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추신수의 통 큰 선행, 마이너리거 191명에게 123만 원씩 지원

  • 구름많음산청24.0℃
  • 맑음태백21.7℃
  • 박무인천24.9℃
  • 안개흑산도20.7℃
  • 흐림보은24.4℃
  • 구름많음임실24.3℃
  • 구름많음천안24.8℃
  • 흐림부안25.4℃
  • 구름많음세종24.8℃
  • 구름많음합천25.1℃
  • 구름많음고창군25.9℃
  • 구름많음홍천23.6℃
  • 구름많음포항26.8℃
  • 박무목포24.4℃
  • 구름많음완도23.9℃
  • 흐림순창군23.8℃
  • 구름많음영덕23.3℃
  • 박무서울25.1℃
  • 흐림이천24.3℃
  • 구름많음광주25.4℃
  • 구름많음봉화21.0℃
  • 구름많음울산24.9℃
  • 흐림영천23.7℃
  • 흐림상주25.2℃
  • 안개울릉도22.9℃
  • 구름많음서청주24.6℃
  • 안개여수23.9℃
  • 구름많음김해시24.1℃
  • 구름많음고창25.1℃
  • 흐림서산24.6℃
  • 맑음북강릉22.4℃
  • 구름많음순천23.5℃
  • 흐림수원24.5℃
  • 구름많음창원24.6℃
  • 흐림거창23.8℃
  • 구름많음장흥23.7℃
  • 흐림제천23.3℃
  • 흐림안동23.7℃
  • 맑음속초23.0℃
  • 구름많음강화24.0℃
  • 흐림대구25.8℃
  • 구름많음통영23.1℃
  • 안개백령도21.3℃
  • 구름많음보성군24.7℃
  • 흐림충주24.7℃
  • 구름많음영월23.3℃
  • 흐림대전25.7℃
  • 박무북춘천23.3℃
  • 박무부산24.1℃
  • 구름많음원주24.1℃
  • 구름많음춘천23.1℃
  • 맑음동해24.0℃
  • 구름많음밀양25.4℃
  • 구름많음함양군23.5℃
  • 구름많음전주25.9℃
  • 구름많음의성24.4℃
  • 구름많음파주22.2℃
  • 맑음대관령20.2℃
  • 맑음고산24.5℃
  • 구름많음장수22.4℃
  • 맑음철원21.9℃
  • 흐림구미26.2℃
  • 맑음강릉23.7℃
  • 구름많음부여24.9℃
  • 구름많음의령군25.0℃
  • 구름많음정읍25.5℃
  • 구름많음제주25.3℃
  • 흐림영주22.6℃
  • 안개서귀포24.7℃
  • 구름많음영광군24.5℃
  • 구름많음북부산24.4℃
  • 구름많음진도군23.3℃
  • 구름많음진주24.3℃
  • 구름많음해남24.2℃
  • 박무홍성24.7℃
  • 맑음동두천22.1℃
  • 흐림보령25.5℃
  • 흐림청주27.0℃
  • 구름많음추풍령23.3℃
  • 흐림문경23.8℃
  • 구름많음양산시25.3℃
  • 맑음성산24.5℃
  • 구름많음경주시23.8℃
  • 맑음인제22.2℃
  • 흐림금산25.3℃
  • 흐림군산25.0℃
  • 구름많음울진25.4℃
  • 구름많음광양시24.3℃
  • 흐림강진군24.5℃
  • 구름많음청송군21.9℃
  • 구름많음남해23.5℃
  • 구름많음고흥24.3℃
  • 흐림양평23.3℃
  • 구름많음거제23.8℃
  • 구름많음정선군22.9℃
  • 구름많음남원23.9℃
  • 구름많음북창원25.2℃

추신수의 통 큰 선행, 마이너리거 191명에게 123만 원씩 지원

김현민
기사승인 : 2020-04-02 22:30:26
추신수, 지원금 약 2억3500만 원 쾌척
"코로나19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아" 지적
텍사스 레인저스 추신수가 마이너리그 선수 191명에게 123만 원씩 지원금을 건넨다.


2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UPI통신 등에 따르면 미국 메이저리그(MLB) 텍사스 레인저스 외야수 추신수는 코로나19 확산 때문에 리그 운영이 중단돼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속팀 산하 마이너리그 선수 191명 전원에게 1000달러(약 123만 원)씩 총 19만1000달러(약 2억3500만 원)을 지원한다.

추신수는 미국 AP통신과의 인터뷰를 통해 마이너리그에서 7년간 뛰었던 시절을 언급하며 "마이너리그가 예전보다 여건이 좋아졌지만 여전히 경제적으로 힘들다. 재능 있는 선수들이 돈 때문에 다른 일을 하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다"고 계기를 말했다.

그러면서 "20년 전 처음 미국에 왔을 때 가진 게 없었지만 지금은 야구 덕에 많은 것을 가졌다. 내가 받은 것을 다른 이들에게 돌려주고 싶다"고 전했다.

아울러 그는 코로나19 확산세가 커지고 있는 미국의 상황을 두고 "사람들이 상황을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는다. 마스크를 쓰지 않고 바깥을 돌아다닌다. 어렵겠지만 사회 활동을 최소화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MLB 사무국은 지난달 20일 모든 구단 마이너리그 선수들의 생계 유지에 도움을 주기 위해 주급 400달러(약 50만 원)를 5월 말까지 지급하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