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3일부터 일본 못간다…日, 한국 전역 입국거부 대상 지정

  • 맑음청주10.1℃
  • 맑음상주12.1℃
  • 구름많음제주12.9℃
  • 구름많음거제18.8℃
  • 구름많음울산19.1℃
  • 맑음청송군15.1℃
  • 구름많음고산11.3℃
  • 황사서울11.4℃
  • 맑음서청주8.1℃
  • 맑음이천9.5℃
  • 맑음순창군8.5℃
  • 맑음북춘천11.6℃
  • 맑음영광군7.5℃
  • 맑음장수7.7℃
  • 흐림울릉도17.4℃
  • 맑음북강릉16.1℃
  • 맑음영덕17.6℃
  • 구름많음창원19.2℃
  • 구름많음밀양19.5℃
  • 황사흑산도8.3℃
  • 맑음봉화12.2℃
  • 맑음보은9.9℃
  • 맑음진주16.6℃
  • 맑음합천15.3℃
  • 맑음군산7.8℃
  • 맑음장흥10.3℃
  • 맑음부여8.1℃
  • 맑음원주9.6℃
  • 맑음전주7.3℃
  • 맑음진도군9.2℃
  • 맑음영주11.6℃
  • 맑음인제11.7℃
  • 맑음부안7.9℃
  • 맑음대관령7.5℃
  • 맑음수원8.7℃
  • 황사홍성8.4℃
  • 구름많음북창원19.6℃
  • 맑음영월10.5℃
  • 황사백령도7.9℃
  • 맑음서산7.6℃
  • 맑음울진18.0℃
  • 맑음춘천12.4℃
  • 맑음충주9.3℃
  • 구름많음포항19.3℃
  • 맑음태백10.1℃
  • 맑음거창12.8℃
  • 맑음임실7.3℃
  • 맑음천안8.3℃
  • 맑음제천8.6℃
  • 구름많음김해시19.7℃
  • 맑음남원8.9℃
  • 맑음고창군7.8℃
  • 맑음해남9.5℃
  • 맑음양평11.3℃
  • 맑음여수15.7℃
  • 구름많음통영18.5℃
  • 맑음속초15.7℃
  • 맑음정읍7.4℃
  • 맑음강릉16.3℃
  • 맑음동해17.2℃
  • 구름많음양산시20.2℃
  • 맑음정선군10.9℃
  • 구름많음북부산19.6℃
  • 맑음광주9.6℃
  • 맑음순천10.3℃
  • 흐림성산13.0℃
  • 황사인천10.5℃
  • 맑음남해16.9℃
  • 맑음세종7.9℃
  • 맑음영천16.3℃
  • 맑음금산8.8℃
  • 맑음강화10.5℃
  • 구름많음경주시19.0℃
  • 맑음고창7.0℃
  • 맑음함양군11.7℃
  • 맑음구미13.6℃
  • 맑음의성14.9℃
  • 맑음고흥11.7℃
  • 맑음홍천11.9℃
  • 구름많음서귀포17.9℃
  • 맑음동두천10.0℃
  • 맑음대전9.6℃
  • 맑음광양시13.4℃
  • 맑음대구17.6℃
  • 맑음완도10.6℃
  • 맑음보령7.0℃
  • 맑음철원10.6℃
  • 구름많음의령군16.9℃
  • 구름많음부산18.4℃
  • 맑음추풍령9.9℃
  • 맑음강진군10.6℃
  • 맑음안동13.8℃
  • 맑음보성군11.4℃
  • 맑음문경10.9℃
  • 맑음목포8.8℃
  • 맑음산청13.2℃
  • 맑음파주10.3℃

3일부터 일본 못간다…日, 한국 전역 입국거부 대상 지정

윤재오
기사승인 : 2020-04-01 19:35:45
중국 미국 EU 대부분 포함 49개국… 3일 0시부터
한국은 대구 청도 등 일부지역서 전역으로 확대

일본 정부가 한국 전역을 입국 거부 대상 지역으로 지정했다.

▲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지난 2월 27일 도쿄 소재 총리 관저에서 열린 코로나19 관련 대책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AP 뉴시스] 

   

아베 신조 일본 총리는 1일 코로나19 대책본부 회의에서 "한국, 중국, 미국과 EU 대부분 국가 등 49개 국가·지역의 전역을 출입국관리법에 근거한 입국 거부 대상으로 추가한다"고 말했다.

 

이 조치는 오는 3일 0시부터 이달 말까지 적용된다. 입국 거부 대상이 되면 최근 2주 이내에 해당 지역에 체류한 외국인은 원칙적으로 일본에 입국할 수 없게 된다.

  

일본은 한국의 경우 당초 대구와 청도 등 일부 지역만 입국 거부 대상으로 지정했으나 이번 조치로 입국 거부대상지역을 한국 전역으로 확대했다.

 

이번 조치로 일본 정부의 입국 거부 대상이 된 국가와 지역은 73곳으로, 전 세계의 3분의 1이 넘는다.

 

아베 총리는 또 이날 출발지와 관계없이 모든 입국자에게 '2주간' 대기를 요청한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전 세계에서 일본으로 들어오는 사람은 예외 없이 자택이나 호텔 등 출입국관리소장이 지정하는 장소에서 2주간 머물러야 한다.

 

또 공항에서 대기 장소로 이동할 때 열차, 택시 등 대중교통 수단 이용이 사실상 금지된다.

 

일본 외무성은 이에앞서 지난달 31일 입국 거부 대상에 새로 포함한 49개 국가·지역의 감염증 위험정보를 '레벨3'(방문 중단)으로, 그 밖의 전역을 '레벨2'(불필요한 방문 중단)로 올렸다.

KPI뉴스 / 윤재오 기자 yjo@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