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음주운전 사고' 차범근 셋째 차세찌 1심 집행유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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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사고' 차범근 셋째 차세찌 1심 집행유예

이민재
기사승인 : 2020-04-10 19:58:38
음주 상태로 앞서가던 차 들이받은 혐의

음주운전을 하다 사고를 내 기소된 차범근 전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의 아들 차세찌(34) 씨가 1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 차세찌 풋웍크리에이션 팀장이 지난 2018년 10월 29일 오전 아시아 유소년 축구 발전 프로젝트 '2018 팀차붐플러스 독일원정대' 기자회견에서 원정대 일정 및 선수 명단 발표를 하고 있다. [뉴시스]


서울중앙지법 형사25단독 장원장 판사는 10일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위험운전치상)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차 씨에게 징역 1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 2년간의 보호관찰과 40시간의 준법 운전 강의 수강도 명령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음주운전을 반복하는 데다 사고 당시 만취 상태에 가까웠고 사고로 이어졌으며, 사고의 양상을 보면 위험성이 크다"고 밝혔다.

다만 재판부는 "다행히 사고 정도나 피해자의 상해 정도가 경미하고 사고 차량이 보험에 가입된 점, 피해자가 합의해 피고인의 처벌을 원치 않는 점 등을 고려했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

차 씨는 지난해 12 23일 오후 11 40분께 서울 종로구의 한 식당 앞 도로에서 자신의 차를 운전하다 앞서가던 차를 들이받은 혐의를 받는다. 당시 차 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에 해당하는 약 0.246%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차 씨는 앞선 결심 공판에서 "잘못을 인정하고 진심으로 반성하고 있다" "피해자분과 음주운전 사고로 마음 아파하는 분들께 죄송하고, 가족들에게도 그들이 쌓아온 업적이 내 범죄로 무너지는 것 같아 너무 미안하다"고 말했다.

앞서 검찰은 "피고인이 피해자와 합의했지만 음주운전 전력이 있다"며 징역 2년을 구형했다.

KPI뉴스 / 이민재 기자 lm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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