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추신수의 통 큰 선행, 마이너리거 191명에게 123만 원씩 지원

  • 맑음보은17.8℃
  • 흐림안동18.2℃
  • 맑음세종17.9℃
  • 맑음인천19.5℃
  • 흐림북창원19.3℃
  • 맑음천안18.8℃
  • 비북부산19.1℃
  • 흐림서울19.2℃
  • 흐림울릉도14.7℃
  • 맑음고흥18.3℃
  • 맑음인제16.0℃
  • 흐림해남16.2℃
  • 맑음여수20.0℃
  • 구름많음북춘천18.7℃
  • 흐림원주19.1℃
  • 흐림산청20.6℃
  • 흐림거창19.2℃
  • 흐림김해시18.0℃
  • 흐림홍천17.9℃
  • 흐림양산시19.1℃
  • 구름많음성산18.4℃
  • 흐림광주17.3℃
  • 흐림영월17.9℃
  • 구름많음부여17.7℃
  • 구름많음철원17.8℃
  • 구름많음이천17.8℃
  • 비홍성18.0℃
  • 흐림백령도16.9℃
  • 구름많음동두천18.1℃
  • 흐림대관령12.0℃
  • 흐림밀양18.8℃
  • 구름많음춘천18.8℃
  • 구름많음서귀포20.8℃
  • 흐림순창군17.6℃
  • 흐림합천19.9℃
  • 흐림함양군21.2℃
  • 흐림제천17.8℃
  • 흐림전주17.5℃
  • 흐림동해15.6℃
  • 맑음청송군17.5℃
  • 흐림통영19.2℃
  • 구름많음보령18.2℃
  • 맑음강화18.5℃
  • 흐림거제18.0℃
  • 비포항17.1℃
  • 흐림제주18.0℃
  • 맑음충주19.6℃
  • 맑음의성18.0℃
  • 구름많음영덕15.5℃
  • 흐림고산16.6℃
  • 흐림강진군17.0℃
  • 흐림서산18.0℃
  • 흐림경주시17.4℃
  • 흐림금산17.6℃
  • 흐림봉화17.5℃
  • 맑음수원19.6℃
  • 흐림진도군15.2℃
  • 흐림구미19.3℃
  • 흐림청주19.7℃
  • 맑음영주18.4℃
  • 흐림울산17.2℃
  • 흐림양평19.1℃
  • 흐림영천16.6℃
  • 흐림진주19.6℃
  • 흐림임실17.1℃
  • 맑음광양시20.7℃
  • 흐림울진15.5℃
  • 흐림남원18.9℃
  • 흐림목포16.0℃
  • 흐림태백12.6℃
  • 흐림추풍령17.2℃
  • 구름많음군산17.2℃
  • 흐림장흥17.3℃
  • 흐림고창17.1℃
  • 구름많음보성군19.0℃
  • 흐림정읍17.4℃
  • 구름많음파주18.2℃
  • 흐림부안17.9℃
  • 비대전17.9℃
  • 흐림정선군14.7℃
  • 흐림고창군17.1℃
  • 비북강릉15.0℃
  • 흐림속초15.1℃
  • 흐림의령군19.0℃
  • 비흑산도15.3℃
  • 구름많음문경17.5℃
  • 흐림장수17.6℃
  • 구름많음순천17.3℃
  • 흐림완도16.9℃
  • 흐림영광군16.3℃
  • 흐림강릉15.7℃
  • 비대구17.9℃
  • 비창원18.2℃
  • 맑음서청주18.8℃
  • 맑음상주18.3℃
  • 비부산17.9℃

추신수의 통 큰 선행, 마이너리거 191명에게 123만 원씩 지원

김현민
기사승인 : 2020-04-02 22:30:26
추신수, 지원금 약 2억3500만 원 쾌척
"코로나19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아" 지적
텍사스 레인저스 추신수가 마이너리그 선수 191명에게 123만 원씩 지원금을 건넨다.


2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UPI통신 등에 따르면 미국 메이저리그(MLB) 텍사스 레인저스 외야수 추신수는 코로나19 확산 때문에 리그 운영이 중단돼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속팀 산하 마이너리그 선수 191명 전원에게 1000달러(약 123만 원)씩 총 19만1000달러(약 2억3500만 원)을 지원한다.

추신수는 미국 AP통신과의 인터뷰를 통해 마이너리그에서 7년간 뛰었던 시절을 언급하며 "마이너리그가 예전보다 여건이 좋아졌지만 여전히 경제적으로 힘들다. 재능 있는 선수들이 돈 때문에 다른 일을 하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다"고 계기를 말했다.

그러면서 "20년 전 처음 미국에 왔을 때 가진 게 없었지만 지금은 야구 덕에 많은 것을 가졌다. 내가 받은 것을 다른 이들에게 돌려주고 싶다"고 전했다.

아울러 그는 코로나19 확산세가 커지고 있는 미국의 상황을 두고 "사람들이 상황을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는다. 마스크를 쓰지 않고 바깥을 돌아다닌다. 어렵겠지만 사회 활동을 최소화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MLB 사무국은 지난달 20일 모든 구단 마이너리그 선수들의 생계 유지에 도움을 주기 위해 주급 400달러(약 50만 원)를 5월 말까지 지급하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