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채널A기자 '유시민에게 돈 주었다고 하라'...최강욱 페북글 논란

  • 맑음상주15.1℃
  • 구름많음목포18.8℃
  • 구름많음산청15.5℃
  • 흐림울산19.9℃
  • 구름많음흑산도20.1℃
  • 구름많음남해20.3℃
  • 맑음울진18.6℃
  • 맑음보성군18.0℃
  • 구름많음부산21.8℃
  • 맑음강화11.8℃
  • 구름많음임실15.5℃
  • 맑음파주9.8℃
  • 맑음전주17.3℃
  • 맑음춘천13.4℃
  • 맑음보령14.5℃
  • 맑음고산21.7℃
  • 구름많음장수14.3℃
  • 맑음태백11.4℃
  • 흐림정선군15.9℃
  • 맑음철원9.5℃
  • 구름많음광양시21.0℃
  • 맑음속초16.6℃
  • 맑음영주13.4℃
  • 구름많음통영19.9℃
  • 맑음동두천10.8℃
  • 구름많음순창군15.4℃
  • 맑음강릉17.5℃
  • 맑음해남16.0℃
  • 구름많음경주시18.0℃
  • 박무북춘천12.3℃
  • 맑음청주17.0℃
  • 맑음인제15.3℃
  • 구름많음장흥16.1℃
  • 맑음밀양18.4℃
  • 맑음백령도17.0℃
  • 맑음부여12.9℃
  • 구름많음양산시19.6℃
  • 맑음봉화11.7℃
  • 맑음고창군
  • 맑음성산20.6℃
  • 구름많음강진군17.3℃
  • 맑음진주14.8℃
  • 맑음보은14.7℃
  • 맑음충주16.7℃
  • 맑음양평12.7℃
  • 맑음대전15.9℃
  • 구름많음북부산18.5℃
  • 맑음북창원20.1℃
  • 맑음영월14.7℃
  • 맑음서청주12.7℃
  • 맑음울릉도19.8℃
  • 구름많음포항20.6℃
  • 맑음서울14.8℃
  • 맑음인천16.5℃
  • 맑음천안12.5℃
  • 구름많음합천15.9℃
  • 구름많음부안15.5℃
  • 맑음영천15.2℃
  • 구름많음김해시19.9℃
  • 구름많음완도17.7℃
  • 구름많음의성13.7℃
  • 맑음수원12.6℃
  • 맑음문경14.5℃
  • 맑음창원19.6℃
  • 맑음의령군14.8℃
  • 맑음세종14.4℃
  • 맑음구미16.1℃
  • 구름많음여수22.3℃
  • 구름많음거제19.0℃
  • 맑음영광군14.8℃
  • 맑음서산14.2℃
  • 맑음북강릉16.4℃
  • 맑음홍천14.9℃
  • 맑음고창14.4℃
  • 맑음홍성11.8℃
  • 구름많음남원16.2℃
  • 구름많음청송군12.4℃
  • 맑음제천12.2℃
  • 구름많음진도군15.6℃
  • 맑음정읍15.8℃
  • 맑음서귀포21.4℃
  • 맑음대관령11.5℃
  • 맑음순천16.9℃
  • 맑음이천12.6℃
  • 맑음군산14.3℃
  • 맑음안동14.6℃
  • 맑음고흥16.9℃
  • 구름많음함양군15.2℃
  • 구름많음광주18.0℃
  • 맑음제주21.8℃
  • 맑음추풍령14.3℃
  • 맑음동해18.0℃
  • 구름많음거창13.8℃
  • 맑음원주14.9℃
  • 구름많음금산15.7℃
  • 구름많음대구17.3℃
  • 맑음영덕17.6℃

채널A기자 '유시민에게 돈 주었다고 하라'...최강욱 페북글 논란

양동훈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0-04-03 14:06:04
페북 '편지와 녹취록 상 채널A 이동재 기자 발언 요지'서 주장 '사실이 아니라도 좋으니 유시민에게 돈을 주었다고 하라.'

최강욱 전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열린민주당 비례대표 후보)이 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문구다.

이 내용은 채널A 이동재 기자가 수감 중인 이철 전 밸류인베스트먼트코리아(VIK) 대표에게 보낸 편지와 녹취록 발언 내용 등을 종합해 재구성한 이 기자의 가상 발언이다. 이 내용은 순식간에 온라인에 배포되면서 논란을 낳고 있다.

▲ 최강욱 전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 [뉴시스]

채널A 이동재 기자는 투자사기 혐의로 수감 중인 이철 전 대표가 보낸 대리인을 통해 유시민의 비리를 털어놓지 않으면 이 대표는 물론 가족까지 가혹한 처벌과 조사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고 압박했다는 내용이 최근 MBC보도를 통해 밝혀져 논란의 중심에 선 인물이다.

최 전 비서관이 올린 글에는 이 기자가 이 전 대표에게 '우리 방송(채널A)에 특종으로 띄우면 온 나라가 뒤집어진다. 문대통령의 지지율이 추락하고 다음 정권은 미래통합당이 잡게 된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다음은 최 전 비서관이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전문이다.

<편지와 녹취록상 채널A 이동재 기자 발언 요지>

이대표님, 사실이 아니라도 좋다. 당신이 살려면 유시민에게 돈을 주었다고 해라 그러면 그것으로 끝이다.

그 다음은 우리가 알아서 한다.우리 방송(채널A)에 특종으로 띄우면모든 신문과 방송이 따라서 쓰고 온 나라가 발칵 뒤집어진다.

유시민이라는 사람은 적도 많은데거봐라, 위선적 인간이 많이 설쳤네 라며 온갖 욕을 먹을 거고 유시민의 인생은 종치는 것이다.

문 대통령의 지지율이 끝없이 추락하고 다음 정권은 미래통합당이 잡게 된다. 눈 딱 감고 유시민에게 돈을 건네 줬다고 한마디만 해라그 다음은 우리가 준비한 시나리오 대로 하시면 된다.

검찰에 고소할 사람은 우리가 미리 준비해 뒀다.우리는 지체없이 유시민의 집과 가족을 털고 이사장을 맡고 있는 노무현재단도 압수수색 한다.

이대표님, 잘 생각해 봐요.당신의 한 마디에 검찰도 좋고 귀하에게도 좋은 결과가 있지만 만약 협조하지 않으면 어떻게 될지는 잘 아실 것이다.연세도 많은데 10년 넘게 감옥에서사시면 되겠는가?추가 고소도 있던데 2년 6개월은 확실하다.

우리는 세게도 할 수도 있고 기소 안 할 수도 있다.이대표님에게 우리는 기회를 주는 것이다.남은 인생 편하게 살려면 어떻게 해야 할지 잘 판단하실 줄 믿는다.
--------------
더이상 무슨 말이 더 필요할까요? 검찰과 언론의 총선기획, 이게 바로 쿠데타입니다.
KPI뉴스 / 양동훈 인턴 기자 ydh@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