했다.

이는 전망보다 2배 이상 높은 수치다. 넷플릭스는 당초 1분기 신규 가입자를 700만 명으로 예상했다.

이로써 넷플릭스 총 가입자는 1억8290만 명으로 늘었다.

넷플릭스는 성명을 통해 "우리는 집안에 갇혀 있는 사람들이 더 의미 있게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최소한의 혼란만 겪으며 원격으로 운영할 수 있어 무척 운이 좋다는 걸 알고 있다"고 말했다.

넷플릭스는 현재 코로나19로 새 콘텐츠 제작을 대부분 중단했다. 그러나 2분기에는 이러한 제작 공백이 크게 느껴지지 않을 전망이다. 코로나19 확산 이전 완성한 콘텐츠가 있기 때문이다.

성명에는 "2분기는 750만 명이 신규 가입할 것으로 보인다"면서도 "전 세계 사람들이 사회생활로 돌아갈 수 있는지, 아니면 여전히 텔레비전 앞에 머물러야 하는지에 따라 훨씬 더 낮거나 높을 수 있다"는 조심스러운 예측이 담겼다.

문제는 3, 4분기다. 넷플릭스는 "지난해 3분기는 '종이의 집'과 '기묘한 이야기' 새 시즌이 있었으나 올해는 계획에 없다"면서 "올해 3분기와 4분기는 작년보다 새 구독자가 적게 유입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KPI뉴스 / 권라영 기자 ryk@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