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막오른 4·15 총선…호남 표심잡기 나선 민생당·안철수

  • 구름많음김해시17.3℃
  • 흐림군산15.3℃
  • 맑음제주17.9℃
  • 맑음서청주14.1℃
  • 흐림백령도15.4℃
  • 흐림부여14.2℃
  • 맑음청송군10.0℃
  • 구름많음북창원17.4℃
  • 구름많음의성12.0℃
  • 맑음북강릉20.1℃
  • 맑음임실11.2℃
  • 구름많음동해19.5℃
  • 구름많음창원17.3℃
  • 구름많음진주11.8℃
  • 흐림북춘천15.7℃
  • 맑음서귀포21.1℃
  • 구름많음밀양14.9℃
  • 구름많음울산17.1℃
  • 흐림양평17.0℃
  • 구름많음영주14.4℃
  • 맑음고흥12.4℃
  • 구름많음부안15.1℃
  • 흐림정읍14.9℃
  • 구름많음천안13.6℃
  • 흐림속초18.5℃
  • 구름많음통영15.6℃
  • 흐림이천16.4℃
  • 흐림홍천15.4℃
  • 구름많음구미16.4℃
  • 맑음합천12.7℃
  • 구름많음영덕17.2℃
  • 구름많음태백11.8℃
  • 맑음고창17.9℃
  • 맑음고산19.8℃
  • 박무홍성15.6℃
  • 구름많음울진17.1℃
  • 구름많음울릉도21.9℃
  • 흐림보령19.2℃
  • 흐림수원17.6℃
  • 맑음순천9.1℃
  • 구름많음충주15.8℃
  • 맑음여수16.8℃
  • 흐림철원15.7℃
  • 맑음청주19.2℃
  • 흐림강화17.6℃
  • 맑음고창군19.5℃
  • 맑음상주16.0℃
  • 맑음강릉22.0℃
  • 맑음문경14.9℃
  • 구름많음전주16.2℃
  • 맑음함양군11.3℃
  • 흐림파주15.5℃
  • 흐림동두천16.6℃
  • 구름많음목포18.0℃
  • 구름많음북부산14.6℃
  • 구름많음대구16.7℃
  • 맑음거창11.6℃
  • 맑음금산13.0℃
  • 맑음추풍령12.8℃
  • 흐림춘천15.7℃
  • 구름많음봉화11.4℃
  • 맑음완도17.5℃
  • 구름많음부산19.5℃
  • 구름많음포항20.5℃
  • 맑음대전15.8℃
  • 맑음남원13.2℃
  • 맑음장흥13.0℃
  • 흐림서산16.6℃
  • 맑음보성군13.4℃
  • 구름많음영천13.1℃
  • 맑음해남17.0℃
  • 흐림인제15.0℃
  • 맑음장수9.7℃
  • 구름많음광주17.3℃
  • 맑음남해15.2℃
  • 구름많음영월13.8℃
  • 구름많음순창군12.2℃
  • 맑음의령군11.9℃
  • 구름많음경주시13.5℃
  • 구름많음산청12.2℃
  • 구름많음제천13.8℃
  • 구름많음정선군13.1℃
  • 흐림인천20.1℃
  • 맑음강진군14.8℃
  • 구름많음안동16.1℃
  • 구름많음양산시15.9℃
  • 맑음영광군16.7℃
  • 흐림서울20.1℃
  • 맑음광양시15.8℃
  • 구름많음원주17.0℃
  • 맑음성산19.2℃
  • 맑음거제15.3℃
  • 구름많음진도군18.5℃
  • 구름많음세종15.0℃
  • 구름많음흑산도16.3℃
  • 구름많음대관령12.3℃
  • 맑음보은13.1℃

막오른 4·15 총선…호남 표심잡기 나선 민생당·안철수

임혜련
기사승인 : 2020-04-02 14:51:10
민생당, 5·18묘지서 총선 출정식…광주 지지 호소
안철수, 전남 여수공항서 '400㎞ 국토 종주' 시작
제21대 총선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가운데 민생당과 국민의당은 호남 행을 택하며 지역 민심 잡기에 나섰다.

▲ 21대 국회의원 선거운동이 시작된 2일 오전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5·18민주묘지에서 손학규 민생당 상임선대위원장과 광주지역 후보들이 기호 3번을 손가락으로 표시하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뉴시스]

민생당은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2일 0시 서울 송파구 가락농수산물종합도매시장에서 선거대책위원회 출정식을 가진 데 이어 광주 5·18민주묘지 참배에 나섰다.

민생당 손학규 중앙당 상임선대위원장과 지도부는 광주 지역구 총선 후보자와 함께 5·18묘지를 참배했다. 민생당은 헌화와 분향을 마친 후 '민주의 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총선 승리를 다짐했다.

손 위원장은 "코로나19로 우리 경제가 무너져가고 있는 중에도 거대 양당이 의회 민주주의를 부정하고 비례 위성 정당을 만들어 민주주의를 짓밟고 있다"며 "국민의당도 지역구 내지 않고 비례대표 후보만 냈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오직 민생정당인 제3당, 민생당을 찍어 달라"면서 "오로지 민생만을 모토로 내건 민생당의 필생을 위해 광주시민이 굳건히 지지하시고 지켜달라"고 호소했다.

손 위원장은 민주묘지 참배를 마친 후 방명록에 '광주 5월 정신 받들어 거대양당 싸움 정치를 끝내고 다당제 연합정치를 이루겠다'고 적었다.

▲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가 지난 1일 전남 여수시 중앙동 이순신광장에서 '희망과 통합의 달리기' 출발에 앞서 국토종주 달리기의 목적과 각오를 밝히고 있다. [뉴시스]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는 전날인 1일부터 전남 여수공항에서 '400㎞ 국토 종주'를 시작했다. 안 대표는 선거운동 기간 동안 여수에서 수도권까지 하루 2~3시간씩 30㎞를 달리며 이동할 계획이다.

안 대표는 이날 트위터를 통해 공식 선거운동 첫 메시지를 내놓았다.

안 대표는 더불어민주당 일각에서 언급된 무기명 채권 발행을 통한 코로나19 피해 지원과 관련해 "(무기명 채권 발행을) 지금 허용하면 서민들 피눈물 나게 한 대규모 금융사기로 번 돈을 다 세탁할 수 있게 된다"며 "편법 증여와 상속을 하려는 사람들과 범죄를 저지른 나쁜 사람들 돈 세탁을 정부가 앞장서 도와주자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안 대표는 "그런 일을 하지 않아도 민생대책을 마련할 수 있다"며 "제가 앞서 제안한 국가재정법에 따라 2020년 본예산 항목조정을 하는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해 필요 재원을 조달하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잘못된 일 앞에 호남과 영남, 진보와 보수가 따로 없다"며 "이런 것을 막는 것이 정치가 할 일"이라고 강조했다.

KPI뉴스 / 임혜련 기자 ihr@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