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골목식당' 군포 역전시장 치킨바비큐&불막창집 비위생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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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식당' 군포 역전시장 치킨바비큐&불막창집 비위생 포착

김현민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0-03-26 00:18:20
정인선·김성주, 조리 과정서 닦지 않은 프라이팬 발견 '골목식당'에서 김성주와 정인선이 군포 역전시장의 치킨바비큐&불막창의 비위생적인 조리 과정을 포착했다.

▲ 지난 25일 방송된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 백종원이 경기 군포 역전시장 솔루션에 나선 모습이 그려지고 있다.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캡처]

지난 25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백종원, 김성주, 정인선이 경기 군포 역전시장 솔루션을 위해 처음 방문한 모습이 그려졌다.

백종원은 이날 방송에서 시장족발집, 떡맥집에 이어 치킨바비규&불막창집 점검에 나섰다. 그는 시식을 하기 위해 대표 메뉴인 불막창과 치킨바비큐를 주문했다.

남편 사장이 백종원과 담소를 나누는 사이 아내 사장이 불막창을 조리했다. 상황실에서 주방을 지켜보던 김성주와 정인선은 아내 사장이 양념이 묻은 프라이팬을 닦지도 않은 채 요리를 하는 모습을 확인하고 당황했다. 이어 오븐으로 초벌한 바비큐 중 덜 익은 일부는 전자레인지로 마저 익혔고 직전에 사용한 프라이팬으로 양념 바비큐를 만들었다.

김성주는 상황실을 찾은 두 사장에게 "프라이팬을 언제 닦냐"고 물었고 남편 사장은 "소스가 많이 묻었을 때 닦는다. 하루에 한 번을 닦든가"라며 "(음식) 나가는 것에 따라 다르다"고 답했다.

김성주가 "어제, 오늘은 프라이팬을 안 닦은 것 같다. 이 프라이팬은 며칠 됐냐"고 질문을 이어가자 아내 사장은 "이틀에 한 번 정도는. 바쁘지 않아서 요즘엔 조금 더"라고 얼버무렸다. 김성주는 "손님이 많지 않으면 조금 덜 닦고 손님이 많으면 양념이 많이 묻으니까 자주 닦고"라고 정리했다.

방송 말미 다음 회 예고에서 백종원은 "당장 장사 중단하라. 큰일 난다. 사고 난다. 대충 청소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음식점 대청소를 돕던 김성주가 경악하는 모습에 이어 "이것도 버리겠다"고 말하자 남편 사장이 "이런 것도 버려야 하냐"고 묻는 장면이 나와 궁금증을 자아냈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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